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솟게 되자 서민경제의 부담은훨씬 커졌죠. 소득이 늘어나면서 찾아오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비용이 올라가면서 찾아온 인플레이션이기에 소비경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된 겁니다. 경기는 좋지 않은데 물가는 오르는 상황이 이어집니다. 경기 둔화를 영어로 스태그네이션(Stagnation)이라고 하고요, 물가의 상승을 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고 하죠. 경기 둔화 국면에서 물가가 오르는 최악의 상황을 두고 이 두 단어를 합쳐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고 합니다.
2008년 당시 국제유가는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보였죠. 높아진 국제유가로 인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끼자 각국 중앙은행은 경기 둔화에도 불구, 기준금리 인하를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답니다. 급기야 2008년 7~8월에 유럽중앙은행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죠. 이후 만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국제유가 급락과경기 둔화 우려를 읽고 각국이 금리를 빠른 속도로 인하하는 스탠스로 전환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 레벨은 2퍼센트 물가 상승이라고 알려주었고, 혹여나 금리 인상을 한다면 한참 전에 직접 알려주겠다고 말한 거죠. 미리 알람을 주겠다. 혹은 미리 가이던스를 주겠다고 한 이런 Fed의 정책을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라고 합니다. 금융위기 이후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Fed가 전격적으로 도입한 방법이죠. 포워드 가이던스가 각 중앙은행에서 실제 쓰이는 것을 보여주는 언론 보도의 제목만 보고 가죠.
금리는 돈의 값입니다. 돈의 값인 금리가 낮아지면 돈의 수요가늘어나기에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서 투자를 늘리고 소비를 늘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부채가 너무 과도한 상황에서는 금리가 낮아지니 기존 부채를 상환하기 시작합니다. 금리가 낮아지면부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부채를 갚아버리니 경기가살아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데 물가가 올라갈 수 있을까요? 네, 일본이 장기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진 가장 큰이유입니다.
꿈같은 이야기인가요? 꼭 꿈만은 아닌 것이 2016~2017년에이런 비슷한 그림이 펼쳐졌던 바 있음을 앞에서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은 금리 인상을 최대한 늦추면서 Non-US 국가들이 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에 나설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줬고, 이들은 금리인하 및 자국 통화가치 절상을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인 성장을 창출했던 것이죠. 2017년의 아름다운 강세장은 이런 각국의 국제 공조하에서 꽃을 피웠답니다
그리고 지역 측면에서는 미국 관련 자산에 대한 비중 혹은 선진국 관련 자산의 비중이 높지만 시차를 두고 조금씩 신흥국 자산의 비중, 특히 중국 자산의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 역시 주요하겠죠. 하나 더, 저성장·저물가 국면에서 고성장 · 고물가 국면으로 전환되는 갈등 구조하에서 수차례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가 불안한 흐름을 보일때에는 내 포트폴리오를 위험에서 보호하는 보험자산이 필요하겠
그리고 지역 측면에서는 미국 관련 자산에 대한 비중 혹은 선진국 관련 자산의 비중이 높지만 시차를 두고 조금씩 신흥국 자산의 비중, 특히 중국 자산의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 역시 주요하겠죠. 하나 더, 저성장·저물가 국면에서 고성장·고물가 국면으로 전환되는 갈등 구조하에서 수차례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가 불안한 흐름을 보일때에는 내 포트폴리오를 위험에서 보호하는 보험자산이 필요하겠
여기서 두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기사를 읽다가 갑자기 외계어로 된 문장이 나오면서 한국말인데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종종 등장할 겁니다. 여기서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되고요, 웹서핑이나 유튜브 등을 보면서 파고들어 가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처음 하면 기사 한두 개 보고 거의 탈진상태에 빠지게 될 텐데요,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게 내공이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읽고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잘 남지를 않거든요. 직접 말하고 써보는 게 중요합니다. 말하기는 스스로를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조금 이상한사람 같으니 생략하고요, 일기를 쓰는 것처럼 스스로 시장에 대해분석해서 글로 남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쓰려면 우선 형식을만들어야 하죠. 그리고 그 형식에 맞춰 콘텐츠를 만들어넣어야 합니다. 콘텐츠를 만들기도 어려운데, 정제된 형식까지 갖춰야 하니초반에는 상당히 힘겹습니다. 그래도 이 역시 축적되면 나만의 내공이 될 수 있겠죠..
① 일정 금액 투자를 하면서 금융에 대한 관심을 갖자. ② 꾸준히 신문 기사를 읽자. ③ 매일매일의 흐름을 글로 기록하자. ④ 글을 매일 쓰기 위해 나 스스로를 강제하는 방법을 찾자(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운영 등) ⑤ 각종 매체에서 나만의 가상 멘토를 찾고 그들을 트래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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