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

우주도 파는 셀러의 기술 - 당장 매출 확 오르는 상품판매 솔루션
박비주.서환희.육은혜 지음 / 청년정신 / 2023년 9월

당장 #매출 확 오르는 #상품판매 #솔루션 #우주 도 #파는 #셀러 의 #기술

잘 판매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기술만 알아도 잘 판매할수 있을까?

우주도 팔수 있다

우주도 팔수 있는 판매 기술을 장착해야만

치열한 경쟁의 판매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격렬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셀러들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수 있을까?

— 작가의 말 中

무자본 창업은 자본이나 빚을 투자하지 않고 시작하는 비즈니스 이다. 비즈니스의 성공은 곧 사업수익이 곧바로 내 주머니로 들어오게 된다. 세일즈 시스템 구축에 몇가지 요소들이 필요하다. 목표시장을 정확히 구축해야 하고 제품, 서비스 제공의 확실한 가치를 제안해야 한다. 세일즈, 영업 프로세스도 필요하며 지속적으로 교육과 관리가 되어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세일즈 시스템은 중요하다. STP 전략은 Segmentation 시장세분화, Targeting 목표시장 타깃 선정, Positioning 위치 선정을 의미한다. 시장 세분화를 살펴 보면 인구 통계학적 분류, 지리적 분류, 심리적 분류, 행동적 분류로 세분화 할수 있다.

MZ세대의 소비 성향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MZ세대의 마음과 트랜드를 파악해야 그들을 사로잡을수 있고 마케팅하고 세일즈가 가능한 것이다. MZ세대는 플랙스(flex) 소비를 하는 세대이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고 거기서 얻는 만족감을 즐기는 소비를 한다. 하지만 소비에 비해 수입이 적기 때문에 고정비를 줄이고자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예를 들면 할인쿠폰, 적립금도 잘 챙기고 가성비 좋은 편의점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먹어 돈을 아낀다. 내가 만족감을 얻는 소비는 과감하게 지출한다. 또 소비를 통해 사회적 참여와 정치, 윤리, 환경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상품의 가치에 집중하며, 심리적 만족감을 얻으면 얻을수 있는 가심비도 고려하여 구입한다. 심리적 만족감에 지갑을 여는 세대적 특성이 있다. 올인원 상품과 어울리는 상품을 구성해야 하고 이벤트성 상품도 구성해야 한다.

마케팅, 세일즈 이쪽 방면은 잘 모르는 것이 많은데 우주도 파는 셀러처럼 많은 것을 다루고 있다.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책이다. 마케팅에도 사람의 심리가 빠질수 없다. 잘 파는 셀러는 이유가 있다. 솔루션과 상품표현 마케팅, 세일즈 시스템, 셀러의 목소리, 상품판매 화법, 상품문구 등 판매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 - 월세 천만 원과 시세차익 만드는 빌딩 리모델링
임동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0월

#월세 #천만원 과 #시세차익 만드는 #빌딩 #리모델링 #꼬마빌딩 #레벨업 #재테크

부동산은 항상 이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어떻게하면 수익을 볼수 있을지 고심한다. 빌딩 재테크는 어떨까?

중소형빌딩의 리모델링의 이론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가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중소형빌딩 리모델링으 A부터 Z까지 세부사항을 이 책에 담았다.

필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리모델링 지식,

건설사나 건축사가 알려주지 않는 리모델링의 비법을

잘 설명한 이 책을 통해 성실하게 살아온

건물주나 투자자, 월급쟁이와 자영업자가 리모델링

재테크를 터득하고 실천함으로써 은퇴 후의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

— 작가의 말 中

리모델링은 다시 틀을 만들어 주조한다는 뜻이다. 리모델링은 외관뿐 아니라 내관까지 수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리모델링이 신축과 재건축과의 차이는 기존 건축물을 완전히 허물지 않고 보존하면서 성능을 향상하는데 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작업을 하는것이 더 고난이도 기술이고 어려운 것이 아닌가 싶다. 아파트의 경우는 30년이 지나면 재건축을 할수 있다. 바닥 난방배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난방기능이 약해진다. 수도관에서는 녹물이 나오는데 수도관을 교체할수도 없게 된다. 재건축 외엔 방법이 없는 것이다. 중소형빌딩의 수명은 70~80년으로 본다. 잘만 관리하면 100년까지도 볼수 있다고 한다. 중소형 빌딩 리모델링은 잘만 하면 상당한 재테크 효과를 거둘수 있다. 재건축 대비 초과용적률이 가능하여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리모델링은 잔여 부착물을 철거후 신자재로 다시 마감하여 건축비를 절반정도 절약할수 있다. 문제점이 뒤늦게 발견 되는 경우 공사비가 증액될 가능성이 있다. 내진설계, 구조보강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소음과 분진이 많이 발생되는 토목공사, 골조 공사 가 생략되는 경우가 있어 민원이 줄어든다. 외관의 경우 신축에 준하여 개선할수 있다.

건물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지식도 알려주고 있다. 용적률, 일조건 사선제한, 주차장법, 도로법은 건물주가 반드시 알고 리모델링을 준비해야 한다. 외관을 변경하는데 있어서도 페인팅만 바꾸는 방법도 있고 저비용 고효율로 드라이 비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아트패션시트를 건물 외벽에 부착하여 마감하기도 한다. 여러 리모델링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상가 건물이 리모델링 후에 원룸으로 변경하기도 해서 수익률을 더 올릴수도 있다.

낡은 상가가 스타벅스 건물로 바뀌기도 하고 상가 주택이 근린생활시설로 바뀌기도 한다. 서울을 돌아다니다 보면 꼬마빌딩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엄청 많다. 오래된 건물부터 신축건물 다양하다. 오래된 건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의 노하우가 잘 녹아있는 책이다. 내 생에 꼬마빌딩을 리모델링 할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테크 방법을 하나더 알게 된 셈이다. 꼭 한번 해보고 싶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MBTI 연애심리학

MBTI 연애 심리학 - ‘그 사람’이라는 오지를 탐험하는 당신을 위한 내비게이션
박성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9월

#MBTI #연애 #심리학

​MBTI 를 통해 심리에 대해 알아보자. MBTI 를 통해 상대에 대해 조금더 이해해보자.

한 사람을 우주와 같이 이해하기

​한 사람을 깊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만나는 것과 같아서 오지를 탐험하는 인류학자가 되어

낯선 세계의 질서를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MBTI 를 연애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크게 MBTI 4가지 척도에 대한 설명과 16가지 유형별 설명으로

나뉘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더 나아가 쉽게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을

끌어안기 위해 활용하기 바란다.

​— 작가의 말 中

표현 방식도, 데이트 스타일도 참 달라! 4가지 척도별 연애 스타일

에너지 방향에 따라 E vs I. 에너지 방향에 관한 것으로 E는 에너지 방향이 외부로 향해 있는 반면에, I 는 자신의 내면세계로 향해 있는 것을 말한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외부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E가 사랑에 빠지면 적극적으로 외부에 표현하고, I 는 자신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음미하려고 하는 방식이다.

인식 방식에 따라 N vs S. N 이 상상력과 직관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먼 미래, 보이지 않는 추상적 영역에 관심을 두고, S는 오감을 통해 경험할수 있는 구체적인 실제 경험을 중시하여 현실적 문제인식과 해결에 관심을 둔다. 추상적인 것과 현실적인 차이라고 볼수 있다. 내 경우는 현실적인 면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창의성이 떨어지려나.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T vs F. F 는 타인과의 관계, 감정 등의 상황적 변수를 고려, T 는 논리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한다.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라면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을 고려할수 밖에 없는 것같아 F 에 가까운 면이 있지만 나 자신만 바라봤을때는 T 라고 생각이 든다.

생활양식에 따라 J vs P. J는 어떤 일에 대해 시작과 끝이 명확한 것을 선호하는 반면, P 는 과정 자체를 즐긴다. 내 경우에 과정 자체를 잘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 시작부터 끝까지 나이스하게 마무리 하는것에 관점을 두는 것 같다.

ISTJ 성실하고 정확한 완벽주의자

철저하고 계획을 세우고 엄하기 지키고 주변상황을 통제하고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특징이 ISTJ 라하는데 나는 ISTJ 가 아닌가 보다. 지금 다시 해보면 달라졌을 것 같다. 예전에 성실하다고 나름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성실하지 않은 것 같다. 게으르고 부지런한걸 좋아하지 않는 다는 표현이 맞다고 들 정도 이다. 중책을 맡아도 책임감 있게 해내는 스타일.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게 단점이고 변화에 적응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첫째 ISTJ 는 동생들을 보살피며 책임감을 길렀고 리더십 능력을 발전시키는 스타일이다. 연애에 있어서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감정을 이해하거나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수 있기에 여유있게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

MBTI 해설서 라고 보면 된다. MZ 세대는 처음 만나면 MBTI 를 묻는데 성격을 16가지로 나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성향은 대략 알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MB I 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서 찾아보는 수준이였는데 정말 잘 정리된 책이고 연애에 대해서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각 특성들에 대해서도 잘 소개하고 있다. MBTI 에 대해 궁금한 분은 꼭 읽어보면 좋을것이다

하루하나 브랜딩

하루하나 브랜딩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3년 8월

#하루 #하나 #브랜딩 #Branding

브랜딩 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그냥 아이패드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시작했을 뿐

그냥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고 싶었다. 단지 그뿐이였다.

그럴때 내가 배우는 방법은 일단 시작하는 거다.

메모장을 활용해 하루에 하나씩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발행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하루 하나 브랜딩 100 프로젝트가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러다 10,30, 50개가 넘어가자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발행한 그림을 다운로드 해서 만든 이도 있었다.

— 작가의 말 中

퍼스널 브랜딩의 필요

마케팅은 두번째로 어려운일이고 타인의 생각 속에 자리 잡는 브랜딩이 가장 어려운 일인 셈이다. 이 어려운 브랜딩을 필수로 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은 자신을 브랜드로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것이다. 조금 막막하다. 자신을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 그러기 위해선 나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개인브랜드를 만들려면 여러 단계를 통해 개인브랜드를 만들수 있다.

1. 자신의 고유기술과 경험을 식별하기

2. 대상 청중을 정의

3. 브랜드 메시지를 개발

4. 강력한 온라인 입지를 구축

5.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계를 구축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먹고 살기위해 일하던 70연대생, 나를 위해 일하는 90년대생 같이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자기소개서를 보고 사람을 선택했다면 지금은 포트폴리오로 확인을 한다. 검증을 취득한 자격증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검색했을때 내가 브랜드가 되어서 검색결과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내가 검색되어 나오려면 blog 나 카페등 인터넷에서 활동을 계속해야 검색에서 상위에 나올수 있는 것이다. 결국 개인브랜딩을 하려면 SNS 도 기본이자 필수가 되어야 한다.

브랜드가 전문성을 가지려면 주력 분야가 있어야 하고, 자격과 경력, 검색 가능한 데이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책을 발간하고 책이 히트작이 되면 인지도와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기업인이 알아야 할 사사분면은 아이템별로 구분하였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이템, 현재 캐시카우를 담당하는 아이템, 보호막인 고정수입이 되는 아이템, 수익창출에 도움이 안되는 아이템 등으로 나누어서 관리하면 앞으로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 비해 전파 속도는 빨라진 건 맞다. SNS등을 통해 전파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 덕분이다. 브랜드에 대해 수박 겉핡기 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브랜드를 오랫동안 연구하신 전문가 답게 정말 많은 100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독자와 출판사를 유혹하는 웹소설 시놉시스와 1화 작성법

독자와 출판사를 유혹하는 웹소설 시놉시스와 1화 작성법 - 인기 작가를 꿈꾸는 웹소설 지망생의 비밀 레시피
13월의계절 지음 / 머니프리랜서 / 2023년 6월

#웹소설 #비밀레시피 #시놉시스

웹소설은 어떻게 쓰는 것인가?

진입 장벽이 없는 웹소설 세계

당신이 어떤 분야에 특출난 능력이 있다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글을 무료 연재처에 올리고 독자들의 반응을 얻게 되면

출판사에 연락이 옵니다

어떤 가치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글을 쓰게 만드는 힘을 주나요?

— 작가의 말 中

작품을 쓰기 전 알아야 할 것들

웹 소설을 쓰고 싶은 키워드, 문체, 내용이 어느 플랫폼에 적합한지 모른다면 인풋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웹 소설 유료 플랫폼은 시리즈와 카카오 페이지, 리디 북스이다. 카카오,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 웹소설 순으로 이용자가 많다. 소설보다는 자기 개발서 위주로 읽어서 소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소설에서 필요한 것을 콕콕 집어 설명해 준다. 소설을 쓰려면 이런 요소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요소들을 다 포함하면서 재미있게 쓴다면 독자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웹소설을 쓸때 대박소재로 쓸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를 쓸것인가를 고민할때 첫번째 작품은 인기를 떠나서 본인이 좋아하는 소재를 써보는게 좋다고 한다. 글과 스토리가 좋은 작품, 글을 계속 쓰는 사람이 살아남게 된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도 비슷한 것 같다. 블로그도 계속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이 살아남게 된다. 같은 글쓰기라 비슷한게 아닌가 싶다.

후킹하는 1화를 작성하는 법

1화는 자신이 쓴 작품의 글중에 가장 훌륭해야 한다. 독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야 그 다음도 궁금증을 가지고 독자들이 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작품을 만나는 통로는 제목, 작품 소개글, 1화라고 한다. 그렇기에 1화에 모든 노력을 들여야 한다. 작품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은후에라야 완벽한 1화가 완성된다. 1화의 내용은 통째로 외울때까지 봐야 한다.그만큼 1화에 정성을 들여 써야 하나보다.

1화에서 피해야 할 내용리스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세계관 설명은 1화에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설명하지 않을수록 좋다고 한다. 작품의 배경, 세계관이 나온다면 독자들의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다는 것이다. 1화에 세계관을 넣지 않는 것은 독자들이 궁금증을 갖고 다음화를 보게 만드는 것도 포함되는 것 같다. 처음 작품은 기존의 세계관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인공의 과거도 1화에 등장해서 안되는 내용중의 하나이다.

웹소설이 이렇게 다양한 요소가 있고 또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에 대해 설명한 책을 보니 웹소설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이 책 한권을 통해 웹소설을 알게 된것 같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