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죄책감을느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자기가 했던, 그리고 하게 될지도 모를 잘못에 대해서는 자기 스스로를 용서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