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스타트업 바이블 -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전하는 성공하는 창업가의 조건
리샤오라이 지음, 나진희 옮김 / 살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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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우리가 생각하기에 스타트업은 아무것도 없이 그저 열정으로만 행동하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기술력과 자금력이 받쳐주는 사회적 시스템과 민간적 시스템도 많이 늘었다

그로인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많아 졌지만 그들 모우가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정부나 기업에서도 스타트업을 많이 지원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

 

스타트업에게 중요한것은 바로 아이디어이다 많은 스타트업을 보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회사로 성장이 된다 물론 그 아이디어만 가지고 모든것을 할수 없다.

특히나 그 아이디어를 위해 자신의 파트너 역시도 신중히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더라도 그것을 실행시키는 파트너가 좋지 않다면 모든것이 무용지물이다.

물론 아이디어 그리고 파트너가 좋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바로 고객이 필요로 해야 하는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빛나고 멋진 아이디어라도 그것이 고객이 필요하지 않다면 필요하지 않는것이다.

 

그러기 위해 창업자들은 학습하고 또 학습하고 또 학습해야 한다.

TV에서 한 창업자를 본적이 있다 그는 창업을 하는것마다 대박을 터트린다고 한다.

무엇일까? 돈이 많아서 ? 아니면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것보다 그는 발품을 팔아서 자신이 할려고 하는 창업 아이템을 둘러보러 다닌다

그리고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곳에 가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인테리어가 되는지 하나하나 모든것을 학습하고 온다

그 모든것을 농축해 자신의 창업에 불어 넣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절대 지지않는 창업을 하는것이다.

 

지금도 많은 창업자들이 자신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또는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 다 성공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창업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안다면 그들이 바로 미래를 빛낼 스타트업이 되지 않을까?

많은 스타트업이 생길수록 우리의 삶 또는 경제는 더욱더 살아날수 있지 않을까?

독일은 대기업이 없다라고 한다 왜냐하면 중소기업들이 강해 최고의 기술을 가진 독일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의 스타트업은 아주 작지만 그들이 커서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한다면 우리도 독일과 같이 변할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스타트업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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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 - 스물넷 풋내기 한국 청년의 미국 성공기
서권천 지음 / 소통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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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우리는 이 한 단어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저자 역시도 백만장자라고 불리며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어릴적 삶은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양아치 였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는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 살아왔던 삶을 읽을수록

바보가 아닌 이상 성공이라는 것을 못한 바보는 없다라고 생각되어 진다.

 

현재의 한국은 헬조선이라고 불리면 이곳을 떠나기를 원하는 젊은 이들로 가득차고 있다

물론 저자 역시도 자신이 이곳에서 성공할수 없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영어 한마디 못했지만 오로지 외우고 또 외움으로써 영어를 정복했다

이해가 되지 않는것도 외우고 그저 외움으로써 영어를 독파해갔다

누구나 알듯이 공부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게 바로 공부이다

 

저자 역시도 밤늦게 공부할때마다 귀신이 와서 자신에게 조금 쉬라고 아내 옆에서 쉬라고 속삭였다고 한다.

나라면 바로 쉬러갔겠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오히려 그 짧은 유혹의 시간을 이겨낸다면 자신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몸은 힘들지만 공부를 마치고 나서 쉬러갈때는 그의 미래가 밝아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저자는 뭔가 잘난것도 특출난것도 금수저도 아닌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는 정말로 우리가 아는 개천에서 용난다와 같이 정말로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왔다.

누구나 원하는 삶이 바로 백만장자가 아닐까?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부를 얻기 위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저자가 말했듯이 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 모두가 성공할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른다.

지금 여러분들의 삶. 성공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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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좋은 기운이 모인다 - 좋은 기운을 받고 나쁜 운명을 피하는 특별한 장소의 비밀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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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때로는 어느 장소에 갔을때 무엇인가 잘되었던적이 있는가?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알려주고 그 장소에서 자신의 기운을 상승시키는 방법을 말해준다.

때로는 생각하지도 못햇던 곳이 자신에게 맞는 곳일수도 있다

잘 생각해보면 어떤 장소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100%넘게 발휘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수가 있다.

누구에게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자신에게 맞을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영화이긴하지만 더킹이라는 영화에서 조인성이 공부를 못했지만 검사를 위해 공부를 한다.

하지만 공부가 되지 않지만 아주 시끄러운 장소에서 공부가 잘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는 조용한 곳에서 공부가 잘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조인성은 시끄러운 곳에서

잘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즉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알고 그곳의 기운을 받은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검사가 되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이것은 영화이긴 하지만 더킹 같이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하나쯤은 알고 있을것이다.

예쁜 카페던지 아니면 시끄러운 콘서트장이던지 말이다.

 

책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그리고 저자는 그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에게 맞는 기운이

넘치는 곳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기운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말도 안된다고 할수 가 있다.

나 역시도 나의 기운을 올려주는 장소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정몰라 나의 기운에 맞는 장소에 가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한다.

 

이렇게 기운과 장소를 말하다보니 풍수지리와도 비슷한게 아닐까?

우리들의 선조를 묘를 만들도 풍수지리를 사용했다라고 하고

삼성가의 집 역시도 풍수지리상으로 엄청 좋다고 말한다.

이렇듯 그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장소에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회사를 만들수 있었던게 아닐까?

한번쯤 자신에게 맞는 기운을 가진곳을 가보고 싶을것이다.

그렇다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그곳의 기운을 자신의 몸속에 넣어 와라

그리고 그 기운으로 어떠한 일을 한다면 예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투자에 성공하려면 왕릉에 가고 시험 합격을 기다린다면 화원으로 가라 라는것처럼

어떤 기운이 그곳에 모여있다 그 기운을 사용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던 것을 할수 있다는것 인가?

그래서 옛날부터 좋은 장소를 위해 무던히도 애쓴게 아닐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운이 있는곳을 찾으러 다닌다

그곳에서 힘을 받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인데 한번쯤 자신이 시험 합격을 위한다면

화원으로 가서 시험 합격을 기다리는것은 어떨까?

정말로 좋은 기운이 모여 있지 않을까?

자신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줄 기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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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게 묻고 싶은 한 가지 - 스스로 길을 찾는 자문자답의 힘
켄 콜먼 지음, 김정한 옮김 / 홍익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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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가지 질문을 할수 있다면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가?

켄 콜먼은 유명인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하기로 유명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명인부터 시작해서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그들이 살아왔던 행동 방식 삶 자체에 대해 아주 날카롭게 질문을 한다.

과연 그들은 자신에게 어떤것을 질문을 하고 대답을 했을까?

 

여러분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돈을 벌고 있는가?

신발을 사면 다른 한 켤레는 신발이 없어 힘들 아이에게 기부가 되는 탐스 슈즈를 들어보았는가?

기업이지만 실반이 팔릴때마다 그 수만큼 기부가 되는 탐스 슈즈

탐스 슈즈를 창업한 블레이크 마이크스키 그는 아르헨티나에 방문을 했을때

신발이 없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았다. 그리고 탐스 슈즈에 대한것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 역시도 다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물론 이것을 시작하기 전에 그는 5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이 꿈을 다시 꾸게 된것이다. 그렇다면 꿈을 가진체 그저 가만히 있어야 할까?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일 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가 탐스 슈즈를 만들었을때 그의 꿈은 딱 아이들250 명만 돕자는 거였다.

물론 지금은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슈즈를 사고 있지만 그에 비해 처음에는 아주 작은

단 250 켤레만 팔기를 원했다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자기 자신에게 한번 질문을 던질수 있지 않는가? 정말 자신의 꿈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위해 시작을 했는지에 대해 물어볼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사들이 나와 zㅏ로운 질문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해준다.

그들은 자신에게 정말로 그 질문을 계속해서 질문을 해왔고 그 대답처럼 행동하고 있던 것이다.

단순히 질문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 한국은 질문에 대해 너무나 소극적이다 하지만 질문을 위해 적합자를 찾고

그 적합자가 말한 대로 행동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그들 역시도 항상 자신에게 물었던 질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든

부자가 되고 싶든 아무 많은 질문을 해야 한다. 그것이 자기 자신 조차에게도 말이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질문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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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는 공식 - 같은 월급으로 다른 결과를 만든 월급쟁이 부자들의 비밀
김경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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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돈을 잘 모으고 싶어 한다.

특히나 저금리의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할까

나 역시도 항상 생각하는것이 잘 쓰지 않고 모으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이 써야하는 돈과 모아야 하는 돈 등을 잘 나누고 쓰는것이 오히려 잘 모으는 공식인것이다.

자신의 고정 지출비 변동 생활비 저축 예산 예비 예산으로 나누어 사용해야 하는것이다

한 곳으로 모아 사용하다보면 변동성이 많아 오히려 자신이 목표로 했던 달성액을 달성하지 못하는것이 발생한다.

내가 현재 한곳엥서 모아 사용하다 보니 계속해서 변동적인 지출이 많아 내가 생각했던 고정 지출비나

예비 예산이 계속해서 바뀐다 그로인해 내가 생각하던 저축을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물론 소비 역시도 중요하다는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중의 한 부부는 두명을 합쳐 월급이 500인데 400을 저축하고 각자50만원으로 한달을 사용한다.

물론 누가봐도 돈을 모으기 위해 하는것이지만 돈이 많을려는 이유는 행복을 위해서가 아닌가?

그것을 위해 너무나 힘들게 한달한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돈을 위해 세개의 계좌를 모아 확실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잘 모으기 위해 저축과 투자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위와 같이 너무 저축만 해서도 너무 투자만 해서도 되지 않는다

물론 이 투자에는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투자 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잘모으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점점 자신의 미래를 예측할수 없는 타이밍이 온다. 그것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힘들수도 어려울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자신은 자식에게 잘 투자해서 미래를 대비한다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투자에 비해 리스크도 생각을 해야 한다. 옛날과 다른 지금. 돈 모으는 공식 역시도 달라져야 한다.

예전과 같이 그저 은행에 넣는것이 아닌 변동적인 상황을 읽고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지금 잘 모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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