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시를 명확하게 상상하기 어려웠다. 예전 그림들이나 삽화를 봐도 조금씩은 납득이 가면서도 불명료한 부분이 있다. 마지막에 나온 성전과 관련된 치수(크기)는 민수기, 레위기 등의 경우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유튜브를 보니 도움이 돼서 덜 졸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