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여러 책들에서 ‘1, 3, 7일째에 복습한다‘, 혹은맨 처음 인풋하고 나서 ‘일주일에 3회 아웃풋하면 기억에 남는다‘고말한다. 또한 각종 뇌 과학 연구를 통해서도 ‘맨 처음 인풋한 날로부터 7~10일 이내에 3~4회 아웃풋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기억법‘이라고 밝히고 있다. - P72

①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고,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는다.
② 책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책을 추천한다.
③ 감상글, 깨달음, 책 속의 명언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한다.
④ 페이스북이나 메일 매거진에 서평과 리뷰를 쓴다.

이 4가지 아웃풋 방법 가운데 일주일 이내에 3가지만 실천하면하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기억에 잘 남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 P73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돌핀 등의 기억력을 높이는 뇌 신경전달물질을 의식적으로 분비시킴으로써책내용을 선명하게 그리고장기간 기억한다! 이것이 바로 ‘뇌 신경전달물질 독서법‘이다. - P76

앞서 말했듯이 목표만 설정해도 기억강화물질인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막연하게 읽는 것보다 기억에 잘 남는다. 또 ‘오늘 이 책을 다 읽어야지!‘라고 목표를 설정하고 제한 시간>을 두면 긴박감으로 인해 집중력이 높아지는 동시에 기억과 관계된뇌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책 내용이 기억에잘 남는다. - P81

심독은 독서의 필수조건이다. 심독이 가능해진 후 보다 빨리, 보다 많이 읽는 속독과 다독을 목표로 삼아라. - P8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