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성경 - 그래픽으로 읽는 성경
박재용 지음 / 북카라반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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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인류 최고의 책으로 기독인이거나 모르는 사람이거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류최고의 베스트 셀러이다.

기독교인들의 최대 목표는 아마도 성경의 통독일 것이다.

성경을 매일 묵상하고 읽고는 있지만 성경을 한번 통으로 읽어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양이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인류 창세의 역사부터 다시오실 약속의 말씀까지를 모두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인내심과 노력을 요구한다.

나도 사실 성경을 통독하기는 했지만 그냥 숙제 하듯이 꼭 한번 읽고 내고야 말겠다는 오기 아닌 오기로 통독을 하기는 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그 당시의 언어와 풍습이 어렵기도하고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많이 있었다.

성경을 잘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 주는 도움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것도 사실이다.

이책 인포그래픽성경은 이런 내 생각에 딱 부합되는 그런 책이다.

제목이 다소 생소하지만 제목의 뜻을 이해하면 이책이 딱 정의가 된다.

정보를 시각하여 그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애할수 있수록 시각화를 구현한 책이라고 한다.

요즘 시대는 글보다는 그림 이나 사진이 먼저 눈에 띄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 방대하게 설명한 설명의 글 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쉽게 인식할수 있도록 설명해준 컨텐츠에 눈길이 먼저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시각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책은 그야말로 제격인 책이다.

이책에는 많은 글이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이 얇은책으로 어떻게 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다 담겠다는것인지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수 도 있다.

하지만 이책을 한 장한장 읽어내려가다 보면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게 된다.

먼저 훑듯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만 보고 지나가도 성경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수 있다.

그리고 이책의 또다른 장점은 오랜역사의 사실을 도식화 한 것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정말 고비가 여러번 온다.

그것은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의 반복이다.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다가 발음또한 어려운 이름이 성경의 한페이지를 장악하는 장면에서 정말 성경의 읽다가 좌절을 맞보게 된다.

이런 계보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그리고 또한 각계파의 인구수나 지도로 표시한 부분도 정말 속시원한 분류가 이다.

이책은 성경을 어러분 읽은 사람이나 처음 읽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틀림 없다.

처음 전도를 하고자 할때도 이책을 통해서 하면 성경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매우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온 가족에게 이책은 두루 잘 쓰일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성경책과 함께 두고 오랫동안 유용하게 읽힐책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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