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은 식량이 없어 비참하게 죽어갔으며 거리는 뒹구는 시체들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처절하도록 가슴 아픈 모습이었습니다. 무너져 버린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슬피 울고 있습니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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