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 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그의 모든 것은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그 사람들이 살아 있는 한,
난 도저히 세상을 살아갈 용기가 안 나"
여고 수학교사 마에시마..
그는 대학 시절 경험을 살려 교내 양궁부 고문을 맡고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는 자신의 목숨을 노린 세 차례의 공격을 받고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교내 탈의실에서 학생지도부 교사가 청산가리로 살해되자, 오타니 형사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다. 그의 사인 역시 청산가리 중독, 이 두 사건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