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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뉴욕도서관 추천 - 영미권 그림책 100권.02

영미권 그림책 100권 (2)

영미권 그림책 100권 2
100 Picture Books Everyone Should Know

뉴욕도서관 추천 도서 목록
The New York Public Library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nypl.org/
어린이용 홈페이지 http://kids.nypl.org/
자료출처 http://kids.nypl.org/reading/recommended.cfm [2004년 9월]

전화 거는 마사
수전 메도우

라디오 청취자 전화 참가 프로에서 우승을 한, 말하는 개 마사가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나 “개 출입금지” 정책을 바꾸는 데 성공합니다.
마이크 멀리건과 그의 증기 삽
버지니아 버튼

아일랜드 증기 삽의 명인과 그의 낡은 증기 삽 메리 앤 이야기.
고양이 수백만 마리
완다 개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찾으러 나갔다가 무지무지 많은 고양이를 데려 온 어느 농부 이야기.
미스 넬슨 실종되다!
해리 알라드와 제임스 마샬

성격 좋은 선생님을 노상 속이던 207호 교실 아이들이 선생님의 실종 후 끔찍한 다른 선생님을 만나게 돼요.
원숭이와 악어
폴 갤던 쓰고 그림

불교 경전에 나오는, 부처의 전생에 대한 인도 우화를 다시 씀. 원숭이로 태어난 부처가 그를 잡으려고 하는 악어를 속여 넘깁니다.
모리스의 사라진 가방
로즈마리 웰즈

가족 모두 모리스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기뻐하네요. 모리스만 빼고요.
생쥐 그림
엘렌 스톨 월시

흰쥐 세 마리가 빨강, 파랑, 노랑색 페인트를 발견하여 색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검피 씨의 소풍
존 버밍엄

검피 씨가 점점 더 많은 동물들을 배에 태우다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들 : 아프리카 설화
존 스텝토 글 그림

무파로의 아름다운 딸이 둘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심술궂고 다른 하나는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이들이 아내를 선택하고 있는 왕 앞에 나서게 되어요.
비 속의 버섯
개미 한 마리만큼의 공간밖에 없는 버섯 밑에서 어떻게 개미, 나비, 쥐, 참새, 토끼가 모두 비를 피할 수 있을까요?
낮잠자는 집
오드리 우드
돈 우드 그림

잠든 생물들 위에서 자지 않고 있던 벼룩 한 마리가 단 한번 깨물기로 소동을 일으키는 이야기가 담긴 누적식 설화.
버클 경관과 글로리아
페기 래스먼

냅빌 초등학교 아이들은 언제나 버클 경관의 안전 권고를 무시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경찰견 글로리아가 버클 경관과 함께 오자 사정이 변하지요.
늙은 검정 파리
짐 에일스워스
스티븐 갬멀 그림

어느 개구진 늙은 검정 파리가 온종일 몹시 바쁘게, 그가 앉으면 안 되는 곳만 골라서 내려 앉아요. 운율을 맞춘 본문과 그림이 알파벳 순으로 파리를 따라갑니다.
풀밭 곳곳에는
존 M 랭스테프

표도르 로잔코프스키 그림
미국의 옛 숫자 노래를 고쳐 씀. 마샬 우드브리지가 곡을 붙임. 음악 포함.
오언
케빈 헨크스

부모님은 오언이 입학하기 전에 그 애가 제일 좋아하는 담요에서 떼어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한 부모님은 다시 한 번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해결책을 제안하지요.
아빠, 달을 따주세요
에릭 카알

모니카의 부탁을 들어주려고 아빠는 달이 아주 작아졌을 때 따가지고 내려왔어요. 그런데 달이 계속해서 크기를 바꾸는 게 아니겠어요? 몇 페이지는 특히 큰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접혀 있음.
페레스와 마르티나
푸라 벨프레

카를로스 산체스 그림
푸에르토 리카의 전통 민담.
피에르: 경고담
모리스 센닥

주의해야 할 것들을 배우는 소년 이야기.
북극행 특급 열차
크리스 반 올스버그

한 소년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법의 기차를 타고 북극에 가서 산타클로스에게 특별 선물을 받습니다.
랜덤하우스 마더 구스 책: 시간을 초월한 386가지 동요의 보물상자
아놀드 로벨 엮고 그림

“거, 거, 검은 양”과 “작은 소년 블루” 같은 유명한 동요와 “닥터 포스터, 글로체스터에 가다”와 “구름이 바위와 탑처럼 보이면”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동요를 포함한, 삽화 있는 마더 구스 동요 선집.
로지의 산책
팻 허친스

암탉 로지가 산책을 가는데 여우가 쫓아오는 줄도 몰랐대요.
일주여행
앤 조너스

도시로 소풍을 떠났다가 다시 시골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기록한 흑백 그림과 본문.
럼펠스틸트스킨
폴 O 젤린스키 글 그림

방앗간 집 딸이 지푸라기로 금을 자아내어 왕께 바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그녀의 첫 아기를 자기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 어느 키 작은 이상한 남자 이야기.
일곱 마리 눈먼 쥐
에드 영

눈먼 사람들이 코끼리의 서로 다른 각 부분을 만져보고 제각기 코끼리의 외양에 대해 주장하는 인도 우화를 운문을 고쳐 씀. 삽화에서 장님 논쟁자들이 생쥐로 묘사되어요.
눈 오는 날
에즈라 잭 키이츠

마법의 눈 세계를 탐험하는 어린 소년 이야기.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눈길에서 미끄럼 타기, 야호, 눈 오는 게 좋아요!
돌 수프
마샤 브라운 글 그림

배고픈 세 병사가 먹을 것이 숨겨져 있는 한 마을에 갔어요. 병사들은 물과 돌로 수프를 끓이기 시작하고 결국 온 동네 사람들이 잔치를 벌입니다.
꼬마 코끼리 바바 이야기
진 드 브룬호프

노부인을 만난 바바가 코끼리 왕으로 뽑혀 첼레스테와 결혼합니다.

퍼디난드 이야기
먼로 리프

로버트 로슨 그림
싸우기보다는 나무 밑에 조용히 앉아 있고만 싶은 황소 이야기.

스트레가 노나
토미 드 파올라

스승인 스트레가 노나가 없는 사이에 도제는 마법의 파스타 솥을 마을 사람들에게 시연해 보이기로 합니다. 이 때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탈리아의 옛 설화를 다시 씀.
늪의 천사
앤 아이작스
폴 O 젤린스키 그림

늪의 천사 안젤리카 롱그라이더가 벼락 천벌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곰과 맞붙어 싸워 테네시 정착민들의 겨울 양식을 지킨 이야기를 포함한 무훈담.
헤엄이
레오 리오니

학교 전체에서 유일하게 까만 물고기인 헤엄이는 자기 자신과 자기의 수양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바다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냅니다.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윌리엄 스타이그

겁 먹은 당나귀 실베스터가 마법의 조약돌에게 자신을 돌덩이로 변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그런데 이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도무지 돌을 집을 수가 없네요!
피터 래빗 이야기
베아트리스 포터

피터는 엄마 말을 안 듣고 맥그레고르 씨네 정원에 들어갔다가 잡힐 뻔 했지요.
열, 아홉, 여덟
몰리 뱅
내 옷장에 악몽이 있어
머서 메이어

한 어린 소년이 자기 옷장 속에 있는 악몽과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숫염소 세 마리
P.C. 애스비요프른센과 J.E. 모우
마샤 브라운 그림
세 강도
토미 웅거러

엄청난 재산을 모으고도 단 한 번도 돈을 써본 일이 없던 세 명의 흉포한 강도들이 어느 어린 고아를 납치했지요. 그 후로 놀랍게도 그 나라의 모든 버려진 아이들에게 문을 열게 된대요.
티키 티키 템보
알린 모젤
블레어 렌트 그림

중국인들이 아이들에게 짧은 이름을 붙이는 이유에 대한 민담.
아기 돼지 세 마리에 대한 어느 늑대의 진실한 이야기
존 시츠카

아기 돼지 세 마리와 싸움을 벌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한 늑대 자신의 설이지요.
화요일
데이빗 위즈너

개구리들이 백합 발사대에서 공중으로 뛰어올라, 거주자들이 자는 사이에 근방의 집을 탐험합니다.
모든 것이 두 배로 : 중국 민담
릴리 토이 홍 글 그림

늙고 가난한 중국 농부가 마법의 놋항아리를 찾아냈어요. 그런데 그 안에 넣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두 개로 불어납니다. 부자가 되려는 그의 노력은 예기치 않게 복잡한 상황으로 이어지고요.
배가 너무 고픈 애벌레
에릭 카알

작은 애벌레가 여러 종류의 먹이를 먹으면서 길을 냅니다. 결국엔 배가 불러서 고치를 짓고 그 안에서 잠이 들지요.
곰사냥을 가지요
마이클 로센
헬렌 옥슨베리 그림

용감한 곰사냥꾼들이 풀밭과, 강, 진흙탕을 뚫고 나아가다가 드디어 곰과 마주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사냥꾼들은 허둥지둥 도망을 쳐요.
버스 바퀴
폴 O 젤린스키 고쳐 쓰고 그림

전통 노래를 고쳐 쓴 작품입니다. 움직이는 삽화를 통해서 버스 바퀴가 빙글빙글 돌고 와이퍼가 왔다갔다하고 문이 열고 닫히며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내가 어렸을 적에 산에서
신시아 라일란트
다이앤 굿 그림

어린 시절 경험한 산생활의 즐거움에 대한 회상.
야생의 것들이 사는 곳
모리스 센닥

맥스가 장난을 치다가 벌을 받아 침실에 갇혔어요. 그런데 맥스는 괴물로 가득한 야생의 나라로 항해해 가는 상상을 통해 방에서 탈출합니다.
점박이가 어디 갔지?
에릭 힐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 엄마가 점박이를 찾네요.
윌리의 휘파람
에즈라 잭 키이츠

어린 흑인 소년이 자기 개를 부르는 휘파람 부는 법을 배우려고 열심히 노력해요.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 거릴까: 서아프리카 설화
버나 아드마
레오 딜론과 다이앤 딜론 그림

모기가 거짓말을 하자 정글에 재앙이 들이닥친다는 서아프리카 누적식 까닭-설화.
토끼 조모: 서아프리카 트릭스터 이야기
제랄드 맥더못 글 그림

아프리카 트릭스터 토끼 조모가 지혜를 얻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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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뉴욕도서관 추천 - 영미권 그림책 100권.01

영미권 그림책 100권 (1)

영미권 그림책 100권 1
100 Picture Books Everyone Should Know

뉴욕도서관 추천 도서 목록
The New York Public Library
도서관 홈페이지 http://www.nypl.org/
어린이용 홈페이지 http://kids.nypl.org/
자료출처 http://kids.nypl.org/reading/recommended.cfm [2004년 9월]

아부엘라
아서 도로스

할머니하고 버스를 타고 가던 어느 작은 소녀의 상상 이야기. 소녀와 할머니가 하늘 위로 떠올라 뉴욕시의 풍경 위를 날아요!

알렉산더의 어느 끔찍한, 지독한, 나쁜, 너무 싫은 하루 이야기
주디스 비어스트

엉망진창이 된 알렉산더의 하루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물은 절대로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구요
주디 배럿
론 배럿 그림

아난시와 이끼로 덮힌 바위
재닛 스티븐스 그림
키멀 A 에릭

거미 아난시가 숲에서 찾아낸 이상한 이끼 바위를 이용해서 동물들을 놀려주었어요. 결국 작은 덤불 사슴이 아난시을 혼내주기로 결심했어요.

앤디와 사자
제임스 도허티

앤디가 얼마나 친절하게 대해주었는가를 사자는 기억하고 있어요.
벤의 트럼펫
레이첼 이사도라
1920년대 대도시의 한 흑인 소년 이야기. 소년은 트럼펫 주자가 되고 싶어지만, 동네 재즈 클럽의 한 음악가가 그의 야망을 알게 될 때까지 상상 속에서만 악기를 연주합니다.
샐의 블루베리
로버트 맥클로스키

어린 샐이 엄마랑 블루베리를 따러 간 곳에 아기곰과 엄마곰도 블루베리를 따러 왔어요. 그런데 거기서 두 아이가 뒤바뀌지요.
보씨 갈리토: 쿠바 전통 민담
루시아 M. 곤잘레스 고쳐 씀

룰루 딜라크르 그림
누적식 쿠바 민담. 옥수수 낟알을 먹다가 부리를 더럽힌 수탉 보씨는 앵무새 삼촌의 결혼식 날 전까지 부리를 깨끗이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답니다.
프랜시스의 빵과 잼
러셀 호반
릴리언 호반 그림

프랜시스는 매끼 빵과 잼만 먹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소원을 어찌나 잘 들어주시는지 깜짝 놀랐지 뭐예요.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엇이 보이니?
빌 마틴 2세
에릭 카알 그림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서로 다른 색깔을 띤 동물들을 보는 아이들을 보시는 선생님.
파는 모자; 봇짐장수, 원숭이들, 그리고 그들의 바보짓 이야기
에스피르 슬로보드키나

봇짐장수가 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는 동안 장난꾸러기 원숭이 무리가 봇짐장수의 모자들을 모두 훔쳐갔어요.
당근 씨앗
루스 크라우스
크로켓 존슨 그림

어느 어린 소년이 당근 씨앗을 심었습니다. 어른들이 부정해도 아이는 싹이 틀 것임을 알고 있어요.
우리 엄마한테 의자를
베라 B. 윌리엄스

불이 나서 가구를 모두 잃은 한 아이가 웨이트리스 엄마와 할머니하고 편안한 의자를 사려고 동전을 모읍니다.
치카치카 붐붐
빌 마틴 2세와 존 아캄볼트
로이스 엘러트 그림

알파벳들이 모두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려고 할 때 벌어지는 일들을 들려주는 알파벳 동요.
코오듀로이
돈 프리먼

백화점에 있는 곰인형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갖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어느 작은 소녀가 그를 사는 순간 곰인형은 지금까지 자기가 바라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됩니다.
호기심 많은 죠지
H. A. 레이

호기심 많은 원숭이의 모험.
지미의 보아구렁이가 빨래 먹은 날
트링카 H. 노블
스티븐 켈로그 그림

지미의 보아구렁이가 학급의 농장 여행을 망쳐요.
내 사랑 동물원
로드 캠벨

딱 맞는 동물이 도착하기 전까지, 동물원에서 애완동물로 보내온 동물들이 하나도 주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덮개가 움직이며 소포의 내용물을 드러냅니다.
닥터 드 소토
윌리엄 스타이그

치과의사 쥐 닥터 드 소토는 쥐를 잡아 먹는 동물을 제외한 여러 동물들의 치통을 치료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우가 치통으로 괴로워하며 그에게 와서...
농부 오리
마틴 와들
헬렌 옥센베리 그림

친절하고 근면한 어느 오리가 게으른 주인의 농장을 대신 관리하느라 얼마나 일을 많이 했는지요. 그가 아예 쓰러질 지경이 되었을 때 드디어 나머지 동물들이 힘을 합쳐서 농부를 마을에서 쫓아냅니다.
점쟁이
로이드 알렉산더
트리나 샤르트 하이먼 그림

서아프리카 카메룬에 사는 어느 목수가 점쟁이를 만난 후 자기의 장래에 대한 예언이 이상한 방식으로 실현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화물 열차
도날드 크루즈

터널을 통과하고 도시를 지나 다리를 건너는 화려한 기차 여행을 따라가는 짧은 본문과 그림.
죠지와 마사
제임스 마샬

삽화와 함께 읽는 두 마리 하마의 우정 이야기.
커다란 초록 괴물아, 저리 가!
에드 엠벌리

괴물이 조각조각 드러나는 다이컷(DIE-CUT) 페이지는 어린아이가 밤에 느끼는 괴물에 대한 공포를 다스릴 수 있게 돕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고릴라야 잘자
페기 래스먼

어느 부주의한 동물원 관리자가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글쎄 동물들이 집까지 따라 왔어요.
잘자요 달님
마가렛 W. 브라운
클레멘트 허드 그림

어느 작은 토끼가 그의 작은 방 안에 있는 친근한 사물들 모두에게 밤 인사를 합니다.
할아버지의 여행
앨런 세이

한 일본계 미국인 남자가 자기 할아버지의 미국 여행 (그 역시 나중에 미국 여행을 하게 되지요) 과 서로 다른 두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분열되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달님, 생일 축하해요
프랭크 애쉬

달님과 생일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된 곰이 달님에게 아름다운 모자를 선물로 사줘요.
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
크로켓 존슨

해럴드가 달밤에 보라색 크레용을 가지고 산책을 나가서 수많은 환상적인 모험을 창조해냅니다.
더러운 개 해리
진 자이언
마가렛 그레이엄 그림

목욕하기를 싫어하는 강아지가 목욕용 솔을 감췄어요. 그 후 너무 더러워져서 가족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 되지요.
헤니 페니
폴 갤던 글 그림

헤니 페니와 친구들이 그만 여우에게 속아넘어 갔네요. 그래서 왕에게 하늘이 무너진다고 말하러 가는 길이예요.
호튼이 알을 깐대요
닥터 서스

어느 게으른 새가 알을 품다 말고 휴가를 가고 싶어졌지요. 그래서 이 새는 호튼이라는 코끼리에게 자기 알을 품어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호튼은 온갖 위험을 이겨내며 기다려서 결국 보상을 받게 되어요.
나는 파리를 삼킨 어느 늙은 부인을 알고 있다
글렌 라운즈 글 그림

이 누적식 민요는 한 노부인이 파리를 삼켰다는 사실보다 그 곤경을 해결하는 방법이 더 고약한 것이었음을 보여주지요.

생쥐에게 쿠키를 주려면
로라 J. 누머로프

쿠키를 받은 생쥐의 요청들을 하나하나 들려주는 사이에 어린아이의 하루가 다 지나갔네요!

빨갛니? 노랗니? 파랗니? 색깔 모험
태너 호반

색색의 동그라미들이 선명한 색의 사진 하단에 나열되어 독자들에게 여러가지 색을 찾아 확인해보도록 해줍니다.
언제나 더 나쁠 수 있다: 이디시 민담
마곳 지마크 글 그림

사람들로 비좁고 시끄러운 집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한 가난뱅이 남자가 랍비에게 조언을 구하러 갑니다.
존 헨리
줄리어스 레스터
제리 핑크니 그림

산을 뚫는 공사에서 증기 드릴 기계와 대결한 한 전설적인 미국 흑인의 삶 이야기.
재판관: 거짓 이야기
하브 지마크
마곳 지마크 그림

어느 의심 많은 재판관이 다섯 사람을 감옥에 넣었어요. 그런데 그 다섯 사람이 실은 진실을 말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재판관은. . .
줄리어스
안젤라 존슨
데브 필키 그림

마야의 할아버지가 알래스카에서 돼지를 데려옵니다. 마야와 돼지는 즐거움과 나눔에 대해 배우지요.
코모도!
피터 시스

용을 사랑하는 어느 어린 소년이 진짜 용을 보리라는 희망을 품고 부모님과 함께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에 간답니다.
늦게 꽃 피우는 이, 레오
로버트 크라우스
조제 아루에고우 그림

어린 호랑이 레오가 부모님의 불안한 눈길 속에 드디어 꽃을 피웁니다.
꼬마 파랑과 꼬마 노랑
레오 리오니

두 색깔이 너무 친해져서 결국 둘 다 초록색으로 변하는 이야기.
작은 개가 웃었다
루시 커즌스

“목마 타라”, “잭과 질”, “늙은 왕 콜”, “위 윌리 윙키” 등의 동요 모음.
두려움 없는 작은 할머니
린다 윌리엄스
메건 로이드 그림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 않는 어느 작은 할머니가 어두운 숲 속에서 할머니를 놀래키러 따라오는 호박 머리, 키 큰 검은 모자, 그 밖의 무시무시한 것들에 대처하게 되었어요.
빨간 모자 아이
폴 갤던 글 그림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를 만난 어린 소녀 민담을 고쳐 씀.
점심
드니즈 플레밍

배가 몹시 고픈 생쥐가 화려한 색깔의 푸짐한 점심을 먹는다.

라일, 악어 라일
버나드 웨이버

남을 잘 돕는 행복한 악어 때문에 이스트 88번가에 동네 싸움이 일어났어요.

매들린
루드비히 베멀먼스

프랑스 파리의 여학생 이야기.
메이지 수영하러 가다
루시 커즌스

생쥐 메이지가 수영을 할 수 있게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것을 독자들이 도와주셔요.
새끼오리들에게 길을 비켜주세요
로버트 맥클로스키

맬러드 부부가 아기들을 키울 조용한 장소를 찾아내어 땅콩이 많은 보스턴 공원 연못으로 아기들을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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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책에 관한 90개의 명언



오랜 역사를 거처 오면서 입과 입으로 전해오는 책에 관한 유명한 격언과 명언들을 찾아봤어요. 어려분이 알고 있는 책에 관한 명언이 또 있나요? 책을 읽고 책리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글과 말들이 후대에 전해지고 오랜 세월이 지나 책에 관한 명언과 격언으로 남을지도 모르니까요.

 

1 가장 강하게 요구되는 책이 항상 최고로 가치 있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H. E. 헤인즈) 2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란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데오도르 파카) 3 가장 위대한 책이란 종이 테이프에 찍히는 전문처럼 두뇌에 새로운 지식이 박히는 것과 같은 책이 아니고, 생명이 넘치는 충격으로 다른 생을 눈뜨게 하고, 또 다른 생에서 생으로 여러 가지 정수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로맹 롤랑) 4 검은 구름을 열고 햇빛이 나타나면 만물은 그 모양을 감출 수가 없다. 서적을 펴 놓고서 고금을 생각하면 천지도 그 진상을 감출 수가 없다. (포박자) 5 결국은 우리들 인간이 지상에서 이루어 놓은 것이나 만들어 낸 것 중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경이로우며 또한 가치 있는 것이 바로 책이라 불리워지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칼라일) 6 고인의 책은 읽어야 할 가치가 있다. (데까르트) 7 고전이란 저자와 독자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파킨스) 8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볼떼르) 9 과학에서는 최신의 연구서를 읽으라, 문학에서는 최고의 책을 읽으라. 고전은 항상 새로운 것이다. (리튼) 10 금서는 모두가 이 세상을 철학으로 장식한다. (에머슨)


11 나는 어떤 책이나 다 좋아한다. 다만 형태는 책이면서 책이 아닌 것, 예컨대 궁정 행사록, 법규집, 인명록 따위를 빼고는 무슨 책이든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C. 램) 12 당신은 책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은 분명히 생활 가운데 부질없는 야심과 퇘락의 추구에만 열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한데, 그 세계가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볼떼르) 13 독서만큼 매력 있는 것은 또 없다. (시드니 스미스) 14 두뇌의 세탁에 독서보다 좋은 것은 없다. 건전한 오락 가운데 가장 권장해야 할 것은 자연과 벗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 두 가지라 하겠다. (도꾸도미 로까) 15 만약 책이 인간과 전적으로 분리해서 지식의 사장소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면 위대한 책은 해악이 많다 고한 선인들의 말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 (뉴먼) 16 방구석에서 말 없는 나의 종(책)이 기다린다.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친구들이다.(B. W. 프록터) 17 법률은 죽지만, 책은 죽지 않는다. (리튼) 18 사전이란 시계와 같은 것이다. 변변치 않은 사전이라면 없는 것이 오히려 좋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전이라도 완전하게 올바른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다. (사뮤엘 존슨) 19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책이 있다. 어떤 책이든지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붙기까지는 그 책은 사물에 불과하다. (H. 밀러) 20 선박 없이 해전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책 없이 사상전에서 이길 수는 없다.(프랭클린 루즈벨트)

 

21 성서의 바른 이해는 그 말이 유동적, 문학적이어서, 엄밀한 과학적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슈 아놀드) 22 세상에는 인간의 심리나 도의를 따진 책이 많다. 그러나 그 책 속에서 독자에게 드리는 말, 추천사, 서문, 목차 따위를 제외하고 나면, 책의 내용이 될 만한 페이지는 얼마 남지 않는다. (라 브뤼예르) 23 신간서가 매우 귀찮은 것은 우리들이 오래된 책을 읽을 수 없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쥬베르) 24 신이 인간에게 책이라는 구원의 손을 주지 않았더라면, 지상의 모든 영광은 망각 속에 되묻히고 말았을 것이다. (리처드 베리) 25 아름다운 책은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생각해야 한다. 어느 하나의 기술이 그 전체를 창조해 내는 조건으로 정해지는 한계 이상으로 자기를 항의하는 것은 아무래도 반역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샌더슨) 26 어떤 책이 즐겁게 읽히는 조건으로서는 그 책이 직접적으로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S. 모옴) 27 언제고 괴로운 환상을 위로하고자 한다면, 너의 책으로 달려가라. 책은 언제나 변함없는 친절로 너를 대한다. (T. 풀러) 28 오늘날 영국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민임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책이라는 마음의 양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순회 문고에서 빈 책에 매달려 있다. (존 러스킨) 29 우리는 그날그날 기분이 다르다. 같은 하루에도 기분의 변화가 일어난다. 누구나 자기 기분에 따라 책을 선택해야 한다.(S. 몸) 30 우리들의 백과전서적인 계통도에 우리가 바라는 이상의 가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사람이 획득할 수 있는 지식을 하나하나 줄 뿐이며, 그 지식으로 만족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소용없는 것이지만 다시 그것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이다. (J. R. 달랑베르)

 

31 인생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책은 쓸모없다. (존슨) 32 일반적인 원칙은 책에서 얻어야 한다. 대화로써는 체계가 세워지지 않는다. 한 가지 문제에 관해 백 사람이 말하는 것을 모른다손 치더라도, 하나의 진리가 되는 부분으로 서로가 흩어져서 전체를 파악할 수 없다. (사뮤엘 존슨) 33 일와집이나 격언집은 사회인으로서는 최대의 보물이다. 그 자신이 전자를 적절한 장소에서 생활 속에 혼합하고 후자를 적절한 장소에서 상기한다면. (괴테) 34 자손에게 만금을 가득 부어 주는 것이 한 권의 경전을 주는 것만 못하다.《한서中》35 정신적으로 현재 속에 살아 있는 것만으로는 부질없고 무의미한 것이고, 역사나 고전에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 데서 정신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곧 신간 서점에서 고서점으로 발길을 돌렸다. (헤세) 36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영국 속담) 37 책만큼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또 없다. (초서) 38 책은 그 자체로서는 참으로 훌륭하다. 그러나 그것은 혈기가 없는 인생의 대용물이다. (스티븐슨) 39 책은 그것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 독자에게 갖가지의 즐거움을 안겨준다.(몽떼스끼외) 40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이 있다. (존 러스킨)

 

41 책은 잘못된 곳이 많아야 비로소 즐거움을 찾을 수가 있다. 조금의 모순당착도 없는 책은 권태로와서 읽기 어렵다. (올리버 골드스미드) 42 책은 책 스스로의 생명이 있다. (디렌디아누스 마우르스) 43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자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키케로) 44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이다. (워즈워드) 45 책은 항상 생활하고, 자기의 종자를 인간의 마음속에 심으며, 후대의 새로운 시대에 끝없는 행위나 의견을 불러일으킨다. (베이컨) 46 책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의 세계 전체가 결국은 책으로 지배되어 왔기 때문이다. (볼떼르) 47 책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혹사하지는 말라. 꿀벌은 꽃을 더럽히지는 않고 다만 꿀을 먹고 갈 뿐이다. (리리안달) 48 책을 읽고 싶어하는 열의 있는 사람과, 읽을 만한 책이 탐난다고 하는 권태로운 사람과의 사이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체스터튼) 49 책의 교정은 먼지를 벗기는 것과 같다.《사문류취中》 50 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토마스 바트린) 

 

51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 사상가·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 주는 사람들로서 세계하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쇼펜하우어) 52 현대 도서의 대부분은 현대에 반짝이는 영상에 불과하다. 그것은 오늘 아름답다가도 내일이면 쑥스러워진다. 이것이 문예의 길이다. (카프카) 53 출판되고 1년이 지나지 않은 책은 읽지 말라. 유명한 책이 아니면 읽지 말라. 애호하는 책 이외는 읽지 말라.(에머슨) 54 가장 좋은 책은 영구 불멸하다.(J. 밀턴) 55 고전의 매력과 아름다움은 느닷없이 도취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은연중에 효과를 보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태도는 먼 곳에서 울려오는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아니면 안 된다.(베네트) 56 고전적인 작품이란 아마도 소멸되는 적이 없고 해체할 수 없으며, 다만 냉각될 수 있는 작품을 말한다.(P. 발레리) 57 기대를 걸고 책장을 열고, 수확을 얻고 책뚜껑을 덮는 책, 이런 책이 진실로 양서다.(A. B. 올커트) 58 난로가에서 한 손으로 책을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가장 유용한 책이다.(S. 존슨) 59 낡은 책은 고전이 아니다. 제 1 판의 책이 고전이다.(몽떼뉴) 60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도 읽을 가치가 없다.(웨버)

 

61 모든 책을 그대로 믿는다면 곧 책이 없는 것과도 같다.(맹자) 62 베스터 셀러란 평범한 재능에 금색을 칠한 묘지이다.(로강 스미드) 63 사악한 마음을 가진 자는 어떤 양서라도 해악을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J. 밀턴) 64 양서는 친구 중에서 가장 좋은 양우요, 현재도 그리고 영구히 변하지 않는다.(닷바) 65 양서는 현실이다 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독서를 계속하면서, 그 저자와 같은 감정이 되거나 서로 만나는 것과도 같이 생각되기 때문이다.(W. 차몬드) 66 여러 사람들의 말을 보고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긴 하나, 그것들을 꼭 같이 신뢰해야 할 의무는 나에게 없다.(헤로도투스) 67 인생은 매우 짧고, 조용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기에 우리는 쓸데없는 책을 읽어 낭비할 필요는 없다.(러스킨) 68 일시적인 양서와 영구적인 양서가 있는가 하면, 일시적인 악서와 영구적인 악서가 있다.(러스킨) 69 읽고 나서 일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면 모두 읽을 가치가 있다.(에머슨) 70 저질의 책을 읽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J. 브라이스)

 

71 적절한 말 한 마디는 나쁜 책 한 권보다 낫다.(르나르) 72 좋은 내용이 많이 씌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양서라고 할 수는 없다.(세르반테스) 73 좋은 책을 읽기 위해서는 나쁜 책을 읽지 않을 일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읽지 않고 지나가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 기술이란 일시적으로 인기 있는 책에 함부로 손대지 말아야 한다. 흔히 바 보스러운 독자들을 위해서 책을 쓰는 저자들이 흔히 많은 독자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쇼펜하우어) 74 진실로 읽고 싶다는 소망과 호기심이 있는 책을 읽으라.(사뮤엘 존슨) 75 참다운 고전 작가란 인간 정신을 풍성하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인가 확실한 정신적 진리를 발견하거나 이미 체득한 것처럼 인간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게 있게 한다. 독자적인 문체나 신어를 쓰지 않고도 새로운, 그러면서도 모든 시대를 통하여 만인에게 공감을 주게 한다. (생트 뵈브) 76 책은 되도록 친한 친구와 같이 작게 소유할 일이다.(죠이에리아나) 77 한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다시 읽을 가치가 있다.(존 모레이) 78 가옥은 책으로 꽉 채우고, 화원은 꽃으로 메꾸어라.(앤드류 랑그) 79 금전이 충만한 가옥보다도 책이 가득한 서재를 소유하라.(존 릴리) 80 내가 책을 모으는 것은 그저 깨끗한 오락을 즐기려는 것뿐 다른 뜻이 없다.(몽떼뉴) 

 

81 도서관이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장하는 것이다.(비레르) 82 마음속의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내는 것보다도 그대의 서재에 책을 채우는 것이다.(존 릴리) 83 만약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을 버리지 않고서는 나의 생명을 보전할 수 없 다고 한다면, 나는 차라리 책 속에 파묻혀 죽는 것이 행복하다.(키케로) 84 무엇이거나 좋으니 책을 사라. 사서 방에 쌓아 두면 독서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외면적인 것이나 이것이 중요하다.(베네트) 85 어린이를 다루는 것과 같이 책을 취급하라.(브레이즈) 86 책 속에 모든 과거의 마음이 잠잔다. 오늘의 참다운 대학은 책을 모집함에 있다.(칼라일) 87 책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은 교양을 나타내는 표면적인 표시가 된다. 벼락 부자인 주제에 책마저 없다면 그 사람은 더욱 형편없을 것이다. 대서점의 때묻은 책 따위를 읽고 있는 숙녀는 어설픈 교양밖에 갖추지 못한 것을 나타낸다. 호화스런 주택의 책꽂이에 단지 몇 권의 책밖에 없다면 그 집에 사는 사람 모두의 교양을 의심하게 된다. 더구나 그것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소설일 때는 더 말할 것이 없다.(힐티) 88 책을 구입한다는 것은 단지 책방이나 저자를 도와 주는 구실을 하는 것만이 아니고, 책을 소유하는 데는 전혀 다른 소득과 기쁨 그리고 독특한 도덕성이 있다. 가난한 사람이 저축하여 세심한 투자로 최고의 사치스러움에 이르듯이, 호화스럽고 아름다운 장서에는 그것대로 여러 가지 도락과 많은 즐거움이 있다.(에드먼드 버그) 89 책이 없는 백만장자가 되느니보다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수 있는 거지가 되는 것이 한결 낫다.(마콜리) 90 책이 없는 집은 문이 없는 가옥과 같고, 책이 없는 방은 혼이 빠진 육체와도 같다.(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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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선 2011-05-1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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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FI 선정.. 20세기 훌륭한 영국 영화 베스트 100선~!! 」-


001. <39 계단> (1935, 알프레드 히치콕)
002. <반드리카 초특급> (1938, 알프레드 히치콕)
003. <굿바이 미스터 칩> (1939, 샘 우드)
004. <토린호의 운명> (1942, 노엘 코워드& 데이비드 린)
005. <직업 군인 캔디씨 이야기> (1943, 마이클 파웰 & 에머릭 프레스버거)
006. <불은 시작되었다> (1943/다큐멘타리, 험프리 제닝스)
007. <헨리 5세> (1944, 로렌스 올리비에)
008. <밀회> (1945, 데이비드 린)
009. <위대한 유산> (1946, 데이비드 린)
010. <천국으로 가는 계단> (1946, 마이클 파웰 & 에머릭 프레스버거)
011. <검은 수선화> (1947, 마이클 파웰 & 에머릭 프레스버거)
012. <브라이튼 록> (1947, 존 볼팅)
013. <올리버 트위스트> (1948, 데이비드 린)
014. <햄릿> (1948, 로렌스 올리비에).
015. <분홍신> (1948, 마이클 파웰 & 에머릭 프레스버거)
016. <친절한 마음과 코로넷> (1949, 로버트 하머)
017. <위스키 거로어> (1949, 알렉산더 맥켄드릭)
018. <제3의 사나이> (1949, 캐롤 리드)
019. <핌리코행 여권> (1949, 헨리 코넬리우스)
020. <흰 양복의 사나이> (1951, 알렉산더 맥켄드릭)
021. <라벤더 힐 몹> (1951, 칼스 크릭튼)
022. <잔인한 바다> (1952, 찰스 프렌드)
023. <제네비에브> (1953, 헨리 코넬리우스)
024. <성 트리니안의 미녀들> (1954, 프랭크 론더)
025. <댐 버스터> (1955, 마이클 앤더슨)
026. <레이디 킬러> (1955, 알렉산더 맥켄드릭)
027. <콰이강의 다리> (1957, 데이비드 린)
028. <꼭대기 방> (1958, 잭 클레이톤)
029. <아임 올 라이트 잭> (1959, 존 볼팅)
030. <저주의 카메라> (1960, 마이클 파웰)
031. <토요일 밤과 일요일 아침> (1960, 카렐 레이즈)
032. <꿀맛> (1961, 토니 리차드슨)
033.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034. <007 제1탄 살인 번호> (1962, 테렌스 영)
035. <장거리 주자의 고독> (1962, 토니 리차드슨)
036. <욕망의 끝> (1963, 린드세이 앤더슨)
037. <하인> (1963, 조셉 로세이)
038. <거짓말쟁이 빌리> (1963, 존 슐레진저)
039. <톰 존스의 화려한 모험> (1963, 토니 리차드슨)
040. <007 제3탄 골드핑거> (1964, 가이 해밀톤)
041. <하드 데이즈 나이트> (1964, 리차드 레스터)
042. <줄루> (1964, 사이 엔드필드)
043. <닥터 지바고> (1965, 데이비드 린)
044. <국제 첩보국> (1965, 시드니 J. 퓨리)
045. <다링> (1965, 존 슐레진저)
046. <알피> (1966, 루이스 길버트)
047. <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048. <사계의 사나이> (1966, 프레드 진네만)
049. <파 프럼 매딩 크로드> (1967, 존 슐레진저)
050. <만약> (1968, 린드세이 앤더슨)
051. <카이버 소동> (1968, 제랄드 토마스)
052. <올리버> (1968, 캐롤 리드)
053. <사랑하는 여인들> (1969, 켄 러셀)
054. <케스> (1969, 켄 로치)
055. <이탈리아인의 일> (1969, 피터 콜린슨)
056. <행동> (1970, 니콜라스 레그 & 도날드 캠멜)
057. <철도 아이> (1970, 라이오넬 제프리스)
058. <사랑의 메신저> (1970, 조셉 로세이)
059. <겟 카터> (1971, 마이클 호지스)
060. <시계 테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061. <사랑의 여로> (1971, 존 슐레진저)
062. <지금 보면 안돼> (1973, 니콜라스 로그)
063. <위커 맨> (1973, 로빈 하디)
064. <쟈칼의 날> (1973, 프레드 진네만)
065. <라이프 오브 브레인> (1979, 테리 존스)
066. <그레고리의 여자> (1980, 빌 포사이스)
067. <롱 굿 프라이데이> (1980, 존 맥켄지)
068. <불의 전차> (1981, 휴 허드슨)
069. <간디> (1982, 리차드 어텐보로)
070.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1982, 피터 그리너웨이)
071. <리타 길들이기> (1983, 루이스 길버트)
072. <시골 영웅> (1983, 빌 포사이스)
073. <킬링 필드> (1984, 롤랑 조페)
074. <전망 좋은 방> (1985, 제임스 아이보리)
075. <브라질> (1985, 테리 길리암)
076. <모나리자> (1986, 닐 조단)
077. <캐러바기오> (1986, 데렉 자만)
078.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1986, 스티븐 프레어스)
079. <위드네일과 나> (1987, 브루스 로빈슨)
080. <희망과 영광> (1987, 존 부어맨)
081.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1988, 찰스 크리톤)
082. <디스턴트 보이스 스틸 리브스> (1988, 테렌스 데이비스)
083. <나의 왼발> (1989, 짐 셔리단)
084. <인생은 향기로워> (1990, 마이크 리)
085. <커미트먼트> (1991, 알란 파커)
086. <크라잉 게임> (1992, 닐 조단)
087. <남아있는 나날> (1993, 제임스 아이보리)
088. <죠지왕의 광기> (1994, 니콜라스 하이트너)
089.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1994, 마이크 뉴웰)
090. <트레인스포팅> (1995, 대니 보일)
091. <센스 앤 센서빌리티> (1995, 이안)
092. <스몰 페이스> (1995, 질리스 맥케넌)
093. <비밀과 거짓말> (1996, 마이크 리)
094. <브래스드 오프> (1996, 마크 허만)
095. <잉글리쉬 페이션트> (1996, 안소니 밍겔라)
096. <닐 바이 마우스> (1997, 게리 올드만)
097. <풀 몬티> (1997, 피터 카태노)
098. <엘리자베스> (1998, 셔카 카푸)
099. <셰익스피어 인 러브> (1998, 존 매든)
100. <내 이름은 조> (1998, 켄 로치)

- 자료 출처 : 준하와 인하의 방
- 자료 주소 :「 http://blog.empas.com/nnovrach 」




흠, 제대로 본게 없구만. 봤는지도 기억두 못하고.........
하~
이런 리스트를 신나서 구해서 이런 짓 할 수 밖에 없다니.....
한동안 난리 치겠구만....





by Kelly | 2004-04-2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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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러시아 문화의 집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러시아 문화'의 향기
[오마이뉴스 2005-04-14 22:21]
[오마이뉴스 홍성식 기자]
 
▲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러시아 문화의 집'.
ⓒ2005 홍성식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푸슈킨, 고골리, 막심 고리끼, 미하일 바흐친... 제정 러시아 시대를 거쳐 구 소련 시절을 풍미했던 작가들의 면면이다. 세계문학사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크고도 넓다. 그러나, 이들이 문학사에서 점하는 위치에 비해 한국에서의 연구성과는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는 발레와 오페라, 영화예술과 연극도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는 국가다. 수백 년에 걸쳐 계승·발전된 러시아 각종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이들에겐 '러시아 문화의 집'(원장 김창진 성공회대 교수) 개소 소식이 더없이 반갑다.

오는 4월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러시아 문화의 집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5층 건물을 임대, 강의실과 사무국 집기를 갖췄다. 2층과 3층에는 러시아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루슬란'과 러시아 향기 물씬한 카페 '아르바뜨'가 꾸며졌다.

러시아 문화의 집은 개소를 즈음해 '러시아 문화체험 강좌-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꿈'이란 기획강좌를 진행한다. 4월 21일에는 서울대 박종소 교수의 '문학, 러시아의 정신' 28일은 김원한 충북대 교수의 '푸슈킨과 체홉 작품 함께 읽기' 5월 5일에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씨의 '러시아 발레와 오페라, 그 황홀한 세계' 등의 강좌가 일주일 간격으로 이어진다.

6월 9일에는 러시아 문화의 집 원장이기도 한 김창진 교수와 호암대 엄순천 교수가 '문화도시 모스크바와 시베리아 횡단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큐레이터 이진숙씨의 '러시아 미술의 재발견'과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박성현씨의 '부흥을 꿈꾸는 러시아 영화' 강좌도 수강생들의 관심을 끌 듯하다.

러시아어 강좌와 무료 영화감상회, 작가와의 만남 등도 진행 예정

"문화강좌 외에도 초-중-고급으로 나눠 진행되는 러시아어 강좌, 국내에 거주하는 러시아인을 위한 무료 한국어 강좌, 러시아인과 한국인이 함께 하는 한지 공예교실과 '판화가 남궁산의 판화교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란 것이 김창진 원장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러시아를 여행한 작가들을 섭외해 독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들의 러시아 체험이 어떻게 문학으로 육화되었는지를 들어보는 자리도 곧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1주일에 한번 러시아 감독이 연출했거나, 러시아를 무대로 하는 영화도 무료로 상영된다. 상영작은 <러브 오브 시베리아> <러시아 방주> <희생> <닥터 지바고> 등이다.

문화의 집 5층에 마련될 자료실에서는 러시아 관련 국내 도서와 러시아어 원서, 시청각 자료, 러시아 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러시아 문화의 집 인터넷 홈페이지(www.rccs.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창진 원장은 "한-러 수교가 올해로 15년째다.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양국간 우호증진에 작은 몫이나마 담당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홍성식 기자


덧붙이는 글
관련문의: 02)3142-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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