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험은 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원둘레와 지름을찾아내는 게 신기하지 않은가? 게다가 우리는 5단계에서 원주가지름의 3배가 조금 넘는다는 것을, 6단계에서 지름의 길이가 작은종이 조각의 7배 정도임을 확인하였다. 다시 말하면, 점과 점 사이의 길이는 대략 지름의 1/7이며, 1을 7로 나누면 약 0.14이므로원둘레를 3개의 지름으로 자를 수 있고, 0.14를 더하면 원의 둘레가 된다.
실험을 통해 크기가 서로 다른 화면에서 동일한 사진의 가로, 세로의 비는 항상 유지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같은 크기의 화면에서 같은 그림의 가로와 세로의 비율은 같으므로 같은 스마트폰의 사진은 수직이나 수평 배치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지만, 가로세로 비율은 그대로다. 스마트폰, 액정TV, 데스크탑, 노트북 등 영상물을 볼수 있는 장비 대부분은 16:9의 비를 가진다. 이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화면의 최적의 비율로 사람들이 비교적 편안하게 화면을 볼 수있도록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