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남을 바꿔놓을 수 없다면, 자신의눈치를 써서 의사소통해야 한다.눈치의 제6법칙, ‘숨은 뜻을 알아내자‘를 명심하자. 사람들은 늘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 P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