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양으로 읽다
화령 지음 / 민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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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불교를 알아가기에 적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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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예경 독송집
일아 엮음 / 민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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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아 스님이 편역한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을 먼저 읽고 너무 좋아서 이 책을 바로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핵심중의 핵심, 정수 중의 정수를 골라 읽기 편하게 만든 책이다. 

 불교를 믿고 안 믿고와 관계없이 평소에 늘 곁에 두고 조금씩 읽으면 마음이 조금은 깨끗해 질 것 같다.  곁에 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하다. 

 붇다의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선별한 것 같은데 약간은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하여 내용을 선별한 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모두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염두에 두고 살아간다면 각자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될 것 같다. 

 별이 4개 밖에 안되는 것은 가격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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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예경 독송집
일아 엮음 / 민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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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 경전의 정수의 정수많은 뽑아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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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일아 엮음 / 민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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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다.  정확히 말해 무신론자라고 할 수 있는데, 무신론자냐 유신론자냐 하는 문제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섬기는 세 종교(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겠지만 불교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각 종교들에 대해 알고 싶어서 종교서적들을 보고 있는데, 오강남 선생이 지은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라는 책(이 책도 좋습니다)을 읽고 다른 책을 찾던 중 먼저 읽으신 분들의 리뷰가 좋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이책의 제목에 나와있는 '빠알리 경전'이라는 말도 몰랐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지금 최소한 빠알리 경전에 나와 있는 붇다의 가르침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만큼 지은이(본인은 편역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는 이해하기 쉽도록 빠알리 경전을 소개하고 있다.  그만큼 지은이의 노력이 돋보이고 또한 지은이의 범상치 않은 이력도 눈에 띈다. 

 이제 사정제, 팔정도, 삼보, 연기, 칠각지, 다섯가지 장애 등 이런 불교의 핵심적인 용어들이 완전히 낯설지는 않다.  이해하기 쉽게 씌어져 있으며 지루하지 않다.  한번 더 읽어보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불교를 궁금해 하거나 접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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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일아 엮음 / 민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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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무신론자가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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