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로 돈을?

네이버 카페 플랫폼 비즈니스로 6개월 안에 연봉 벌기 - 돈 시간의 자유 디지털노마드의 삶
박영식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12월

지금도 자신도 모르게 카페에 접속하고 있지 않는가?
사실 정보를 얻기 위해 지금도 카페에 들어가 질문을 남기도 정보를 얻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카페에서도 수익을 낼수도 있다고? 큰 카페를 들어갈때마다 있는 광고를 보면서 큰 카페의 매니저가 되면 돈을 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저자는 라인출신의 기획자 이다. 그래서인지 더 네이버 플랫폼에 익숙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네이버 카페를 많이 사용해왔지만
그것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는 보지 않았지만 자신이 라인을 나오면서 네이버카페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카페매니저를 시도했다고 한다.
쉽게 접근 할수 있지만 그것을 키우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자신이 가입한 카페를 한번씩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카페의 컨셉이 중요한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게임이면 게임 육아면 육아등 큰 규모의 카페는 자신들만의 컨셉이 있다
물론 컨셉뿐만 아니라 회원 수 역시 중요하다. 처음에는 누구나 겪는 0명. 하지만 꾸준한 열정으로 게시글을 올리고
그것을 홍보하다보면 조금씩 유입되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커진 카페를 확인 할 수 있을것이다.

사일 큰 카페를 사용하다보면 계속해서 날라오는 광고나 카페에 있는 광고를 본적 이 있을것이다.

우리가 잘아는 중고나라 역시도 광고가 많은 것을 알수 있다.

이런것을 보면 우리가 쉽게 접근하던 카페 역시도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저자도 이것에 착안해서 카페를 만들었지만 초반에는 힘들었다라고 한다. 사실 사람들이 많아야 기업에서 광고를 부탁을 할 것이고 그것이 수익으로 만들어 질게 아닌가? 그리고 그것에 중요한 것이 바로 컨셉이다. 그 카페에 컨셉이 없다면 아무도 찾지 않을것이다. 우리를 생각해보면 우리들도 정보를 얻기 위해 카페를 많이 찾는다. 하지만 특정 주제가 없다면 과연 그 카페를 자주 갈까?

그렇기에 컨셉을 정해놓은 카페는 더 쉽게 클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매니저인 자신이 계속해서 꾸준이 회원들과 소통하고 게시글을 많이 작성해야만 이루어 질수 있는 일이다.

솔직히 카페는 손 쉽게 만들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만든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그것은 바로 처음시작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 많은 회원들로써 커지는 카페를 볼수 있을것이다.

쉽지만 어려운 카페. 이제 우리들도 카페를 통해 디지털 노마드가 될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만들고 싶은 카페는 무엇인가요?

나이들어서도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완벽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여행 -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유쾌한 노부부의 여행 이야기
홍일곤.강영수 지음 / 라온북 / 2018년 8월

여행

우리는 여행을 좋아한다. 힐링을 하러갈때도 가고 스트레스를 풀러갈떄도 가고.

하지만 나이가 든다면 쉽지 않는 여행이지만 저자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간다.

처음 부부가 여행을 할때는 너무나 급작스럽게 여행이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가는 나라의 모든것을 알고 간다. 그리고 그것을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다.

저자의 아내역시 처음에는 미심쩍어 했지만 이제는 남편이 가자고 하면 바로 짐을 싼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좋지 아니한가? 그리고 자신의 아내까지 같이 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

사실 아무것도 모른채 여행을 가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많은 것을 알고 가서 그 지식에 살을 붙이는 것도 좋은 것이 아닐까?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곳 맛있는 것 신비한것을 보러다니는 부부의 이야기는 또 다른 버킷리스트를 만들기 충분했다.

사실 나는 여행을 가기전 많은 것을 준비한다. 하지만 꼭 그렇게 되지는 않지만 저자는 그것마져도

연륜으로 가볍게 지나간다. 사실 나는 나이가 들었을때 저렇게 여행을 갈 수 있을까?생가긍ㄹ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즐거워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먼저 만들어 놓았다.

저자는 아내보다 더 빨리 퇴직을 해서 먼저 여행을 다니고 있었다. 거기서 얻은 여행의 참맛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느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하나도 놓치지 않게 하려던 것이 아닐까? 이제는 해외여행이 누구나 갈수가 있다.

예전과 다르게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가는곳에 대해서 저자는 넓은 식견과 깊은 통찰로써 여행지를 더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저런 식견을 가지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해야한다.

사실 나 역시도 저런 식견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 나라를 소개시켜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무엇을 먹어야 좋은지 이곳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하나씩 하나씩 아는 즐거움은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느낀것보다

더 즐거움이 클것이다. 나의 또 다른 버킷 리스트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체력을 키울때가 아닐까?

여러분들은 나이가 들어서 어디에 여행을 가고 싶나요?

누구나 할수 있는 스토어팜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 개편된 검색엔진에 맞춘 네이버쇼핑 상위 노출 로직의 비밀
고아라 지음 / 라온북 / 2018년 11월

요즘 쇼핑몰이 너무나 많아졌다.

예전에는 대박이라고 했던 쇼핑몰이 이제는 너무나 흔해졌다.

그래서인지 포털사이트에서도 쇼핑몰을 도와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스토어팜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사실 일반적인 쇼핑몰과 많은 것이 비슷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네이버와 연계되어 있어

나 역시도 어떤 물건을 살때 네이버에서 가격을 비교한다. 그중에서 싼 가격을 찾고 거기에 가서 사는데

스토어팜은 이런 가격비교시 소비자에게 잘 나오게 만들어 준다.

쇼핑몰을 쉽게 만들어서인지 많은 쇼핑몰이 있다. 굳이 네이버가 아닌 다른고이나 자신이 만들어도 무방하다.

즉 쇼핑몰을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렇게 스마트스토어를 하는이유는 자신이 약한부분을 네이버나 다른 기업에 맡기고 자신이 할수 있는 부분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다 한다면 좋겠지만 운영부터 하나하나 신경을 쓰다가 고객을 유치 할수 없게 된다.

특히나 이 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토어팜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이제는 우리와 뗄레야 뗄수없는 검색로직에 대해서도 나온다.

사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어떤 물건을 살때 가격비교를 하지만 그 비교에서도 상단에 나온 곳을 잘 클릭한다.

어떤 검색을 하더라도 상단에 있는 것을 검색하듯 쇼핑몰에서도 상단에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요성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상단에 나온다 한들 운영이 좋지 않으면 왔던 고객도 빠져나간다.

스토어팜은 네이버와 연계되어 있어 고객 유치를 하기 더 쉽기 때문에 그런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다.

이제는 쇼핑몰이 더 쉽게 만들어지고 더 쉽게 운영되어 진다. 이제는 그 쇼핑몰을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수 있지 않을까?

쉬운 만큼 어려운 쇼핑몰 이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최고 상단에 노출되기 위해 노력한 것만큼 이제 소비자들에게 줄수록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 것이다.

여러분들이 좋아했던 쇼핑몰은 어떤 것 인가요?

뇌가 생각하는 것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아트 마크먼 외 지음, 이은빈 외 옮김 / 글로벌콘텐츠 / 2018년 11월

뇌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아크 마크먼과 밥듀크

사실 뇌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구중일정도로 방대하다. 그래서인지 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떠도는것 같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뇌는 현재 능력의 10프로만 쓰고 있는가?

사실 나 역시도 이렇게 생각했다. 영화 루시에서도 그렇게 나왔으니 더 믿음이 가서인지 뇌의 사용률을 더 높이면 영화처럼 그렇게 되는지 생각을 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즉 우리의 뇌는 지금도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방대한 능력을 가진 뇌를 10프로를 쓴다면 너무나 아깝지 않는가?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멀티태스킹 능력.

과연 정말로 다양하게 일을 처리 할수 있는것일까? 노의 40프로는 이 일에 60프로는 저 일에 나눠서 사용할수 있을까?

사실 TV나 책을 읽기전에는 나 역시도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한번에 다 처리하는 것 같아 보여도 하나씩 처리하고 있는것이다.

즉 차를 운전하면서 메신져를 하지 못하는것처럼  그냥 하는것이라면 몰라서 주의를 집중해서 하는것은 아니라고 한다.

뇌는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다라는것이다.

사실 TV에서도 보았을때 신청자는 자신이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말했지만 운전을 하면서 문자메시지를 보낼때

많은 사고를 냈다. 이렇듯 단순히 그냥 하는것이라면 몰라도 주의를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것을 알수 있다.

즉 멀티태스킹을 하면 할수록 일은 늘어나지만 얻어가는것도 적어질것이다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사실 위에 두가지는 한번쯤 가설을 듣고 그러히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아트와 밥은 한번쯤 우리가 생각해 보았던 것을 알려준다. 뇌라는 것이 너무나 방대해 아직도 모르는것을

그들은 즐겁게 알려주고 있다. 한번쯤 궁금했던 뇌가 왜 그렇게 생각할까?라는 궁금증을 풀 수가 있다.

사실 나는 과연 브레인 스토미이라는것이 진짜로 좋은가? 많은 책에서는 좋다고 말하던데  그것이 사실인가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몰랐던 왜 뇌가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니 뇌를 알고 싶다면

자신이 생각하는것이 맞다는것을 알고 싶다면 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시간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뇌는 어떤가요?

10억 만들기

Again 나의 꿈 10억 만들기 - 10억 부자 나도 될 수 있다!
김대중 지음 / 북오션 / 2018년 11월

10억 만들기. 과연 그돈은 많은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돈이 얼마일까?

사실 이제는 노후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10억만들기가 은행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한번쯤 본것이였지만 선뜻 할 수 없었던 그것. 하지만 이제 우리들도 10억이 가능하다.

사실 왜 10어을 모으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그냥? 단순히 남이 하니까?

이렇게 된다면 시간이 지나 정말로 10억을 모았을때 흥청망청 써버릴수가 있다. 어떠한 목표라도 있어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고

그 목표가 되었을때 더 높은 목표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표 뿐만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다

예전에 한번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들이 한번에 파산된적이 있었다. 그곳에 넣은 사람들은 돈을 못받은 사람들도 있다.

그 중에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있었기에 일어난 일이다.

예금자보호법은 쉽게 말하면 자신이 금액 5천만원을 보장해준다는 것인데. 돌려받지 못했던 그들이 이 예금자보호법을 공부했더라면 그 상품에 가입을 했을까? 돈이라고 단순히 저축과 절약이 답이 아니기에

우리는 공부를 하고 그것을 잘 적용시켜야 한다. 그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공부가 있어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사실 나는 10억이라는 금액에 대해서 어떻게 모아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저 10억이라는 돈이 있다면 나의 노후를 책임 질 수 있을까? 더 욱더 걱정이 된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돈은 많지만 그것을 모으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와 저축과예금이 병행된다면 꿈이라고 보이던 저 10억도 도전해볼수 있지 않을까?

많은 돈이지만 작은 도전이지만 자신의 수중에 10억이 있다면 더 많은 것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우리도 행복한 부자가 될수 있다. 때로는 힘들지만 여행도 가는 그야말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미래에 대한 불 확실 그것이 10억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 발현된 것이 아닐까?

부자라는 말이 주는 그것때문에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꿈이 부자가 되고 부자를 따라잡기 위해 어떤것이든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직 미혼이라서 그런것일까? 하지만 자신이 10억을 모으기로 했다면 자신의 공부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지 않을까?

이제 나의 또 다른 목표 10억을 향해 다시 달려간다.

여러분들은 얼마를 모아야 부자라고 생각하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