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신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값진것을 깨닫게 하려고 다양한 사건을 주신다‘라고. 최근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재난이라고 생각할 것인지 아니면 신이 준 배움의 기회로 생각할 것인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것이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못하고 슬퍼하며 한탄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 또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하며 방법을바꾸고 행동을 바꾸어 새로운 행복과 성공을 손에 넣을 것인지 말이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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