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묻는 말에 대답해 보아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 P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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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슬기는 하느님의 명령과
길이 남을 율법을 기록한 책이다.
슬기를 붙드는 이는 살고
그것을 버리는 자는 죽는다.

<권고>
야곱아, 돌아서서 슬기를 붙잡고
그 슬기의 불빛을 향하여 나아가라.
네 영광을 남에게 넘겨주지 말고
네 특권을 다른 민족에게 넘겨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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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늘에 올라가 슬기를 잡았으며
누가 구름에서 슬기를 끌어 내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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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식량이 없어 비참하게 죽어갔으며 거리는 뒹구는 시체들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처절하도록 가슴 아픈 모습이었습니다. 무너져 버린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슬피 울고 있습니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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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도 좋은 것도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명령에 따라 일어나지 않는가?
그러니 살아 있는 인간이 무엇을 한탄하리오?
저마다 제 잘못을 한탄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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