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 상생과 공존의 지혜를 밝혀주는 15가지 이야기
안철수, 최재천, 이윤기, 강만길 외 12인 지음 / 고즈윈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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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이제 상생과 조화가 필요하다..

무엇하나 각자 행동하는게 없다..

모든것이 적절한 조화와 상생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기는 너무나 힘들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상생과 조화,....?

생각 해본적이 별로없다...

나의 영역에 누군가 침범을 하면 

싫어했다..

요즘은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놓고

침범하는 이들을 싫어한다...


하지만 요즘의 사회에서는 

공존이 필요하다...

인간 자체가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이들이니까...

단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왠지 어색해서가 아닐까....?


공존한다는것...

그것은 누구나 같다는것이 아닐까...?

남을 도운다는것도 바로 공존과 조화를 이루는게 아닐까...?

항상 남을 도운다는것에는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래왔고...

하지만 마음으로도 충분하다..

항상 물질적인것에만 매달려왔고...

그저 물질적인것으로만 도와줬다..

하지만 이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다....


우리가 공존과 상생을 위한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것이 마음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일단 알아차리는것이 더중요치 않을까...?

그저 남들이 하니까...

이렇게 따라하는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것이 아닌..

마음으로...깨닫고 실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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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 15명의 공부달인에게 배우는 행복해지는 공부법
김미영 지음 / 푸른지식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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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을 했다고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일한지 3년..너무나 편한가...?

이렇게 생각할때가 너무나 불안하다...

너무나 불안하다..

요즘은 사오정..오륙도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나 불안하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이 불안함을 떨쳐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뛰어난 후배들은 치고 올라오고 

위쪽에서는 압박하고...

이 방법을 떨쳐낸 이들을 알아보자...


우리들은 학창시절 매일 들어왔다..

공부하라고...하지만 이제는 공부없이는....살아남을수 없다..

그 공부가 무엇이든 우리는 공부를 해야만 

이 불안함을 떨쳐낼수 있다...

회사에서 어느정도만 있으면 손에 익은 회사일에

우리들은 마음을 놓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에 안주를 하면안된다..

회사가 항상 자신을 써주지도 않을뿐더러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공부의 달인들..

그들의 나이는 30~50대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이들이 무엇이 부족해서 공부를 하겠는가...?

이 불안함을 떨쳐내려 그들은 공부를 한다...

하지만 단지 이 이유때문만은 아니다..

자신의 지식을 부족을 깨닫고 하는이들..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해 공부를 하기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이들...

외국기업을 상대하는데 필요한 외국어를 위해 공부하는 이들...


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공부를 함으로써 그들은 조금더 조금더 발전하고 있었다...

그들의 나이가 많은가?

공부하는데 공부가 무엇이 중요한가..?

단지 젊을때 보다는 힘들겟지만

공부는 잃을게 없다

돈을 써야하는것도 아니다

공부를 한다고 잃는것도 없다

어느 공부든 다쓰인다


공부만큼 시간대비 최고 효율은 없다

하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게 아쉽다..

그래서 이책의 제목이 이것인가보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다..

그냥 깨닫고 시작하면 된다..

꼭 자신의 스펙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위해서 하는것이다...

무엇이 어려운가...?

자신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무엇이든 해라..

언제든지 늦지 않았다..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지금 하는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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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고 싶어
비니 클라인 지음, 강성희 옮김 / 오늘의책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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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권투를 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니 권투라는게 남성들만의 운동이라고 생각되어온

우리들의 생각...

그 링위에서의 여성은 무엇일까...?

잘 매치가 되지 않는가...

남자들만의 세계라고 알도 있던 링위의

여성들...


하지만 이 글의 작가는 권투를 배우는 여성이다...

그녀의 글에서도 자신이 권투를 한다고 하니

놀라는 이들이 더 많았다...

왜 그렇게 된것일까...?

운동이란 어느 누구나 할수 있는게 아니었나...?

단지 조금 격렬한 운동일뿐인데...


하지만 이 운동을 하면서

작가는 예전의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더욱더 발전시켰다...

단지 격렬한 운동이라고 생각했던

권투에서 조금씩 자신에게 둘러쳐있는 알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권투를 배우는것은 그저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진짜 자기자신을 찾기위해..

그녀는 권투를 배웠고...

그 권투를 배움으로써 그녀 자신은 강해져갔다...

몸이 강해진것보다 그녀 자신의 자아가 더강해졌다고 하는게

더맞을 것이다...


운동으로 강해진 그녀....

어느 누구도 덤빌수가 없다..

그녀 자신역시도 어느 누구보다 강해졌으니까...

때로는 약해진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다...

그럴때 땀을 흘리며 배우는 운동...

땀을 흘리면서 배우는 운동이 바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방법이 아닐까...?


때로는 마음이 닫혀있고

모든것이 하기 싫을때가 있다..

모든것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약해서 인가...?

아니면 사람이 싫어서인가...?

하지만 그런것을 방지하는것은 자신이 강해지는것밖에 없다...

꼭 운동만이 아니다

단지 작가는 권투라는 운동으로 인해 강해진것이지만

우리들은 무엇을 하던 강해질수 있다

당연히 운동으로도 아니면 또다른것으로..

여러분들은 무엇으로 강해지기를 원하는가...?


강하다는건 몸이 강하다인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몸이 강하다고 모든것이 강하지 않다..

단지 몸이 건강해지는것은 부수적인것일뿐..

자신의 마음 즉 정신이 강해지는것이

제일 강한것이다...

나는 솔직히 운동을 해보지 않아서 

정신이 강해지는것을 모르겠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이들을 보면

정말 정신력이 강한것 같다..

쓰러질듯 쓰러질듯 

계속 일어나는 이들...

그들의 정신력..

그 누가 따라올까....?


그들의 강함...

그것은 바로 마음의 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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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지전능한 할머니가 죽었다
가브리엘 루아 / 이덴슬리벨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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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소녀를 통해 우리들의 

잠자고 있던 기억으로 여행을 갔다...

어린적 기억이 나는가...?

하지만 우리는 이책을 읽음으로써 

아른한 기억속으로 여행을 갈수가 있다...


어릴적 보았던 할머니...

할머니는 대단했다....

밤마다 할머니의 입을 통해 듣던 이야기들...

할머니의 손을 통해 만들어지는 맛있는 음식들...

이 책에서 할머니는 전지전능 하다..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만드는데

할머니는 모든것을 혼자서 뚝딱 만들어 냈다...

어린 자신이 보기에는 전지전능한 하느님과 같았다...

내가 어릴적에도 그렇게 느꼈는데...

어느 누구나 같지 않을까...?

어릴적 보았던 할머니....

왜 이렇게 기억이 나는걸까...?


어릴적 보았던 호수,..

그 어린 눈에는 왜 그렇게 큰지...

내가 표현할수 있는 최대의 수를 말하면서

얼마나 큰지를 표현한다...

내가 보았던 바다..

그 어릴적 눈에는 뭐가 그리큰지

내가 아는 최고의 숫자100을 대뇌이면서

엄마한테 말햇다..

바다가 100보다 더큰것 같다고....



이책이 추구하는  생각과 내가 생각하는것은 많이 다르다..

마지막에는 이 책이 나타내는 바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읽었어도

내가 생각하는 바를 잊을수가 없다...

나는 또 다른 생각일지도 모르고 틀렷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나를 다시본것 같다...

전지전능한 할머니도 다시 보았고

최고로 큰 바다를 보고

내가 가고 싶은곳을 가기 위해

부모님 몰래 멀리떠나보았다...


어릴적의 추억..

여러분들의 아련한 추억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여러분들의 어릴적 기억..

어딴것인가요...?

아련한 추억..

오늘은 추억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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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 왜 박근혜인가 - 경제 양극화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김병욱 지음 / 타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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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다가왔다..

대선이... 또 안보이던 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그렇게 안보이더니...

이럴때만... 나타나는 구나....

요즘 대선후보중 인기있는 후보는

당연 안철수와 박근혜이다..

그중 왜 박근혜가 차기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가는게 많았다..

일단 영국의 철의여인이라고 불리었던 마거릿대처와 박근혜를

싸잡아서 같은 취급을 하는지 모르겠다...

여성이라서...?

무엇이 그녀들이 똑같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그저 그녀들의 정치 성향이 비슷해서...?

왜 그녀들의 싸잡아서 이야기를 하면서

거기에 박근혜를 집어넣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합치면 박근혜 의원이 차기대통령감이라고 말하고 싶은것인가?


그리고 퍼스트레이디를 행함으로써 얻은 경험이라고 햇는가...?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일구어놓은 그때 상황은

지금과 맞지 않는다..

그때의 경험으로 지금에 맞춘다고...?

맞다고 생각하는가...?

그저 남들과는 조금 더 경험해봤다는거...?

지금이 아닌 좀더 암울한 시기의...

독재시절의 경험일뿐이다..

왜 그것을 가지고 차기 개통령에 맞는다고 이어붙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치적 견해..?

정치 철학...?

다 필요없다..

말로써 하는건..누구나 하지 않는가...?

지금의 대통령..

그리고 우리가 못했다고 말하는 그외 대통령들..

그들의 정치 철학은 안좋았을까...?

그들도 좋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슬로건으로 나왔지 않은가?

그래서 찍었고...

지금의 상황이 되었을뿐이다...


대선에 나오는 대선 후보들의 공약은 누구나 들어도 좋다고 말한다..

그건 누구나 할수 있지 않은가?

좋은 말이야 어느누구나 할수가 있다..

단지 이런것으로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말하다니....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정치를 몰라서 인가....?

그럴수도 있다..

그저 나는 학생일뿐이지만..

하지만 나조차도 이해를 못시키는대 다른이들은 어떻게 이해시킬것인가...?


단지 그녀의 행동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은

그녀는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우리들의 말을 적는다는것...

우리 시민들은 그저 소통을 원한다..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나는 솔직히 여자라고 대통령이 못될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대단한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가...?

남녀를따질게 못된다...

그러면서 박근혜의 리더쉽에 여성적인 꼼꼼함...?

이것이 왜 들어가는가...?

남자는 꼼꼼함이 없다고 말하는것인가...?


이제 대선이 별로 남지 않았다...

이제는 말로하지말고 우리들에게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왜 대통령이 되기전과 후는 이렇게 다른지..

당연히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될수도 있다..

그렇다면 왜 안되는지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우리들의 의견을 물어보면 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들에게 자신을 PR하면서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했던것이 아닌가...?


과연 차기 대통령....

정말로 박근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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