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본 인생경영 - 가감승제 인생지침서
가재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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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항상 더할수도 없고

항상 뺄수도 
항상 나눌수도
항상 곱할수도 없다...
우리들은 무엇을 더해야 하고
무엇을 빼고 곱하고 나눠야 할까...?
어떻게 생각해보면 
뺄것은 너무나 많다
더할것도 많고
곱할것도 많고..
하지만 나눈다는것은 무엇일까...

나는 생각한다..
자신감을 더하고 열정을 곱하고
이 현실에 안주할려는 마음을 빼고
사랑을 나눠라
우리들의 인생은 나에게 있다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곱하고
무엇을 빼고 무엇을 나눌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렸다..

자신감을 더해봤는가?
자신감을 더하면 1씩 오르지 않는다
복리처럼 눈덩이처럼 올라가고
열정을 곱하면 무대한으로 곱해진다
참으로 대단하지 않는가?
그것이 우리들의 인생을 경영하는데 자본이고 능력이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안주하려는 그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이것 역시 복리 게산이다..
왜 이렇게 빨리 증가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랑이라는것은
너무나 크고 커서 나눠도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나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이 작아보이는가...?
너무나 크다 
나 자신도 어떻게 할수 있는 크기가 아니다,..

그래서 나눠야 한다..
그래서 더욱더 즐거워지고 사랑스러워 지는것이다
사랑을 나눠야
그 빈자리에 즐거움이 들어온다
사랑을 나눈 나머지 이다..
이렇게 인생을 수학으로 표현하니 이상하다..
하지만 인생역시도 어떻게 보면 수학이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눠야 하니까...
나의 삶은 지금 더하고 있을까?

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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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 드는 기술 - 내가 당신보다 행복한 이유
존 레인 지음, 고기탁 옮김 / 베이직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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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나이가 드는것을 싫어한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는건...

남들이 싫어하는 또 다른 특권이다...

나이가 든다는것...

좀더 죽음에 가까워졌다는게 아닐까...?


항상 나이가 들면 

깨닫는게 뭐이리 많은지...

나이가 들면 모든게 바뀌지 않는가...

그 무섭던 아버지도 

나이가 들면서 바뀌고...

성격도 바뀌고

모든것이 바뀐다...


나이라는게 우리를 변화시키는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수긍하는것일까...?

하지만 모두가 다 나이를 먹는다면

조금더 멋지게 남들과는 다르게 나이가 들고 싶지 않은가?

남들과는 다르다는것이

나이듬에도 있다니...


여기 알려줄수 있다

멋지게 나이든다는것은

식사는 적당히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휴식은 적당히 취할것

몸이 아플경우 치료를 받을것


왜 이렇게 쉽냐고?

쉬운것이 원래 더어렵다...

멋지게 나이든다는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모두가 나이듬을 싫어한다는

그 전제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을 더욱더 노화시키기 대문이다...

대로는 받아들여야 하지 않는가?

나이듬을....


이제는 100세까지도 살수있는 시대가 왔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시대가,...

이제는 멋지게 나이들어야 한다....

남에게 피해주고

자신도 힘든 그런 나이듬이 아닌

자신에게 좋은 멋진 나이듬이....

자신의 건강을 챙겨라...

그것이 제일 중요하고 멋지게 나이듬이라는것을...

기본적인것만 하라...

그것이 나이든자만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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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선택 - 대한민국 주치의 안철수의 미래 처방전
휴먼스토리 지음 / 미르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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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그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왜 안에 있는 내용은 왜 이리 똑같은가...?

그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백신을 만들고

안랩을 만들고

힘든 상황에서도 외국기업에서 회사를 팔라고 해도

팔지 않았고

일반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백신을 제공한다..

왜 이런 이야기만 이름을 바꾼채 나오는가...?


내가 읽은 안철수에 관한 책은 몇가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책에서 나오는 내용은

조금만 다듬어져 이책에도 나온다...

알겠다..

그는 대단하고 대단하다...


이제 대선출마도 햇으니

이런류의 책이 더 많이 나오겠지...?

안철수 자신이 쓴 책이 아니라면...

도 똑같은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과연 무엇이 안철수라는 인물에게 열광하는것일까...?

의사 백신개발자 경영자 이렇게 직업이 바뀐이?

아니면 자산의 회사를 힘들어도 팔지 않고 지켜낸 경영인?

도대체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것일까..?

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무지해서도 그렇겠지만

나는 솔직히 안철수 그가 무엇이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다..

아...학자로는 대단하다...

자신의 직업을 몇번이나 바꾼 그 대단하다...

그것빼고는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많은 이들은 알까...?

무엇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시기가 좋아서 일까...?

아니면 무엇일까...?

그가 말하는 연혼이 있는 기업...

그것을 솔직히 지향하지 않는기 업이 있을까...?

단지 이익을 원하는게 맞겠지만

영혼이 있는기업을 지향하는 기업도 있을터...

시기가 좋아서 일까...?

나는 모르겠다..

그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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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아, 고맙다 - 이 시대 젊은이들의 성공멘토 이지성, 결핍과 상처로 얼룩진 20대를 고백한다.
이지성 지음, 유별남 그림 / 홍익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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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20대 초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이라곤....

어느 누구나 20대는 힘들다는것이다...

나는 나의 20를 말해보고 싶다...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처럼

의무적으로 대학에 가야햇고

의무적으로 군대를 다녀왔고

내가 원하는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한 지금...


과연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것일까...

왜 이리 힘들까?

우리가 잘못을 한것일까...?

왜 이리 고통스럽게 하는가...

이사람과 경쟁을 하고

저사람과 경쟁을 하고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엇는가

왜 이렇게 내버려 두는가...


때로는 생각한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정말로 이것을 벗어 날수는 없는지...

정말로 자살이라는 방법이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게해줄까...?

아니면 무엇이 나를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것인가...?


20대라는 이 시간... 

참 한정적이다..

그런만큼 참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우리들은 스펙이라는것을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 붇는다...

모든것이 

이력서라는 종이에

스펙이라는 글자 하나를 위해

누구보다 소중한 20대의 시간을 쓴다..


너무나 힘들다..

모두 힘들다..

언제가 우리가

인생에게 고맙다고 말할수 있는 날이 올까...?

이지성 작가역시...

대단한 작가로 만들어져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게 아닐까..?

만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아니었다면...?

과연 인생에게 고맙다고 말이 나올까...?


나는 나의 인생에게 말하고 싶다..

미안하다고...

그저 쳇바퀴돌든 

똑같은것만 보고

똑같은것만 하는 

이 몸뚱이랑 같이 살아줘서...

그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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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을 열다
송인갑 지음 / 청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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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우리들의 코를 즐겁게 해준다...

후각이라는것이 우리들을 즐겁게 해준다

엄마 냄새는 언제라도 그립다...

하지만 시궁창 냄새는 언제라도 싫다..

이렇게 냄새라는것으로 우리는 많은것을 알수가 있다...


이런말도 있다

눈으로한 예술은 미술이고

귀로한 예술은 음악이고

코로 한 예술은 향기라고...

그만큼 향기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품고 있다..


예전의 한 TV광고에서 본적이 있다

낯선 남자에게서 그남자의 향기가 난다..

향기로써 우리는 우리들의 추억을 알수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나도 책으로 안 사실인데

예전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을 준비할때

대통령의 향기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했다는것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옛날부터 사용한 향수...

향수라는 것은 대단하다..

그저 화학적인 것들의 복합체이지만

그것이 만들어 내는 향기는 

우리들을 향기에 취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들이 향수라는것을 사는게 아닐까...


그저 우리들의 코는 후각을 느낀다..

하지만 그 후각에 각인되어 있는것이란..

우리들의 추억이고

또 다른 일상이다...

우리들의 코는 항상 향기를 맡는다

거리를 걸으면서 지나치는 남자는 향기

지나치는 여자의 향기등...

좋은 향기를 맡는날이면 

왜 그리 하루가 좋은지....


후각을 열어라..

그것이 여러분들의 또 다른 

추억을 가져오게 만들것이다..

오늘은 어떤 추억을 가져올까..?

오늘은 어떤 향기를 맡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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