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비밀 - 부동산 슈퍼리치만 아는
홍성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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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그들이 아는 비밀은 무엇일까? 그들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초저금리 시대. 오히려 은행에 돈을 넣는것이 좋지 않는 시대이다.

응답하라에서보면 성동일이 자신이 다니고 있는 은행에서 금리가 10프로가 넘는 상품을 말해준다.

하지만 지금의 은행 금리는 몇인가? 2% 아주아주아주 많아봤자 3프로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우리는 투자를 해야되는 시기가 온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부자도 목표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빌딩을 가지고 싶다고 말한것처럼 자신이 부자가 되어도

목표가 있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전에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해서인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참 고민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자신이 얼마나 원하는지 목표를 세우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월마다 내 월급만큼 들어오는 월세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니 수익형 부동산에 더욱더 눈이 가기 시작했다.

이렇듯 자신이 부동산을 공부하고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보자.

 

부동산도 다양한 투자가 있다. 우리가 아는 경매부터 공매 그리고 특수물건까지 특수물건은 지나가다 한번씩보는

유치권이 성립되어 있는 물건이지만 이런 물건에서도 대박을 찾아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분양권 아니면 자신이 건축주가 되어서 부동산을 할 수 있고 아니면 상가까지

부동산 투자도 다양하고 할것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만큼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현재는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많아 그것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 부동산 슈퍼리치들은 

조금이라도 투자가 될만한것을 찾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를 한다. 그래서 그들은 부자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은 끝났다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투자를 할만한 방법은 많이 있고

공부를 한다면 더욱더 보이는 것이 더 많을것이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부동산 부자들이 많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부동산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여러분들도 부동산 슈퍼리치들의 투자비밀을 알고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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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보이는 나를 만드는 법
티젠 오나란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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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보이게 만드는것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 드러내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내서 자신의 능력보다

더 좋은것을 가진이들이 많다.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내서 자신의 능력보다 더 높은곳을 받은것이다.

즉 이제 우리도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서 자신이 가진것을 적절하게 잘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게 만드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자연스러움이다.

 

사실 자연스러움을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려고 할?? 예를 들어 면접에서도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것 즉 최선을 보여줄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자연스러움이라고 한다.

완벽스러움이 아니라 자연스러움. 자신 역시도 어떤 음식을 먹고 이게 낀것도 모른채 셀카를 찍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릴?? 과연 이에 낀것을 올릴까? 아니면 이에 기지 않을것을 올릴까?

저자는 이에 낀것을 올렸다. 즉 자연스러움을 나타내는것이다. 저 말을 보았을때는

아니 최고의 능력을 보여줘도 있어보일까 말까인데 조금 부족한것을 보여준다면 안있어 보이지 않을까?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주면서 완벽주의를 벗어나라고 한다.

 

오히려 내가 가진것보다 더 완벽할려고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말을 잘 못할때도 있다.

그렇기에 오히려 자연스러움으로 우리의 능력을 더 보여줄수 있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면접을 볼때 나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 완벽하게 말할려고 하니 더욱더 말이 안나오고 더 뒤쳐지게 말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다 놓아버리고 자연스럽게 말할때 면접관의 질문에도 더 잘 대답하고 

정확하게 나의 의견을 낼 수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각자 자신만의 브랜드가 있다. 그것을 꼭 인위적인 아닌 자신만의 브랜드를 표출한다면 

어느 누구에게나 있어보이는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브랜드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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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 나도 모르게 나를 힘들게 하는 10가지 생각 버리기 연습
오언 오케인 지음, 정지현 옮김 / 갤리온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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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엄격한 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솔직할 지 모르겠는데 나 역시도 나도 모르게 나에게 이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나는 완벽해야 하고 누군가에게는 착한 사람이어야 하고 실패해서는 안된다. 내가 잘한다는 것이 아닌 나 자신에게 거는

최면과 같은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에게 저런 최면을 걸고 있다. 착한 사람이어야 하고 완벽해야하고

나도 모르게 나는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장점인지도 모르고 좋아보여야 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에게 너무나 엄격하고 자신을 자책하고 실망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것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든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자책을 하다보면 저 멀리 구렁텅이로 빠지는 기분이 드는것이 아닌가? 꼭 그렇게 자신에게 엄격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잘하고 싶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을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그것은 더 안좋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자. 과연 내가 지금 나에게 하는것이 정말로 나를 발전시킬 채찍질인지 아니면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매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사르트르가 말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나는 공감한다. 누군가와 같이 일하느냐에 따라 그 일이 재미있어 지기도 하고

더 힘들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많이 느껴왔다. 신기하지 않을까? 타인이 들어옴으로써 많은것이 바뀐다는 것이..

하지만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욱더 타인과 같이 잇어야 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타인과는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한다. 물론 관계에 대한 책은 너무나 많고 그것을 다 알순 없지만  그 타인에 대해서도 우리는 꼭 타인을 잘대해줘야 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함음 감수하고서라도 그들과 경계선을 만들어서 오히려 그들과의 관계가 더욱더 갈끔하게 정리될수도 있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자신에게 엄격한 잦대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정말로 좋은 것일까? 그렇기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과연 잘하는 것인지 그저 타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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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쓰레기를 그만 버리기로 했다 - 어렵지 않게 하나씩! 처음 시작하는 제로 웨이스트
케이트 아넬 지음, 배지혜 옮김 / 미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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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오는 쓰레기는 많다. 지금처럼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배달을 시키면서 더 많은 쓰레기가 나오고 있다. 나 역시도 배달을 자주 시켜먹는데 나오는 스레기를 보면서 놀라워 한다. 쓰레기 버리는 날에 나의 쓰레기를 보면 대다수가 플라스틱이다. 이 플라스틱이 바다로 가서 플라스틱이 코에 끼인 바다 거둑이등 참으로 안좋은 소식을 많이 보게 된다. 그리고 미세 플라스틱으로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리고 나온것이 바로 제로 웨이스트이다. 

 

최대한 쓰레기를 줄인다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저자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이 바로 커피를 먹으러가서 자신만의 머그컵에 커피를 받는것이다. 이로인해 우리가 아는 플라스틱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일려고 한다. 그중에서 제일 놀라웠던 것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이다. 제로 웨이스트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할까? 바로 썩히는것이다 지렁이에 의해 썩히는 방법으로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것 우리가 먹는것에 참으로 다양한 쓰레기가 나온다는 것이고 우리가 조금 불편해진다면 쓰레기가 많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곳에서 제로 웨이스트에 대해 많이 모른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키고 자신의 집의 냄비를 낸다면 어떻게 생각을 할까? 그리고 생고기를 팔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개개인도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특히나 지금에 자신이 먹은 배달 음식을 보면 더욱더 와?쒼? 될것이다. 이제는 개기인뿐만 아니라 국가가 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로 웨이스트를 알리고 실천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쓰레기 매립장. 하지만 필요에 의해 건립되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만약 우리가 지금 나오는 쓰레기들을 획기적으로 많이 줄어들게 한다면 우리가 싫어하는 쓰레기 매립장 역시도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의 습관 조금 덜 편한 습관을 만들면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조금 덜 편하게 된다면 그로인해 나오는 쓰레기는 많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실천해야 하는 제로 웨이스트

여러분들은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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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생각 플랜
정은길 지음 / 에디토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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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한채

이 큰 도시에서 왜 내집은 없을까? 지나가다 저 많은 아파트들을 보면서 왜 내집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값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고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살것 같아 집에 대해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의 20~30대들.

나 역시도 너무나 무섭다. 나이가 들어 계속해서 이사만 다녀야 하는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저자 역시도 내 집 마련을 위해 계속해서 이사를 다녔다.

처음에는 반지하. 그리고 결혼을 해서 경기도로 갔지만 그?? 교통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곳으로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집을 찾기까지 참으로 오래걸렸다. 

 

저자는 다양한 물음에 걸쳐 우리가 집을 가질때 생각하는 물음에 대해 말해준다.

그 중의 하나가 나 역시도 겪은 일인데. 바로 후회하는것이다. 저때 했어야 하는데 예전에 저기 갔어야 지금 이렇게 비싸게 사지 않을텐데 같은 후회이다.  나도 예전에 어떤 집을 살려고 했지만 비싸서 도전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출을 무서워 했다. 물론 그 결과 이제는 거의 다가갈수 없이 오르고 말았던것이다.사실 옛날에는 대출도 싫어했지만 이제는 나의 집을 사기 위한 대출은 좋은 대출로써 내가 빌릴수 있는 만큼 빌려 집을 사는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대출을 싫어한다. 후회한다는 누구나 생각해볼만한 일이지 않는가? 하지만 이것역시도 우리 자신에게 한번쯤 물어야 하는 질문인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대출을 했다가 더 힘들어질수도 있고 계속해서 후회만 하고 나의 집을 가지지 않고 살수도 없지 않은가?

 

그리고 한번에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것이다. 물론 한번에 자신의 집을 찾는것이 좋겠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저자 역시도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앗을것이다. 아무리 서울이라도 자신의 일터에 멀리 있다면 안좋은것이지 않을까? 저자 역시도 경기도에서 살면서 교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또 몇번의 이사를 걸쳐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것과 같이 우리들도 도 우리에게 맞는 집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지금 20~30대들은 갑지기 힘들어진 내 집 장만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 투자를 하고 내집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내집 가질수 있을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집은 어떤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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