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