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면의 주인
유정아 지음 / 유한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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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도 꾸준하게 공연중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연상되는 작품이다. 프랑스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1909년부터 1910년까지 연재했던 작품을 1910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단의 극장과 지하실을 둘러보고 쓴 것이라고 한다. 영화, 연극, 오페라까지 다양하게 컨버전되어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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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의 주인]은 한국 역사로 무대를 옮겨,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해 한국의 현대 연예계로 무대를 확장한 작품이다. 한국 전통 설화,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그리고 '음악'이라는 예술적 주제가 결합된 소설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저자인 유정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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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고향은 충청남도 온양이다. 고등학교 시절 만화부에서 그림과 이야기를 오가며 상상의 언어를 익혔고, 이후 영파여고와 한예진을 졸업했다. 콘서트와 뮤지컬 등 공연 예술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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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흘러가는 목소리와 감정의 잔상을 오래 붙잡아 두는 편이며, 그 여운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이어진다.

판타지와 역사를 바탕으로, 인간이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잃어가는지를 탐구해왔다. 설정과 세계관을 천천히 쌓아 올리며, 핸드 메모와 볼펜 습작으로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식을 고집한다."


작품의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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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가수 서린이 미스터리한 연예계의 실세 윤화와 계약을 맺고, 도깨비 마스크를 쓴 그에게 집착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가혹한 운명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린은 과거 사랑을 했던 연인을 연상시키며, 윤화의 불멸의 저주와 얽힌 비밀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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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모티브를 한국적인 맥락과 정서로 훌륭하게 녹여내 독창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는 한국적 색채를 가미해 설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서사 구조 덕분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읽히는 미스테리 구조의 판타지물이다.


좀더 각색을 가미하면, 시나리오로 기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이 작품에 대한 작가의 말을 올리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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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환생과 사랑을 다룬 『나일강의 기록 : 히에로글리프』와 디스토피아 판타지 배경의 『붉은 달의 법칙』과 달리, 『귀면(鬼面)의 주인』은 전혀 다른 결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이번 소설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그것을 현대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해 보고자 한 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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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숨은 존재,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 그리고 그 가면 너머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상처. 저는 오래전부터 ‘가면’이라는 상징이 지닌 힘에 끌려왔고, 『귀면(鬼面)의 주인』은 그 질문에 대한 저만의 대답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서야 비로소 자신을 드러낼 수 있고 누군가는 가면 뒤에 숨어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경계에 선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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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혼자였다면 끝까지 다다를 수 없었을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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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든든하게 저를 응원해 준 가족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글 앞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늘 그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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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鬼面)의 주인』이 독자 여러분께도 한 번쯤 자신의 ‘가면’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가면 너머의 얼굴을 조금은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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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치유학 - 칼슘의 역습과 10대 건강상식의 배신
이유미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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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의 프레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건강 상식을 뒤집어 ‘인체 배터리 충전’과 ‘석회화 방지’를 핵심 치유책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가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대체의학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뭉친 혈을 뚫어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는 원리를 바탕으로 치유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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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미테라피의 창시자인 이유미 작가로, 질병을 단순한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칼슘과 석화 그리고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근본적인 원리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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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디 배터리 방전’과 ‘무기 칼슘 석회화’의 실체를 밝히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그동안 세상이 신봉해 온 10대 건강상식(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근육질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콜레스테롤 약물 스타틴 등)의 치명적 오류를 물리학과 생체전자기학의 도구인 엔젤봉을 통해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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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왜 낫는 거야?』를 통해 경추·측두골 자극과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이라는 압전 물리학적 기전을 풀어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돌멩이 인간'으로 만드는 거대 자본의 가스라이팅을 단칼에 베어내고 스스로 생체 전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인 이유미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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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테라피를 창시한 이유미 대표는 많은 직함을 가지고 있는데 한결같이 ‘생명살림’ 외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국의 암울한 먹거리 현실을 보고 뒤늦게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50년 된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을 맡아 매월 건강과 농업 월간지를 발행하였고,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UN 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까지 맡아 지구생명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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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고 말한다. 엄마인 지구는 지자기의 생명파동으로 모든 생명체를 어루만지고 있다. 자기파동을 활용한 유미 테라피를 창시하여 생명지킴이 봉사단을 통해 의료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부터 생명살림의 교육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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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년 대만에 법인설립을 기점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미테라피의 과학적 기전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저자는 저염식, 온열요법, 단식, 과도한 근육 운동, 비타민C 메가도스, 스타틴(콜레스테롤 약물) 등 우리에게 알려진 10대 건강 상식의 오류를 지적하며, 대중화된 건강 상식들이 오히려 인체를 망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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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만병의 원인은 방전과 석회화에 기인하며, 질병의 진짜 원인은 '바디 배터리 방전'과 미네랄이 길을 잃고 몸을 굳게 만드는 '무기 칼슘 석회화(석화)'에 있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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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동안 꾸준하게 강조해온 유미테라피를 통해 생체전자기학과 압전 물리학을 바탕으로 경추, 측두골 자극 및 미주신경-횡격막 개통을 통해 몸을 재부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건강서적과는 달리 질병을 단순히 의학적 진단명이나 수치의 문제로 보지 않고, 몸 안의 공간, 순환, 호흡, 근막, 생체 전기의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저자는 현대 의학의 한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엔젤스틱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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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건강을 단순한 치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주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병원과 약에만 의존해 온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치료해볼것을 제안한다. 다만, 대체의학적인 접근이니 그점은 참고하여 활용한다면 불치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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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통장에서 1억 만들기
돈모행(안현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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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시작은 먼저 시드머니를 만드는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1억을 만든다면 부자가 될 수 있는 신호탄을 쏜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도 종잣돈 1억을 만들기 위해 제로에서 시작해 목표를 달성한 저자의 투혼이 담겨있다. 상당히 어려운 조건에서 4년만에 목표를 달성한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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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1억 원은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투자 기술 대신 누구나 즉시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출 통제와 짠테크 중심의 자산 형성 과정을 담아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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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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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텅 빈 통장 앞에서’는 돈 때문에 삶이 무너졌던 저자의 경험,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를 소개한다. 2장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돈 공부의 기초와 올바른 재테크 습관을 알아보고, 많은 사람이 짠테크에 실패하는 이유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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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그리하여 짠테크’에서는 식비 절약, 소비 습관 개선, 정리 습관 등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짠테크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 ‘종잣돈, 어떻게 모으고 불릴까?’에서는 가계부 작성법부터 부수입 만들기, 금융상품 활용법, ETF와 우량주 투자, 내 집 마련까지 종잣돈을 모으고 불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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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그래서 지금, 잘 먹고 잘 사세요?’에서는 경제적 여유가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돌아보며, 돈을 모으는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한 삶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인 필명 돈모행의 안현경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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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생계를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흙수저 주부였다. 벌어도 늘 부족한 생활비와 반복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되물림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돈 공부와 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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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저축과 투자 원칙을 세우며 종잣돈 1억 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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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블로그, 유튜브 채널 ‘돈모행’을 운영하며 절약, 저축, 투자, 부수입 만들기 등 평범한 사람도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나누고 있다. 돈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경제 에세이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KBS 〈하이엔드 소금쟁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실전 전략과 금융 원칙을 바탕으로, 잔고 0원에서 출발해 1억 원을 가장 빠르게 달성하는 4단계 행동 플랜을 제시한다.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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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새는 돈 막기 (지출 통제) - 투자 기술을 배우기 전에 돈이 새는 구멍부터 완벽히 차단해야한다.

  • 선저축 후지출: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목표액을 먼저 이체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 지출 점검: 하루 10분씩 간편하게 가계부를 작성하여 무의식적인 고정 지출을 솎아낸다.

  • 냉장고 파먹기: 식비는 짠테크의 핵심이며, 냉장고 속 식재료만 다 소비해도 지출이 급감한다.

  • 정리 습관: 집안 물건을 정리하면 중복 소비를 막고 절약하는 태도가 몸에 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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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뭉치면 커지는 부수입 (수입 극대화) - 근로소득만으로 부족하다면 자투리 시간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저축 속도를 올려야 한다.

  • 앱테크 활용: 출석 체크,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매달 소소한 식비나 간식비를 방어한다.

  • SNS 수익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체험단이나 광고 부수입을 만든다.

  • 당근마켓 미니멀리즘: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이나 쓰레기처럼 방치된 물품을 팔아 현금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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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안전한 보관소 (파킹통장과 예적금) - 모은 종잣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매달 이자가 붙는 영리한 금융상품에 묶어두어야 한다.

  • 파킹통장: 하루만 맡겨도 수시로 고금리 이자를 주는 통장에 비상금을 보관한다.

  • 풍차돌리기 적금: 매월 새로운 적금에 가입해 만기 달성의 성취감을 유지하고 강제로 돈을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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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자산 스노우볼 (우량주 및 ETF 투자) - 어느 정도 종잣돈(예: 1,000만 원~5,000만 원)이 모였다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금융자산 투자를 병행한다.

  • 지수 추종 ETF: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안정적인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한다.

  • 우량주 소액 투자: 변동성이 큰 테마주 대신 배당을 주거나 우상향하는 우량주 위주로 모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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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족의 카드빚, 신혼집 퇴거 등 저자의 실제 실패 경험담이 깊은 위로와 자극을 준다. 특히, 복잡한 경제 용어 대신 가계부 작성, 식비 절약법 등 오늘 당장 실행 가능한 짠테크 팁이 가득하다. 다만, 이미 절약과 주식·ETF 투자를 실천 중인 중급자에게는 다소 평이하게 읽힐 수 있으나 그래도 초보자는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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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투자 일기 -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름 (공식워크북)
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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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경제독립' 열풍을 일으켰던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이 책은 투자에 대한 기술 대신 매일 10분의 기록을 통해 부자의 습관을 체득하도록 돕는 실천형 워크북이다. 기존의 읽는 재테크 책들과 달리, 독자가 직접 아침과 밤으로 나누어 기록하며 100일 동안 금융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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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단순한 기록을 적는 워크북이 아니라, 매일 10분씩 글을 쓰고 스스로 점검하며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자본가의 사고방식’을 몸에 체화시키는 명확한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얻을 수 있다. 바쁜 현대인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침과 밤으로 연결되는 직관적인 4단계 기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존리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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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연세대 경제학과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회계법인 피트마윅에서 공인회계사로, 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 라자드운용 등의 자산운용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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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더 스티븐스 앤 클라크에서는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뮤추얼펀드인 ‘코리아펀드’를 운용했고, 14년간 연평균 2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펀드의 성공으로 월가의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얻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공로상, 금융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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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의 CEO를 지냈으며, 전 국민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독자와의 만남, 강연, 방송,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존리의 부자학교>를 통해 금융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존리의 부자 되기 a QUESTION a DAY』, 『New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등이 있다."


강력한 강제성과 습관 형성을 통해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장기투자'와 '소비 절제'를 매일 손으로 적다 보니 억지로라도 실천하게 되는 실전형 워크북이다. 또한, 주식 차트 분석이나 급등주 추천에 지친 투자자들이 "주식은 사고파는 기술이 아니라 동반자로서 모아가는 것"이라는 투자 본질을 다시 깨닫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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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침 5분동안 철학과 선언은 저자의 투자 명언과 금융 철학 에세이를 읽으며 타인의 소문이나 시장의 출렁임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인드를 굳건히 다지는 '자본가 선언' 단계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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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밤 5분은 투자 복기와 실천으로 그날의 매매 내역(매수/매도), 일상 속 불필요한 소비 통제 현황을 기록하며 기업의 가치와 '시간'에 투자하는 장기투자 습관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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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담 없는 분량으로 하루 10분 내외로 짧게 읽고 쓸 수 있는 구성이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초보 투자자도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기 수월한 책이다.


총 100일간 4단계로 구성되어있는 시스템을 좀더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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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 밤 5분] 당신의 자산을 바꿀 4단계 기록 훈련

이 책은 의지만으로 실패하기 쉬운 돈 관리를 '완벽히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준다.

고급 양장 제본과 가독성 높은 워크시트를 통해 바쁜 현대인 누구나 매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4단계 루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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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아침의 기록 | 투자 중심 세우기 : 존리의 투자 철학을 따라 쓰며, 시장의 소음과 타인의 흔듦에 원칙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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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밤의 기록 | 소비를 자산으로 체질 개선 : 오늘의 감정적 지출을 성찰하고, 헛되이 새 나가는 돈을 자본가의 투자금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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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실전 투자 일지 | 눈으로 확인하는 부의 증식 : 커피 한 잔, 쇼핑 한 번을 아껴 만든 씨앗돈이 거대한 자산으로 불어나는 기적을 목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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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오늘의 부자 생각 | 평생 무너지지 않는 경제 체계 : 나의 재무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생 돈 걱정 없는 자본가형 경제 습관을 확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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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록의 힘에 주목하고 있으며, 거창한 주가 예측이나 복잡한 단기 매매 기법 대신, [소비-투자-감정-실행]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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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독자가 직접 적어가면서 세운 계획은 투자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이다. 매일 10분의 투자로 불안한 미래를 확실한 경제적 자유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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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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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급변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본질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입시 지침서다. 과거 2008년 내신·수능·논술을 모두 챙겨야 했던 가혹한 구조에 붙여졌던 '죽음의 삼각형'이란 키워드를 가져와서 새로운 입시제도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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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입시 체제에서 부활한 '두 번째 죽음의 삼각형(내신 5등급제·통합형 수능·고교학점제)'에 맞설 명쾌한 기준을 제공하여 혼란스러운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대학 합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저자인 서보현 작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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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입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입시 교육 담론의 중심에 서 온 〈스터디코드〉의 대표코치이자 창립 멤버이다. 평범한 지방 일반고에서 서울대에 입학했다. 대단한 재능도, 화려한 사교육도 없었다. 다만 ‘대학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본질 하나를 붙들고 공부했고, 수능 수학 만점과 함께 서울대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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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합격이 운이나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음을 증명하고 싶어,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기업 〈스터디코드〉를 동료들과 함께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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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여 년간 대치동과 서초동, 온라인을 무대로 서울대생의 공부법을 분석하고, 수많은 학생을 직접 코칭하며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입시의 흐름을 추적해 왔다. 그렇게 수만 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흔들리지 않는 입시 공부의 본질을 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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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스터디코드〉가 수능·내신·논술을 동시에 짊어져야 했던 입시 구조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정의하고 세상에 던졌을 때도,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2028년, 더 단단해져 돌아온 두 번째 삼각형 앞에서 이 책을 썼다.

현재 유튜브와 강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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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목표는 ‘역전’이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방법과 기준, 방향을 몰라서 노력에 배신당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역전시키는 것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도 할 일이다. 공부법에서 생기부, 학부모 교육까지, 역전의 도구는 넓어졌지만, 목표는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2028 입시는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고,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가 대학의 자체 평가 방식과 맞물리면서, 수험생이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모두 완벽하게 챙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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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른바 '정시파이터라 내신을 버린다'거나 '수시 올인이라 수능을 안 한다'는 식의 이분법적 전략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주요한 원인으로 정시에서도 생기부가 반영되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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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하지 않는 합격의 본질은 수험생의 실력에 달려있다. 온갖 불안을 조장하는 입시 정보 속에서 휘둘리지 않도록, 제도가 바뀌어도 대학이 결국 요구하는 '학생의 본질적인 역량'이 무엇인지 명확한 기준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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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입 제도의 잦은 변화로 혼란스러웠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복잡한 입시 판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내신, 수능, 생기부를 각각 따로 분리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해 준비하는 실전 팁(예: 수행평가를 활용한 역량 증명)이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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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책은 입시 정보를 모으는 데 지친 부모에게 특히 유용하다. 아이에게 더 많은 학원을 붙이고, 더 많은 활동을 쌓게 하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주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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