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놓아줄게 미드나잇 스릴러
클레어 맥킨토시 지음, 서정아 옮김 / 나무의철학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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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소설.

이 책의 표지와 느낌 그리고 사건의 시간이 너무나 잘어울린다.

그리고 이 책을 저자 역시도 12년을 경찰로 재직했다고 한다.

아이의 죽음을 파헤치는 경위와 아이를 잃은 어머니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 역시도 저자가 겪었던 미제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1부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계속 이어진다

자칫 지루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면

정말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읽어나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반전에 또 다시 놀라고 만다.

이렇게 두꺼운 소설을 못읽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갈수 있는 흡입력이 있다

미제 사건과 탄탄한 묘사 그것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하룻밤을 샐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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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1
폴 크루그먼 지음, 유중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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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한 국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 역시도 국가가 회사보다 많이 큰 회사라고 인식하고 회사를 경영하는 것처럼 하면

잘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자신의 회사를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낸 기업인들을 보면서

만약 저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한다면 자신의 회사처럼 커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정도로..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회사를 경영하는 것과 한국가를 경영하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것이다.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단순히 ㅇ하나만을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라읭 한 행동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나뉘어져 많은 결과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쉽게 생각해서 수출을 많이하면 많은 일자리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이걸로 인해 한나라의 수출이 한나라의 수입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결코 많은 일자리의 증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쉽게 생각한것일수도 있다


단순히 우리가 한 국가를 회사의 연장선으로 보면서 쉽게 생각한것일수도 있다

나라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하고 그로인한 결과도 예측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나라에 많은 정부부처가 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회의를 통하는 것이 아닐까

이제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단순히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회살르 경영하는 것과 다르고 쉽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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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 완벽하지 않은 스무 살을 위한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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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답이 있는 공부를 해왔다

1+1=2라는 것 하지만 조금씩 나이가 먹고 계속해서 생활을 하다보면

우리가 배우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나 역시도 사회생활을 배우지 못했다


아니 우리 모두가 배우지 못했다.정말 1+1과 같은 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때 필요한 덕목일까?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떄로는 무슨일이 있을지 관찰하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워야 한다.

저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많은 사람들과 계속해서 회의를 거쳐야 한다

브레인 스토밍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 우리의 지식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하나의 것으로 묶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알던 역할 게임 즉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봐야 하는 것이다.

항상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니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고

그 변수로 인해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들어야 하고 그것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생각을 남들에게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나의 결과를 맞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왜 좋은지 왜 그것이 정답인지 알려서

나의 생각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공부를 우리들은 배우지 못했다

우리가 사회로 나와 조금씩 깨지고 다치면서 배울뿐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해야하는 진짜 공부.


이것이 바로 우리들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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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유토피아 - 정부, 기업, 대학, 일상에 만연한 제도와 규제에 관하여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 김영배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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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우리가 아는 관료제는 무엇일까? 원칙과 절차를 따르는 방법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우리들에게 효과적일까?

나도 한번씩 나라에서 지원을 받을려거나 행정업무를 위해 가면

너무나 많은 서류들이 기다린다 물론 서류만이 아니다

서류가 끝나면 절차가 기다리고 승인을 기다리고 그것을 또 기다리고 계속해서

서류와 절차의 반복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안정장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때로는 너무나 귀찮지만 언젠간 내가 잘못되었을때 필요한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기업들과 곳곳에서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일까? 때로는 기업들을 위해서 규제를 만들기도 한다

기업들의 잇속을 위해 규제를 만들고 그들을 위해 규제를 철폐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럼으로 인해 많은 관료가 필요하고 그로인한 절차와 서류 그리고 비용까지

우리들이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예전에 박사 과정을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왜 우리 한국에는 노벨상이 안나오느냐고 물었다

우리 한구겡는 절차와 서류가 많다고 했다 실험을 몇개월하고 보고서를 쓰는데 또 몇개월을

허비한다고 한다. 그렇게 금쪽 같은 시간을 글로써 버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빠르게 결과를 원한다고 한다. 외국은 10년이 넘게 기다리면서 준비 하지만

우리 한국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도 모르게 서류와 절차에 의해 길들여 지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어 진게 아닐까?

혹자는 이것을 없애면 안되느냐고 말할수가 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으니까. 하지만 없어지는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떤 규칙과 절차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패닉에 걸리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도 모르게 또 다른 규제를 만들고

또 다시 규제철폐를 외치고 하는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닐까?

무엇이 좋다 무엇이 싫다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절차를 기다리고 언제까지 서류를 준비할것인가?

정말 우리들이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료들이 필요한 관료제인가?

아니면 정말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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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센트 인간 -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로 보는 미생물의 과학
앨러나 콜렌 지음,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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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피부? 조직?아니면 무엇일까? 바로 대부분은 미생물이라고 한다.

솔직히 어느 누구도 생각할수 없는게 아닐까?

사람의 대부분이 미생물? 그렇다면 너무 더러운게 아닐까?

하지만 우리가 어느정도 더럽기 때문에 큰 병에 안걸린다고 한다.

미생물을 생각하면 나쁜 미생물도 있지만 좋은 미생물도 있다

즉 인간을 구성하는 것은 이 두가지의 미생물들이 대부분 조화를 맞춰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이렇게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우리들도 모르게 미생물과 살아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나 모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

우리들에게 중요한 영양분과 미생물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들은 단순히 미생물이라는 것은 너무나 더럽다고 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들에게 미생물이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우리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몸을 하나의 생태계로 표현하는데 진짜 생태계에서도 미생물은 정말 중요한 존재이다.

이렇듯 우리몸에서도 중요한 미생물인것이다.

우리 장에도 많은 균이 있는데 나쁜균 못지 않게 좋은 균도 많이 있다고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의 몸은 항상 조화를 원한다.

그것이 나쁘든 나쁘지 않던 조화를 원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제는 우리들의 몸을 치료하기 위해 독한 약이 아닌 순수 자연의 미생물로 치료하는 방법이 또 개발되지 않을까?

병을 치료하기 위해 몸을 죽이던 치료가 아닌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미생물로 치료하는 안전한 치료가 나오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인체에 대한신비를 느낄수 있다.

나도 몰랐던 우리 몸. 그리고 우리 몸을 구성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데

다름 아닌 미생물이라는 것.

우리들의 위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우리 인간의 몸이 오히려 깨끗하다면 더 몸에 안좋다는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몸이 미생물과 함께해야만 더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들도 단순히 미생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에도 중요하고 우리 역시도 미생물과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몸을 함께 하는 미생물

미래에는 어떤 미생물로써 우리와 함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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