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우리의 죄가 절정에 달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복하시는 일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절대로 우리에게서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 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교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