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내 마음이 지옥이었고, 그래서 내면 세계가 반영된 현실 세계역시 지옥이었지 않았나 싶다. 인생은 초고가 없다. 바로바로 탈고해야한다. 그렇게 나는 꿈도 열정도 없이 무기력한 삶을 살아왔다. 그런 나를바꾼 것이 독서다. - P88

마음이 막혀버린 것보다 더 큰 장애는 없다. 시련을 뛰어넘지 못하면삶의 모든 장애물이 시련이 되고 인생길은 자갈길이 된다. 하지만 겸허하고 감사히 내 눈앞에 놓인 시련을 이겨내면 인생길은 꽃길이 된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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