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보는 법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감상자의 안목 땅콩문고
황윤 지음, 손광산 그림 / 유유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박물관 역사를 제대로 다루는 책이 없는데 이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넘 좋았어요. 앞으로 이런 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산사 순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나오는 사찰만 뽑아서 편집한건데 전 그래도 좋더라구요. 이 책 한 권 들고 답사다닙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기록의 쓸모- 마케터의 영감노트
이승희 지음 / 북스톤 / 2020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20년 08월 21일에 저장
품절
인현동- 세상을 찍어내는 인쇄골목
서울역사박물관 지음 / 서울역사박물관 / 2016년 9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54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8월 21일에 저장

[중고] 오빠는 풍각쟁이야
민음인 / 2006년 2월
22,000원 → 14,000원(36%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판매자 : Juing
출고예상시간 : 통상 72시간 이내
2020년 08월 21일에 저장
판매완료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 선수 편집자에서 초짜 대표로
이현화 지음 / 유유 / 2020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8월 21일에 저장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쉽게 읽는 월인석보 9
나찬연 지음 / 경진 / 2020년 2월
25,000원 → 25,000원(0%할인) / 마일리지 72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5월 27일에 저장

연구용 말뭉치 구축의 기초- 초보자를 위한 한국어 말뭉치 길잡이
김한샘.최정도 지음 / 경진출판 / 2020년 2월
27,000원 → 27,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5월 27일에 저장

국어 의미의 탐구
남경완 지음 / 한국문화사 / 2020년 2월
20,000원 → 20,000원(0%할인) / 마일리지 60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0년 05월 27일에 저장

한국어 어휘론
최경봉 외 지음 / 한국문화사 / 2020년 1월
22,000원 → 22,000원(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0년 05월 27일에 저장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그 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7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읽는다.
나쓰메 소세키 작품을...

내가 골랐다기보다 다른 사람이 읽는 걸보고 따라서 읽었는데 담담히 써내려가는 글쓰기에 어쩌면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일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 게으를 수 있는 권리, 다이스케와 친구인 아내인 미치요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불륜이라고 하기에는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답고 애처롭게 느껴졌으며 다이스케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미치요와의 사랑을 선택했을 때 다이스케의 삶에서 생동감마저 느꼈다.

인생을 감상만 하던 다이스케가 드디어 그 세계로 들어왔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책 제목이 그 후인것은 아마도 오픈엔딩이기에 결론을 독자에게 미루었기 때문일까?


인상깊었던 부분은

분쟁하기를 원하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에서 조용히 살고 있던 다이스케가

사랑을 선택하면서 집안의 원조가 끊기게 되자 생계를 먹기 위해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알아보는 장면이다.

부유하고 풍족했던 자기만의 세계에서 나와 치열한 생존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그의 모습을

나는 긍정적으로 보았다.

다이스케가 서른이 될때까지 일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사실은 조금 부럽기까지했다.
바쁜 것이 훈장인 듯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다이스케처럼 집안의 재력으로 일 하지 않고 싶을 때 안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호사인가?

단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부러운게 아니라 아버지와 형의 재력으로 하기 싫다고 여기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던 것 같다.


내가 살기 위해서, 또는 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치열하게 채찍질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다이스케는 참으로 부러운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잠깐이라도 실업을 경험하고 정신이 온전할 수 있다면 그는 강인한 사람일 것이다.


갑자기

생계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지고 지키기 위해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갑자기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