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 어휘왕 5-2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숨마 초등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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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문제집 숨마 어린이 어휘왕으로 5학년 2학기 어휘 공부 시작했어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어휘를 배울 수 있는 초등 어휘 문제집인데요.

아이들이 부담없이 풀고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좋은 구성이라 편하게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5학년 2학기에는 어떤 어휘들을 만나게 될까요??

어휘목록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어휘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각 장에서 배웠던 어휘들을 다시 복습할 때 활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만약 제시된 어휘의 뜻이 알쏭달쏭하다면 해당 쪽수로 돌아가 어휘의 뜻을 다시 한번 익혀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공부해요!!!

각 장마다 주제와 관련된 단어들을 만나게 되고 배우게 되는데요.

총 8장으로 구성된 어휘왕은 하루의 공부량이 정해져 있어서 고민없이 어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답니다.

엄마 공부 얼만큼 해? 라는 질문을 듣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요..ㅎㅎ







첫 장은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라는 내용으로 시작이 되네요.

공감하기란 무엇이며 공감하며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게 되는데요.

주어진 설명에 맞게 보기에서 답을 골라 적어 보면 된답니다.

또한 주제별 어휘 누리 소통망과 관련된 어휘들을 배우게 되네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도 있고 모르는 단어도 있어서 다른 답을 적어 주기도 하지요.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뜻을 정확하게 익히고 넘어가는 습관 꼭 들여야겠죠^^








자주 쓰는 말, 흉내 내는 말을 배워봅니다.

봄눈 녹듯, 밑 빠진 독, 발을 구르다, 귀를 기울이다 등 평소 자주 쓰는 말이지만 정확한 뜻을 잘 몰랐다면

초등국어문제집과 함께 공부하면서 익혀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뜻을 더하는 말, 헷갈리기 쉬운 말, 바꿔 쓸 수 있는 말..새롭고 낯선 어휘들을 다양하게 공부해 볼 수 있는데요.

하루에 4쪽씩 공부하면서 꾸준하게 어휘력 쌓을 수 있는 국어문제집이랍니다.

20~30분 정도 집중해서 공부하면 하루 공부량을 채울 수 있으니 부담없이 공부하기 좋은 것 같아요.







초등국어문제집 풀다 보면 아이가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맞춤법과 띄어쓰기예요.

첫째 때에는 초등 저학년때 받아쓰기를 봤는데 둘째의 경우는 받아쓰기를 학교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 아이다 보니 글씨체나 맞춤법, 띄어쓰기에 신경을 거의 안 쓰는 경향도 있는데요.

반복해서 이야기해주고는 있지만 잔소리로 들고 계속해서 실수를 하고..

그래도 이렇게 초등국어 어휘왕에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문제를 풀면서 익힐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답니다.

잘못 쓰기 쉬운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에 대해 배우고 원고지 쓰기를 통해 바르게 띄어 쓰는 법도 배울 수 있네요.







표준 발음법에 따른 올바른 발음을 배우고 높임 표현, 시간 표현, 부정 표현, 행동을 당하는 말 등 기초적인 문법지식을 배워 볼 수 있어요.

또한 각 학기 국어 과목 외의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으니 타교과 어휘력도 쑥쑥 쌓아 간다면 교과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죠.

재밌고 다양한 문제로 초등국어 어휘 공부하니 아이의 어휘력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된답니다.







해당 장의 끝나는 부분에는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 학습이라는 코너가 있어요.

앞에서 공부한 어휘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시간인데요.

빈칸에 주어진 낱말을 적어 보면서 문장을 완성해봅니다.

단어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게 되니 뜻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겠네요.







엄마의 채점을 도와주는 정답 및 해설은 따로 분리가 되니 쏙 꺼내 활용하면 되는데요.

문제집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구성으로 바로 정답이 보이니 확인하고 채점하기 편하더라구요.

지루한 어휘 학습은 이제 그만~~

숨마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과 함께 재밌고 다양하게 교과 어휘를 배워보면 좋겠죠!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활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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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 사교육비 모아 떠난 10년간의 가족 여행기
이지영 지음 / 서사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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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이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쉽게 그럴 수 없음에 안타까움이 있는데요.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라는 제목에 나도 그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어요.

단순히 생각하면 아이들과 함께 한 해외여행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교육비를 모아 떠난 가족 여행기라고 하니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재 저희집 아이들은 특별한 사교육을 받고 있지 않아요. 집에서 혼자서 또는 엄마와 함께 공부해 나가고 있어서 다른 집에 비하면 사교육비가 거의 안 든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사교육비를 절약하는 대신 많은 경험을 갖게 하는게 중요하다 싶다가도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사용하지 않은 교육비를 그냥 두니 부족한 생활비로 사용하게 되고 고민하다 얼마전부터 일정량의 금액을 아이들 사교육비 명목으로 따로 모으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학원과 과외 대신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니 더 눈에 띄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10년 동안의 아이들과 떠난 해외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갑자기 여행을 한번 가려면 경비가 만만치 않아 포기하곤 하는데 가족 여행을 꿈꾸며 돈을 모으고 계획을 세워 떠난다면 한번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다 학원을 다니는데 솔직히 불안감이 없는 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아이에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꾸준하게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가족과 함께 새로운 곳에서 하는 경험들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되었다죠.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국내의 가족여행을 하면 좋을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것부터 시작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한 번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성큼성큼 자라는 작가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가족에게도 가족여행이 많은 도움이 될꺼라 기대를 갖게 되네요.







작가의 첫째 아이가 초1, 둘때 아이가 6세 일 때 처음 떠난 미국여행~ 짧으면 짧고 길면 긴 8주간의 미국 여행은 처음부터 순조롭지 않았지요. 낯선 땅에서 아이가 아프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한데 엄마라서 가능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나라면 어땠을까 하며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해외여행의 이야기를 편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공감하면서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답니다. 계획했던 일정대로 되지 않는 날은 서로 힘들 법도 한데 해외라는 낯선 공간에서 더욱 생겨나는 끈끈한 가족애로 힘든 사항을 헤쳐 나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어요. 더 많이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떠나면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려는 부모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대화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저 잔소리라는 것을 여행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작가의 말에 격하게 공감하였답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태국, 중국, 프랑스, 체코, 홍콩을 여행하면서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가 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보냈다면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되고 때론 도움을 받는 일들도 생겨나더라구요. 아이들이 더 자라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부모와 아이들의 역할이 바뀌게 되는 날도 오겠죠. 누가 주도를 하는 여행이든 가족이 함께 가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 멀어져 새로운 곳에서의 가족간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사교육비를 모아 가족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목표가 하나 생긴 것 같아 괜히 설레는 마음이 드네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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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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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여행하지 못했던 시기였던지라 여행에 대한 갈증은 더욱 심해졌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더라구요.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 하는 만큼 개인방역 잘 지키면서 여행 다니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해외여행을 떠나는 마음을 가득 앉고 미리 외국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 여행 영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죠.







해외여행 가면 늘 걸림돌이 되는 영어 실력.. 하지만 여행에서 사용하는 영어 패턴과 문장들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체크하고 공부한다면 상황에 맞게 적절한 영어를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해외여행 하면서 반드시 듣게 되고 말하게 되는 여행 영어 패턴과 문장들을 담고 있는 외국어 도서다 보니 이 책 한권이면 해외여행에서의 의사 소통 문제 없을것 같아요.

파트 1에서는 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 22개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비행기에서 그리고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숙소에서, 거리에서 등 해외 여행을 가면 접하게 되는 여러 상황별로 사용하게 되는 영어 패턴들을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어요. 또한 영어 발음이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발음으로 영어 문장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직접 들어 보고 따라해 보면서 여행 영어 공부하면 좋답니다. 대표적인 영어 패턴을 알려주고 상황별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예문으로 보여주니 바로 응용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내가 표현한 영어 문장을 들은 상대방이 어떻게 대답하는지도 알려 주니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겠네요. 해외여행에서 직접 부딪히는 의사 소통의 문제인 만큼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해외여행 전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바로 찾아 사용해도 좋겠지요.







파트2에서는 여행에서 만나는 결정적인 상황별로 앞에서 배운 영어 패턴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출국에서 귀국까지 상황별 꼭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담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여행을 하다 보면 궁금한 점이 있고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는 물론 여행에 도움이 되는 앱 소개도 해주고 있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영어 관광 표지판, 추천 박물관, 미술관, 한 번쯤 가 볼 만한 외국의 축제 등의 정보도 담고 있어 활용하면 알찬 해외여행 다녀올 수 있겠네요. 여행 영어 공부하다 보니 해외여행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 마구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활용빈도 높은 여행 영어 패턴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해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여행영어의결정적패턴들 #영어도서 #여행영어 #리뷰어스클럽 #외국어 #사람in #서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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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의 결정적 패턴들 영어의 결정적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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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꼭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 실용적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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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다한 요리 -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가지 레시피 34
노고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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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좋아진 채소 중에 하나가 바로 가지예요. 어릴 때에는 물컹한 식감에 특별한 맛도 나지 않아서 왜 먹는지 모르겠다 생각을 하곤 했지요. 가지 요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가지무침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아이들은 가지전을 해주면 그나마 잘 먹어 종종 만들어 먹게 된답니다. 가지로 무슨 요리를 해먹을까 늘 고민이지만 마땅하게 생각나는 게 없었는데 이번에 '가지가 다한 요리'를 만나보면서 다양한 가지 요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몸에 좋은 가지를 좀 더 다양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몸에 좋고 친근한 채소 중에 하나이지만 선뜻 젓가락이 가지 않는 가지를 이용한 요리~ 하지만 이제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가지 요리가 기대가 되는데요. 가지에 거부감 가지는 사람들도 가지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가지는 항산화 작용, 노화 방지, 체중 감량, 변비 예방, 눈 건강 등 몸에 좋은 채소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식재료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좋은 가지를 고르는 방법과 가지 보관법을 먼저 숙지하고 난 후 맛있는 가지 요리 만들어 보도록 해요.







이 책에서는 가지 하나로 멋스럽게 차리는 손님 초대 요리, 간단하고 맛있는 브런치 요리, 먹으면서 다이어트가 되는 가지 요리, 건강에 좋은 가지 반찬으로 나눠 여러 가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보면서 이렇게 다양한 가지 요리가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좋은 식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어향가지, 깐풍가지, 구운가지 치킨로제파스타, 가지라자냐, 가지샌드위치, 가지볼 등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가 가득하네요. 특히나 가지볼의 경우 가지와 채소, 밥을 볶은 다음 치즈를 넣어 볼 모양으로 튀겨 먹는 요리가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할 것 같아요. 모양도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아 주말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고 있어요.







가지를 넣은 카레, 가지를 넣은 우삼겹가지샐러드, 부드러운 가지수프..어느 요리 하나도 맛없는 요리가 없는데요. 완성된 가지 요리의 비쥬얼이 좋아 식당에서 파는 요리처럼 근사하니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겠죠. 특별한 날 가지 요리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지 요리 하면 식상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다양한 요리가 있어서 마구 마구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열심히 가지요리 만들어 봐야겠어요.





그래서 저도 책에서 소개한 가지요리 중에 하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바로 가지덮밥이예요. 가지, 연두부, 돼지고기와 소스가 적절히 어우러진 덮밮이라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요리였답니다. 밥 대신 우동면이라 수타면을 곁들여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저도 면을 곁들어 먹어보도록 해야겠어요.

가지에 익숙하지 않고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지요리와 친해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더 다양한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지 요리 책이네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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