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패러다임 Next Paradigm - 지구촌을 지배하는 미래경영 원리 힘의 이동 2.0
최은수 지음 / 이케이북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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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계속 바뀌어 간다.. 예전에는 되지도 않던것이 이제는 버젓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언제까지 우리는 예전의 방법만을 고수할것인가....?

우리나라는 항상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허울안에서

항상 윗사람의 이야기를 잘듣고 무조건 복종해야만 했다..

그래서 나온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수직적 계급구조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요즘은 수평적구조로 바뀌어져 가고있다..

수직적 구조는 밑의 직원의 창조성을 저해한다...

무조건 윗사람이 정한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수평적구조로 

우리는 더욱더 창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맞게 변화해야 되는 시대이다.. 때로는 그것이 불편하고 귀찮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에대해 변화하지 못한다면..도태되고 말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이 연결되어있다..옛날이 그냥 연결되어있었다면

이제는 하이퍼 컨넥트로 바뀌어 졌다...

이제는 SNS라는 것으로 모두가 정보를 제공할수 있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는 모두가 연결되어진 사회가 만들어 졌다..

요즘 대선에서도 SNS을 쓴다고 하니... 어느 누구나 홀대할수가 없어졌다...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

예전에는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한정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개인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

이제는 기업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움직이게 하는 방법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우리들이 SNS에 올리는글.. 그것이다

대로는 우리는 좋은 물건 좋은 장소가 있으면 그것을 알리려고

자신의SNS에 올리고 있다 그로써 자연스럽게 광고가 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기업에서 맞춰가야할 패러다임이다...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광고를 해주고 잇는 지금.. 

조금씩 바뀌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게속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한번도 생각지도 못했다...

개인이 정보를 제공할수 있을지.... 기업이 아닌 소비자가 광고를 해줄지....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 바뀔지...

이렇게 바뀌어 가는 지금을 잘 알고 그것에 맞춰 바꾸어야 할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이 알아야할 사항이다..

이것에 맞춰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이제는 따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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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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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스펙은 무엇일까...?

토익 고득점? 많은 봉사활동? 많은 자격증? 무엇일까...?

바로 청춘이다... 그 스펙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 우리들..

그 스펙을 죽여가고 있다.. 그 최고의 스펙을 죽여

이상한 스펙을 만들어갈뿐.... 

 

우리에게는 최고의 스펙 청춘....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그 스펙을 무시한다.. 그저 자소서에 있는 글자를 중요시 한다...

무엇이 우리들을 자소서의 글자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그저 좋은데 그저 안정적인데를 원하는 우리들이 그렇게 만든것일까...?

우리나라 20대의 대부분은 공무원 아니면 공기업을 원한다고 한다..

왜냐고? 안정적이니까... 자신이 하고 싶은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것보다..

그저 안정적인것만을 원하는 우리들이 만든게 아닐까...?

한정적인곳에 많은 이들이 모이니 

비정상적으로 스펙이 자꾸 높아지고 있다..

다른곳에서는 인재가 없다고 울고 있는데...

 

우리나라 중소기업.. 그들은 인력이 없다고 울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저 대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왜 그럴까...? 돈때문에...? 어느곳에서 올라가면 똑같아 지지 않을까...?

무엇때문에 대기업으로 몰릴까...?

우리나라의 문제점일까...? 독일이나 일본을 보자...

그곳에서는 장인이라는것에 대한 대우가 좋다고 한다..

장인... 한 분야에서 최고를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가...? 돈이 되지 않는다... 힘들다..

이런 생각으로 인해 우리들은 그저 화이트칼라를 선호한다...

 

우리가 문제인가...? 나라가 문제인가...? 청춘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어느곳에나 입사지원을 할수 있지만... 우리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들의 문제인가.... 참으로 어렵다.... 

대한민국의 잣대가 우리를 바꾸어 버렸는가...?

어느 누가 속시원하게 말해줄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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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문영주 지음 / 글과생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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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그리고 존경.. 이것은 우리들에게 참으로 좋은 말이다...

우리들은 어떤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느낄까...?

부모? 친구? 상사? 누구일까...?

아니 이것은 누구에게 해주어야 할까....?

 

때로는 어느 누구에게나 해주고 싶다.. 나보다 뛰어나던지..

내가 하지못하는 일을 하는 누구에게나...

존경합니다...

나의 단점을 좋아해주고... 나를 좋아해주는 누구에게...

나는 좋아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우리들은 말할수 있을까...?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닭살돋는다... 이렇게 적고 있는 나마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외로움에 대한 생각이 난다....

 

외로움... 그녀석은 왜이리 자주 찾아오는가...

친구 인가? 그렇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쫓을수도 없다... 언제나 찾아오기 때문에..

때로는 오지 않으면 무섭다....

나 혼자밖에 없는것만 같은 지금... 나를 위해 올 그....

 

무엇이 존경이고 무엇이 사랑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많이 읽고 읽지만... 어떤것인지 모르겠다..

여러분들은 알고 있나요.....?

자신있게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존경한다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말해줄까요?

사랑한다고 존경한다고... 

아니 내가 해줄수 있는 이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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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 감성 투자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23가지 설득 기법
필립 헤스케스 지음, 하윤숙 옮김 / 황금부엉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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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항상 설득의 연속이다... 나의 팀을 위해서 나와함께 하기 위해서

일단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우리는 항상 설득을 해야 한다..

나의 생각만 밀어부칠수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무슨일이든 잘되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항상 서로서로 이야기를 할때 우리만의 상황을 이해 하고 이야기한다..

즉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면 남을 이해할수 있을까...?

설득이란것은 남을 이해시키는것인데 

과연 나만의 이야기를 한다면 설득이 될까....?

이럴때는 나의 상황보다 남의 상황 

즉 내가 설득해야할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약간이나마 이해할수 있기때문이다

이것이 설득의 가장 기초적이다 

 

하지만 항상 설득을 할때 나만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다..

항상 자기마음대로만 되면 인생 참 살만할텐데...

그렇지 않기때문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게 아닐까..

이럴때 우리는 항상 이말은 한다...'그러나'

분명히 처음에는 이해한다는 말로 시작하지만 그러나!라는 이말이 들어감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에 우리가 반박한다고 생각할것이다...

나 역시도 왠지 내가 말한것에서 그러나 라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사람이 나의 말에 반박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 반박에 대해 이해한듯 이야기하며 더 이야기 할게 없는지 물어본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그러나라는 단어를 쓰지않으면서 그 반박에 대해 

다시 우리들의 생각을 정리해서 설득 시켜야 한다

이렇게 설득의 기술이라는것은 글로쓰면 참쉽다..

나도 아는것이니까... 하지만 실천하는게 너무나 어렵다...

이것이 능숙하게 연습하는것.. 그것또한 기술이 아닐까...?

 

나와는 다른 이들로 넘쳐나는 이세상...

나의 생각으로 넘치게 할려면.....

이런기술쯤은 하나쯤 익혀야 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든...무슨 일을 하든....설득을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다..

단지 우리가 어떡해 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쉬워지는지 어려워지는지가 달려있다...

여러분들은 설득...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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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개씨 - 남자의 지극히 개 같은 습성 이해하기
임은정 지음 / 문화구창작동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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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멍멍이 같은 습성의 남자들이라... 솔직히 여기에서

나오는 남자들의 습성..왠지 공감이 간다... 나 역시도 그랫을것이고....

뭐랄까...? 멍멍이와 같다....? 꼭 나쁜것만은 아니지 않은가...?

옛날부터 인간과 같이 살아온 동물이고 

이제는 없어서는 안된 반려동물로 자리를 잡질않았는가...?

 

근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느낀다면 할말이 없다..

멍멍이 같은 습성.... 남자가 문제인지.. 여자가 문제인지...

하지만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생긴건.... 

서로서로를 보완하라는 뜻이 아닌가...?

1이라는 숫자보다는 2라는 숫자...

혼자보다는 두명이 더좋지 않은가....?

그래서 결혼이라는 풍습이 생겼고 애인이라는 말이 생긴게 아닐까?

 

단지 개같은 습성이라고 말만할게 아니라 고치면 되지 않을까....?

물론 혼자서 불가능할수도 있다... 그럴땐 옆에서 도와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여자들이 보는 남자들... 참으로 답답할때가 있다..

때로는 우리도 남자들이 보는 여자들이 답답할때가 있다..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이 종의 문제가 아닌..

서로가 같다면 이 세상 참으로 이상하지 않을까...?

 

다르기때문에 이렇게 살아가는게 아닐까...?

다르다고 개같다고 싫다고 말할것인가...?

같이 잘길들여야 하는게 아닐까...?

까칠한 멍멍이도 있고 귀여운 멍멍이도 있고 말잘듣는 멍멍이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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