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 - 스물넷 풋내기 한국 청년의 미국 성공기
서권천 지음 / 소통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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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우리는 이 한 단어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저자 역시도 백만장자라고 불리며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어릴적 삶은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 양아치 였다.

그가 말하는 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는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 살아왔던 삶을 읽을수록

바보가 아닌 이상 성공이라는 것을 못한 바보는 없다라고 생각되어 진다.

 

현재의 한국은 헬조선이라고 불리면 이곳을 떠나기를 원하는 젊은 이들로 가득차고 있다

물론 저자 역시도 자신이 이곳에서 성공할수 없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영어 한마디 못했지만 오로지 외우고 또 외움으로써 영어를 정복했다

이해가 되지 않는것도 외우고 그저 외움으로써 영어를 독파해갔다

누구나 알듯이 공부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하지만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게 바로 공부이다

 

저자 역시도 밤늦게 공부할때마다 귀신이 와서 자신에게 조금 쉬라고 아내 옆에서 쉬라고 속삭였다고 한다.

나라면 바로 쉬러갔겠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오히려 그 짧은 유혹의 시간을 이겨낸다면 자신이 승리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몸은 힘들지만 공부를 마치고 나서 쉬러갈때는 그의 미래가 밝아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저자는 뭔가 잘난것도 특출난것도 금수저도 아닌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는 정말로 우리가 아는 개천에서 용난다와 같이 정말로 노력으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 왔다.

누구나 원하는 삶이 바로 백만장자가 아닐까? 누구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부를 얻기 위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저자가 말했듯이 성공 못할 바보는 없다. 모두가 성공할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른다.

지금 여러분들의 삶. 성공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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