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내용을 간략하게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세계는 표상으로서의 세계인데 그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곧 의지로서의 세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의지가 인간이 인식할 수있는 방식으로 드러난 세계가 바로 표상으로서의 세계다. 다시말해,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곧 의지로서의 세계인데 의지로서의 세계는 인간이 포착할 수 없고 인간이 세계로 포착하는 것은 ‘표상으로서의 세계‘라는 것이다. - P85
지식을 기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나의 기존지식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활용하지 않는 방법. 배경지식을 활용해서 기억하는 법을 ‘이해‘라고 한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활용하지 않고 기억하는 법을 ‘암기‘라고 한다. - P164
나 무어라 말하리오? 그분께서 나에게말씀하셨고그분께서 행하셨는데!
그분께서 나를 베틀에서 잘라 버리셨네.
지식을 직접 다듬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지식이 머리에 남는다. 내가 기출문제를 직접 분석해야 그 경향성이 내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이는 강사 말만 듣는 것과는 다르다. - P69
반드시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 건 아니다. 책을 읽는 중에도 등동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읽었던 내용을 떠올려보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문제가 나에게 물어오지 않더라도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 된다. - P121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멈추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말로 꺼내보는 것이 좋다. - P122
말로 설명해보는 것보다 더 강도 높은 것은 글로 써보는 것이다. - P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