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상대의 행동을 모방(미러링mirrorning)하면 비슷한 행동이 나오기도 한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봤듯이 친밀감을 보여주는 방법이다. 상대방의 몸짓, 어조,심지어 상대방이 사용하는 단어까지도 모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