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토론하는 서양 철학 이야기 3 - 근대-인간과 이성의 시대
연효숙 지음, 최남진 그림 / 책세상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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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에 대한 이해의 편차가 커서 어떤 철학자에 대한 이해는 간명하게 잘 표현된 반면 어떤 철학자에 대한 이해는 요령부득이다. 각 철학자의 원전이 인용된 부분들이 설명과 일치되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중략을 활용해 해당 부분의 전체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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