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스타실록 -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한국사 스타 시리즈
서지원 지음, 순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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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추천!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밌고 친근한 구성의 한국사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바로 상상의집 삼국스타실록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이랍니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인데요.

우리나라 역사를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주기에 좋은 초등역사도서예요.

초등 고학년 딸아이가 좋아하는 조선스타실록에 이어

이번에는 삼국의 스타들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삼국스타실록에서는 한반도를 위해 피 땀 눈물 흘린 삼국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신화가 된 첫 번째 왕,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용맹한 영웅, 삼국의 학문과 예술을 퍼뜨린 문화인, 삼국 통일의 승리자와 패배자,

삼국 통일의 주역 신라인과 고구려의 후예 발해인, 신라 말 혼란기 속 주요 인물

이렇게 다양한 내용들로 나눠 삼국 스타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알에서 왕이 태어났다는 신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지요.

바로 이것은 하늘의 뜻에 따라 내려온 신성한 왕이 세운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구려에 알에서 태어난 왕이 있었다고 하니 바로 고구려 제1대 왕 주몽이랍니다.

유화 부인이 낳은 커다란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주몽이지요

금와왕의 다른 왕자들은 주몽을 시기하고 미워했고 주몽은 발해를 떠나 새로운 나라인 고구려를 세운답니다.












신라 제1대 왕인 박혁거세 또한 알에 얽힌 신화의 주인공이지요.

알에서 태어났다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박혁거세는 열세 살 어린 나이에 신라의 왕이 되었고 알에서 태어난 알영과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낙랑의 침입을 물리치고 마한으로부터 공물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답니다.

삼국이 성장한 배경에는 철기 문화 발달은 물론

율령 제정과 제도 정비, 이웃 나라와의 교류, 불교 수용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삼국 시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지요.











고구려의 전성기하면 딱 떠오르는 삼국 스타가 있었으니 바로 광개토 대왕이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경제적,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인 한강 유역을 차지하는 나라가 전성기를 누리게 되지요.

고구려 제19대 왕인 광개토 대왕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대륙도 차지하고 싶어했고

광개토 대왕의 일대기를 기록한 광개토 대왕릉비를 통해 고구려 영토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신라 가야금의 명인인 우륵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야금을 가야 가실왕의 왕명 하에 우륵이 만들었다고 해요.

가야금은 우리 민족이 만든 최초의 현악기라는 데 큰 의미가 있고

우륵은 신라의 음악 예술을 발달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 여왕~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지요.

당나라 태종이 보낸 선물의 참뜻을 알아차렸던 일화가 있고

여왕의 권위를 보여 주기 우한 황룡상 9층 목탑을 짓도록 했죠.

현재는 황룡사 9층 목탑이 있던 자라의 흔적만이 남아 있답니다.

삼국 스타들의 연관 검색어, 업적,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주고 있어 역사 흐름을 파악하기 좋고

이야기 곳곳에 주요 사건나 문화재 등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로 설명해주고 사진자료들을 담고 있어

아이들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좋도록 해주고 있네요.










신라 승려 원효의 해골물 이야기, 신라 장군 장보고의 청해진 이야기 등 

인물의 주요 업적과 유명한 일화들을 읽으면서 삼국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고

또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삼국 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와 TV에서 만나는 것처럼 

이야기가 구성되다보니 아이들도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역사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남매들도 조금 긴 책이지만 시간날때마다 꺼내 읽고 또 꺼내 읽는 만큼

흥미롭게 삼국 시대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시대의 스타들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한국사 스타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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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작은 과학 2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오카모토 요시로 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 생활 과학 그림책 내 옆의 작은 과학 ② 망






상상의집 내 옆의 작은 과학 시리즈 두번째 책인 '망'을 읽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유아들은 물론 초등 아이들까지 두루 읽기 편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주변에 망이 이렇게나 많았는지 새삼 놀라게 되었어요.

다양한 망을 만나보고 역할에 대해서도 느껴보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귀여운 아이가 거미줄을 살펴보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어부 아저씨의 망에 꽁치가 어마어마하게 걸린 것을 보고

거미줄이랑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는 아이

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은 어부 아저씨를 거미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거미줄과 망 비슷하다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요즘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방충망이잖아요.

방충망은 작은 벌레가 방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어요.

방충망 대신 창문를 닫아두면 어떻게 될까? 너무 덥겠죠.

방충망은 바람을 통하게 하고 벌레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니 정말 좋은 망이 아닐까 싶어요.

방충망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찰하는 아이예요.

벌레보다 방충망의 칸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되구요.

촘촘한 방충망 때문에 나비가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 못했던 일들도 이야기하네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망의 특징에 대해 하나둘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벌을 기르는 아저씨가 쓰고 있는 것도 망이예요.

아저씨는 왜 망을 뒤집어 쓰고 일을 하는 걸까?

바로 작업을 하는 동안 벌에 쏘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

만약 망 대신 비닐이었다면 벌은 잘 보여도 숨쉬기 힘들었겠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망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분도 콕콕 찍어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관찰해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더라구요.












베란다 벽에 붙은 매미를 잡기 위해 아빠는 급한 대로 망을 만들었어요.

비닐봉지를 빗자루 대에 철사를 묶어서 말이죠.

모양을 제법 그럴싸하지만 매미를 잡지 못한 아빠..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비닐이 공기를 놓아주지 못해서랍니다.

매미채의 망이 공기를 놓아 주어야 매미를 잡을 수 있듯이

바닷속 물고기를 잡는 망도 물이 물고기를 밀어내지 않게 물을 놓아주기 때문에 

망으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작은 망일지라도 다양한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은 것 같아 

다른 망을 또 만나보고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인 배드민턴

배드민턴 채에도 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만약 채가 망이 아니라 널빤지라면 배드민턴공을 잘 칠 수 있을까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의문을 갖음으로써 

왜 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망의 역할을 하나둘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고,

엄마가 겨울철에 짠 목도리에서도 망을 찾을 수 있어요.

또한 인터넷의 '넷'이라는 말도 망을 뜻하는 영어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비상연락망에서의 '망'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망과 같은 뜻이라니

망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구요.









 


석쇠, 마이크, 농구 골대, 바구니, 세탁 망. 배수구 뚜껑...

그러고 보니 우리 주변에서 망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종류 또한 많은데요.

망을 찾고 살펴 보다 보며 망이 대단하고 재밌는 거라는 것을 느껴보았네요.

지금부터 이야기 속 아이처럼 자꾸 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할 것 같아요.

지루한 일상에서 상상의집 생활 과학그림책 재밌게 읽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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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20.5 독서평설 2020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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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독서평설 5월호 읽으며 독서습관 들이기 좋아!






어린이잡지 초등독서평설 5월호를 만나 보았어요.

어린이잡지는 재미와 더불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도서관 가면 종종 읽어보는데요.

요즘 화제가 되는 뉴스거리도 만나 볼 수 있어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도서관 가본지가 언제인지 집에 있는 책들을 반복해서 읽다보니 조금 새로운 읽을거리가 필요했는데

독서평설 5월호 만나게 되어 든든하기고 좋더라구요.

어린이논술 독서평설은 2018, 2019년에 이어 2020년 까지 우수 콘텐츠 잡지로 선정이 되었다니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잡지가 아닐까 싶어요.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와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구성의 잡지라 자꾸 손이 가는 독서평설이예요.

자연스럽게 어린이잡지 읽으며 아이들의 독서습관도 들이기에도 좋더라구요.

목차를 보니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관심있게 독서평설 읽게 되었네요.

내용들도 독서,토론, 진로,창의, 통합 사회, 통합과학 이렇게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독서 다이어리에 어떤 부분을 읽으면 좋을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참고하여

아이들 매일 매일 독서습관 들이기에도 좋답니다.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이제 막 독서습관 들이기 시작한 아이들은 

독서 다이어리처럼 조금씩 잡지 읽으며 재미를 느껴 보도록 하면 되겠네요.












빅 데이터? 빅 테이터! 하는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독서평설에 빅 데이터에 대해 자세하게 내용이 담겨 있더라구요.

조금 딱딱한 느낌의 글들은 아이들이 관심 가질만한 만화로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고 지식을 얻을 수 있겠어요.

적절한 흥미와 함께 전문적인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 교과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죠^^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이슈인만큼 코로나19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네요.

선별 진료소, 마스크 5부제 대한 내용도 있구요.

특히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면서 약국 일일 도우미에 대한 진로 창의 내용도 있답니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인식하고 우리가 신경써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추리 연재동화, 교과서 속 우리 옛이야기, 영어 속담 한마디, 수학 탐정 오다름 등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나오니 잡지 읽는 재미가 솔솔~!!

전염병 감염자가 2차 감영을 시킨 경우 손해 배상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감염볌에 관련된 법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니 

설명 못해줘 곤란함 격지 않아도 되니 좋은걸요~ㅎㅎ









미로 탈출 비법도 재밌었고 다른 나라의 의식주 생활 모습을 알수 있는 메뉴판 속 이야기도 흥미롭더라구요.

무더운 나라이기에 탄생한 야식인 말레이시아 사테라는 꼬치 요리에 대한 내용 재밌게 읽었어요.

사테와 더불어 어묵과 비슷한 요리인 오탁오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오탁오탁을 만드는 방법도 볼 수 있어 요리활동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와 함께 관심있을 법한 전문적인 내용, 재밌는 활동, 뉴스거리 등 

다양하고 유용한 내용들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어 두고 두고 꺼내 읽기 좋겠어요.









동물은 선물이 될 수 없어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반려동물을 받고 싶은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강아지가 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에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니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은 소중한 생명이지 물건이 아니라는 엄마의 말이 가슴에 쏙 들어 오더라구요.

반려동물을 키울 준비도 없이 귀엽다고 예쁘다고 덥석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반려동물도 사람도 행복한 일이 아니겠지요.

동물도 사람처럼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있어서 좀더 신중하게 결정했음 하는 바램이네요.









안그래도 아이들 책 좀 사주려고 했는데 새로 나온 책들 소개도 되어 있어서 도움 받을수 있었어요.

딸아이는 소개된 책 중에 읽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해서 사주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독서평설 읽고 난후 워크북처럼 할 수 있는 초등독평 더하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내용 정리해보기에도 좋네요.


초등논술 독서평설 5월호 읽고 나니 

매달 어린이잡지 구독해서 읽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독서평설 읽으며 아이들 독서 습관 들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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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숙제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5
후쿠다 이와오 지음,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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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도서 상상의집 <숙제> 시리즈, 달리기 숙제






언제나 재밌게 읽는 상상의집 <숙제>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새로운 숙제 책이 나왔더라구요. 바로 <달리기 숙제> 랍니다.

비슷한 듯 조금씩 다른 이야기로 흥미로운 시리즈라지요.

달리기 숙제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이미 집에 단체 줄넘기 숙제, 뜀틀 넘기 숙제, 수영 숙제..모두 있다보니

아이들이 새로운 숙제 시리즈 책 읽으면서 책장에 쉬고 있던 다른 책들도 꺼내 읽네요.


"운동회 날에는 지금보다 잘 뛰고 싶어"


달리기 꼴등인 유마의 바램은 이루어질까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유마

하지만 어깨가 축 처져 있고 기운이 없어 보이죠.

학교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축 처져 길을 걸어가는 유마에게 마사토는 같이 축구하자고 하네요.

하지만 유마는 체육 시간에 있었던 일 때문에 거절을 하게 되는데요.

유마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기운이 없는 걸까요.












체육시간에 이어달리기 선수를 뽑기 위해 50미터 달리기 기록을 재게 되죠.

유마는 1학년, 2학년 때 모두 운동회 날 단거리 달리기를 하지 않아

유마의 달리기 실력을 다른 친구들이 모른다고 해요.

달리기를 못하는 유마는 더더욱 이번 운동회를 빠지고 싶어하죠.

숨기고 싶었던 달리기 실력이 반 친구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이번 운동회는 빠지고 싶어도 빠질 수 없는 상황이 된거랍니다.

자신이 달리기 꼴등이란 사실이 마냥 창피하고 속상한 유마이지요.











원격수업을 마치고 잠시 쉬는 타임에 달리기 숙제 책을 꺼내주니

둘째는 아주 편한 자세로 책을 읽어 보더라구요.

책을 보더니 다른 숙제 시리즈 책들을 언급하면서 흥미롭게 책장을 넘긴답니다.

책을 건네받고는 한동안 아무말 없이 책에 집중하는 둘째~

요즘 만화책을 많이 읽긴 하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집중해서 책을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기특하군요.











유마는 까미를 데리고 덴구산 공원에 갔다가

쓰러져 있는 나가쿠라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요.

동네에서 무섭기로 유명한 덴구 할아버지인데요.

얼굴이 빨간 요괴인 '덴구' 같다며 덴구 할아버지라고 부른답니다.

쓰러진 할아버지는 부축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나가쿠라 할아버지와의 특별한 달리기 훈련이 시작되지요.

달리기를 못하는 사람도 연습을 제대로 하면 더 잘 달릴 수 있다며

나가쿠라 할아버지는 자신이 육상 선수였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달리기를 잘하는 재능은 타고난 것이라고 생각했던 유마는

과연 달리기를 잘 할 수 있게 될까요??










제일 먼저 스타트 자세를 연습하게 되는데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유마는

이렇게 할아버지와 함께 달리기 특별훈련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달리기 특별훈련으로 성장해나가는 유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더라구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연습으로 어깨는 쑤시고, 발목은 뻐근하고

하지만 아푸다고 우는 소리를 해도 할아버지는 들어주지 않았어요.

연습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달리기를 정말 잘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아무리 연습이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는데

점점 불안한 마음이 들는 유마랍니다.











할아버지와의 특별 훈련..힘들어도 포기할듯 포기하지 않는 유마의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달리기를 잘 하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유마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눕다 앉았다를 반복하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아드님~ㅎㅎ

어느덧 이야기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요.

다 읽고 난 후 어떤 내용인지 종알종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유마가 열심히 달리기 연습해서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 하더라구요.








드디어 운동회날이 다가왔고 유마는 이어 달리기 걱정 때문에 이인삼각이나 큰 공 굴리기 같은 경기는 즐기지 못했답니다.

온통 유마의 머리에는 이어 달리기 생각만 있었나봐요.

출발선에 선 유마는 심장이 벌렁거리고 숨이 가빠 왔지요.

하지만 할아버지와의 함께 했던 달리기 특별한 훈련을 떠올리며 스타트 자세를 잡아보네요.

출발선에 섰을 때의 떨림이 유마의 긴장된 모습에서 느껴지는듯 해요.









 


이어 달리기 주자인 마사토는 바통을 떨어 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덴쿠 할아버지를 조언을 얻게 되고 결국 운동회날 이어 달리기 일등을 하게 된답니다.


덴구 할아버지와 아이들의 만남과 특별한 달리기 훈련으로

한 발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실력이 좋지 않다 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습을 하고 잘해준 유마에게 박수 쳐주고 싶답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달리기 숙제를 통해 아이들도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책 속 운동회의 모습을 보니 더욱 학교 생활이 그리워지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시간 보내기 좋은 상상의집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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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2 상상의집 보드게임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이한울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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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보드게임2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2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이니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거리를 찾기 마련인데요.

초등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에 보드게임만한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상상의집 새로운 보드게임을 만나 보게 되었는데요. 바로 속담 보드게임 2 랍니다.

예전에 속담 보드게임 1탄도 만나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2탄이 새롭게 나왔네요.

그때도 재밌게 보드게임하면서 속담 배웠더랬죠^^

이번에 새로운 속담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되더라구요.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2~!!

보드게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속담 공부를 할 수 있으니 굿! 굿~!!

속담 보드게임하면서 속담왕에 도전해보자구요.

상상의집 속담 보드게임 2는 5세 이상이라면 누구든 함께 할 수 있어요.

2명에서 6명 정도의 인원이 함께하면 좋을 보드게임이구요.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작은 책자는 놀이 방법과 속담이 설명되어 있는 미니 속담책이예요.

보드게임을 통해 어떤 속담을 배울 수 있는지 미리 살펴보면 좋아요.

미리 읽어보고 알고 있는 속담은 다시 기억하고 새로운 속담은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아요.

속담의 뜻과 비슷한 속담과 반대 속담도 함께 나와 있어 꼼꼼히 읽어보면 다양한 속담을 알게 되지요.









이미 많은 사랑받고 있는 상상의집 보드게임~!!

와당탕 보드게임 시리즈에는 고사성어, 세계 나라 수도 보드게임, 속담 보드게임 1,2가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보드게임하면서 학습적인 부분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랍니다.










연두색 카드와 노란색 카드가 각각 60장씩 들어 있는데요.

연두색 카드에는 속담의 앞 문장이, 노란색 카드에는 속담의 뒷 문장이 적혀 있어서

속담의 숨은 반쪽을 먼저 찾으면 카드를 획득하게 되지요.

속담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도 그림이 연관되게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고 짝꿍을 찾으면 좀더 수월하답니다.









학교 가고 싶어하는 초등 남매, 6학년과 3학년의 대결이지요.

보드게임하면 늘 자신이 이기기를 바라는 남매들이기에 살짝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하자 약속하고 속담 보드게임 시작해봅니다.

속담카드의 수를 달리하여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10, 20장은 너무 일찍 끝이 날것 같아 60장 모두 펼쳐놓고 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우물에 가서 숭늉 찾는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제가 연두색 카드를 뒤집어 주면 뒤에 어울리는 짝꿍카드를 찾아봅니다.

알고 있는 속담들은 스피드있게 찾아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답니다.

짝꿍카드를 거의 동시에 보았더라도 먼저 카드를 집어야 자신의 카드가 될 수 있으니

아이들의 신경은 온통 속담카드에 쏠려 있지요.










카드를 뒤집는 즉시 속담카드의 숨은 반쪽을 찾아 보아요.

속담을 완성하면 직접 읽어 보면서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 보아요.

많이 접해본 속담은 대부분 뜻을 알고 있지만 살짝 생소한 속담들은 꼭 뜻을 배우고 넘어가야겠지요.











아이들 진지하게 속담 보드게임 하는 모습 영상으로도 담아보았네요.

하나라도 더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ㅎㅎ












정말 처음 들어본 것 같은 속담이었어요.

그래서 한참을 찾고 또 찾았던 속담인데요..ㅎㅎ

이번에 보드게임하면서 새로 알게 된 속담이랍니다.

짝꿍인듯 하지만 살짝 헷갈릴 때는 카드 앞면 숫자를 확인하면 짝꿍인지 알 수 있답니다.









스피드하게 보드게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가 되었어요.

카드 몇장 남기고서는 정말 스피드가 중요하더라구요.^^;;

대부분 알고 있는 속담이고 몇개 남지 않았으니 모르는 속담들은 자연스레 유추가 가능하더라구요.

또한 3학년인 둘째 같은 경우는 그림을 보고 유추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았어요.

알고 있는건 스피드있게, 모르는 속담은 눈치껏 찾다보면 어렵지않게 속담 보드게임할 수 있답니다.









보드게임으로 속담을 배우니 아이들은 좀더 재밌게 공부를 하게 된답니다.

재밌는 놀이로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배워가니 엄마의 입장에서 참 기특한 보드게임이네요.

상상의집 속담 보드게임 덕분에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

심심할때 종종 꺼내 아이들과 속담 보드게임하면서 슬기로운 집콕생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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