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두려움에게 이렇게 묻는다.
‘너는 무엇이 두렵니? 그리고 네가 보기에 내가 하지 않으려는 게 뭐니??
이것이 자유의 열쇠다. 당신이 보려고 하지 않는 모든 것들이 언제나자유의 열쇠다. 당신의 치부를 스스로 포용하려면, 결국 이 목소리들을바라보고 이것들이 존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두려움(또는 모든 나쁜 목소리)에게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물어보자. 그러면 자신의패턴을 알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살핌과 배려로 당신 삶에 그목소리를 하나로 통합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작업을 하면 이런 목소리들이 전혀 어둡지 않다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림자 작업은 그 목소리들에게 빛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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