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선택 - 대한민국 주치의 안철수의 미래 처방전
휴먼스토리 지음 / 미르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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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그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왜 안에 있는 내용은 왜 이리 똑같은가...?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을 만들고

안랩을 만들고

힘든 상황에서도 외국기업에서 회사를 팔라고 해도

팔지 않았고

일반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백신을 제공한다..

왜 이런 이야기만 이름을 바꾼채 나오는가...?


내가 읽은 안철수에 관한 책은 몇가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조금만 다듬어져 이책에도 나온다...

알겠다..

그는 대단하고 대단하다...


이제 대선출마도 햇으니

이런류의 책이 더 많이 나오겠지...?

안철수 자신이 쓴 책이 아니라면...

도 똑같은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과연 무엇이 안철수라는 인물에게 열광하는것일까...?

의사 백신개발자 경영자 이렇게 직업이 바뀐이?

아니면 자산의 회사를 힘들어도 팔지 않고 지켜낸 경영인?

도대체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것일까..?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무지해서도 그렇겠지만

나는 솔직히 안철수 그가 무엇이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다..

아...학자로는 대단하다...

자신의 직업을 몇번이나 바꾼 그 대단하다...

그것빼고는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많은 이들은 알까...?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시기가 좋아서 일까...?

아니면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연혼이 있는 기업...

그것을 솔직히 지향하지 않는기 업이 있을까...?

단지 이익을 원하는게 맞겠지만

영혼이 있는기업을 지향하는 기업도 있을터...

시기가 좋아서 일까...?

나는 모르겠다..

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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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 -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20대를 고백한다.
이지성 지음, 유별남 그림 / 홍익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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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20대 초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라곤....

어느 누구나 20대는 힘들다는것이다...

나는 나의 20를 말해보고 싶다...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처럼

의무적으로 대학에 가야햇고

의무적으로 군대를 다녀왔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한 지금...


과연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것일까...

왜 이리 힘들까?

우리가 잘못을 한것일까...?

왜 이리 고통스럽게 하는가...

이사람과 경쟁을 하고

저사람과 경쟁을 하고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엇는가

왜 이렇게 내버려 두는가...


때로는 생각한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정말로 이것을 벗어 날수는 없는지...

정말로 자살이라는 방법이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게해줄까...?

아니면 무엇이 나를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것인가...?


20대라는 이 시간... 

참 한정적이다..

그런만큼 참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우리들은 스펙이라는것을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 붇는다...

모든것이 

이력서라는 종이에

스펙이라는 글자 하나를 위해

누구보다 소중한 20대의 시간을 쓴다..


너무나 힘들다..

모두 힘들다..

언제가 우리가

인생에게 고맙다고 말할수 있는 날이 올까...?

이지성 작가역시...

대단한 작가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게 아닐까..?

만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니었다면...?

과연 인생에게 고맙다고 말이 나올까...?


나는 나의 인생에게 말하고 싶다..

미안하다고...

그저 쳇바퀴돌든 

똑같은것만 보고

똑같은것만 하는 

이 몸뚱이랑 같이 살아줘서...

그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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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을 열다
송인갑 지음 / 청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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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우리들의 코를 즐겁게 해준다...

후각이라는것이 우리들을 즐겁게 해준다

엄마 냄새는 언제라도 그립다...

하지만 시궁창 냄새는 언제라도 싫다..

이렇게 냄새라는것으로 우리는 많은것을 알수가 있다...


이런말도 있다

눈으로한 예술은 미술이고

귀로한 예술은 음악이고

코로 한 예술은 향기라고...

그만큼 향기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품고 있다..


예전의 한 TV광고에서 본적이 있다

낯선 남자에게서 그남자의 향기가 난다..

향기로써 우리는 우리들의 추억을 알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도 책으로 안 사실인데

예전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을 준비할때

대통령의 향기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했다는것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옛날부터 사용한 향수...

향수라는 것은 대단하다..

그저 화학적인 것들의 복합체이지만

그것이 만들어 내는 향기는 

우리들을 향기에 취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들이 향수라는것을 사는게 아닐까...


그저 우리들의 코는 후각을 느낀다..

하지만 그 후각에 각인되어 있는것이란..

우리들의 추억이고

또 다른 일상이다...

우리들의 코는 항상 향기를 맡는다

거리를 걸으면서 지나치는 남자는 향기

지나치는 여자의 향기등...

좋은 향기를 맡는날이면 

왜 그리 하루가 좋은지....


후각을 열어라..

그것이 여러분들의 또 다른 

추억을 가져오게 만들것이다..

오늘은 어떤 추억을 가져올까..?

오늘은 어떤 향기를 맡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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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 대화 속 겉말과 속뜻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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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우리는 소통으로 인해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이란것은 참 요상하게도

말은 뜻을 품고 있다...

그건 우리가 알아차릴수도..

알아차릴수가 없다

이래서 말이란 참 요상하다....


말이란것은 직업 나이 신분 너와나의 관계 등에 따라 바뀐다...

하지만 이 말이라는것을 할때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나와 이야기하고 있는 상대방을 처지를 이해 하는것이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처지로 이해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을 이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만들어진다..


요즘은 갑과 을이라는게 유명하다

슈퍼갑...

알고 있는가?

만약 그들이 말을 할때

을의 관계를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더 좋은 이야기로 방향이 틀어지지 않을까...?

말이라는 것은 노력으로 바뀔수가 있다

남을 이해한다는것..

참 어려울까...?


그리고 이 책...은 참 이상한것 같다..

분명이 좋은 이야기의 책이다..

하지만 속뜻을 풀이할때..

왜 이리 부정적일까...?

예를 들어

이렇게 쉬운것도 틀립니까? 상식입니다 의 속뜻은

무식한것 티티내지 말고 공부해 이다..

분명 모를수도 잇고

그것이 상식일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대단해도 때로는 실수라는게 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속뜻이 저렇다고

표현할수가 있을까...?

진심으로 걱정하는것의 속뜻을

잘못 풀이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처음에 말했듯...

말이라는것은 참 요상하다

뜻을 품고있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그것의 뜻이 천차만별이다...


나 역시도 말을 많이 하는편이다

왠지 말은 안하면 심심하기도 하고...

하지만...

말이란.. 때로는 침묵으로

때로는 타이밍으로....하는것이다..

그저 많이 한다고 좋은게 아니다...

이것을 깨닫는데는 왜이리 오래 걸렸는지...

왜 이리 힘든지...

우리에게 중요한 소통인 말...

그 속에 내재된 뜻이란..

나에게 맞게 해석되기 때문에..

정말 진심을 담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나 역시도 때로는 말 속에 있는 뜻이

기분 좋게 들릴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다...

이것은 말을 하는 이의 진심이

묻어나오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진심..

이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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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도사가 된 탁구영 - ‘아는 사람’을 ‘결정적 우군으로 만드는 법
조관일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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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인맥은 어떤가?

대단한가?

아니면 초라한가?

아니 어떻게 그렇게 단언하는가...?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

어디든지 우리들에게는 인맥이 필요하다

아니 어느누구나 자각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인맥은 커질수 있고 작아질수 있다..


나 역시도 인맥네트워크를 위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지만..

사람이라는것이 참 어렵다..

어떻게 해야할지..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지....

인맥의 기본은 기브앤 테이크가 아닌가?

그들에게 주어야 하는데..

나는 줄께없다...

참 이것이 문제랄까...?


이 책에서 나오는 탁구영이란 주인공은

몇가지 일로 인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에게도 일어날수 있는일이다..

하지만 참으로 사람이란 어려워서 어떻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글에서 깨달은것은

그저 인맥이라는게 기브엔테이크가 중심이 아닌

인간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반으로 되어야 하는것..

사실 나도 그저 나의 하나의 방어막으로 생각하고

인맥을 넓히길 원했다..

아마 이런느낌을 알아서

나의 인맥은 크지 않나보다...


그저 기브엔 테이크...

이렇게 기브가 먼저나온다는건...

받을 생각도 않고 먼저 준다는게 아닐까?

사람이 좋아서 인맥이 넓은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로 자신에게 필요로 인해 인맥을 만드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모든것에게는 중요하겠지만..

그것의 기본은 인간애라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아무리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기억한다면...

그도 알게 되지 않을가..

인간애로 쌓아 올린 인맥..

그것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이다..

그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닌....

정말로 진실된 인간애..

그것이 진실된 인맥도사가 되는 지름길이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까...?

목적을 위해서?

아니면.....

인간애로?

여러분들의 인맥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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