죽을 때까지 책읽기 - 즐거운 인생을 위한, 살아 있는 독서의 기술
니와 우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소소의책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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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어느 누구나 잘 알고 많이 들어온 소리이다

요즘처럼 책 읽기가 편한 세상이 있을까 싶다. 지역 사회마다 도서관 정책이 활발하게 활성화 되어서 굳이 내돈을 들이지 않아도 신간이나 화제의 책 고전이나 만화책 예술서적까지 마음놓고 빌려서 볼수 있는 시대이다.

도서관의 발달은 풍족한 독서 문화를 이끌 좋은 시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이 통계적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책을 읽은다고 해도 우리에게 어떤책이 이로운 책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어떻게 책을 읽어야 바른 독서로 자리 매김 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싶던 차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죽을때까지 책읽기 라는 제목도 재미있는 문구지만 이책의 내용이 정말 한구절한구절 마음에 다가옴을 느낀다.

저자의 책읽기에 대한 방법과 책을 읽는 자세와 책을 고르는 방법까지 친철하게 저자의 풍부한 독서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해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요즘 인터넷의 발달이 일반 사람들의 독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나오는 즉각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를 통해서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의 깊은 사고와 생각을 멈춰버리는 풍속등이 문제 인 것이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근거없는 정보를 한탄해 하며 어떠한 논거에 대해서는 그 진실을 이야기하고 진지한 자세로 문제를 하나씩 들여다 보는 진지함이 있어야 함이 정당하다. 하지만 인터넷의 문장들은 여기저기에서 떠다니는 뿌리없는 정보를 쉽게 퍼 담아서 마치 정답인양 버젓이 많은사람들에게 정착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인터넷 검색싸이트로 찾아보고 금방 해답을 찾은것에 좋아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런 점이 이런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참으로 걱정이 앞서게 된다.

사고 하지 않고 크는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책의 저자가 우리에게 당부한는 요지는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가짜 정보의 사회에서 독서로 자신의 속사람을 연마하고 이성의 감각을 살찌워서 이세상에서 어떠한 옳지않은 사상이나 조류에 휩쓸리지 않는 굳건한 중심축을 세울수 있는 독서를 통해서 진정한 자유인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이책을 통새서 정립되는 느낌을 받았다.

더 많은 독서를 통해서 내 사고를 더욱 두텁게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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