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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평점 :
한번 읽고 모든 게 다 이해될 거라는 예측은 하지 않았다.
가닥을 잡고 감을 잡았다는 느낌이다.
왜 하버드인가?
서울대가 되지 못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하버드 출신들의 영향력이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출신의 영향력 정도일 것이다.
배우는 내용이 다른가?
가르치는 사람이 다른가?
배우는 사람이 다른가?
마지막이 답 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무대로 생각하는 학생과 전 세계를 무대로 생각하는
학생이 같을 수는 없다.
꿈의 크기가 다르니 배우는 자세가 다르고, 배우는 자세가 다르니 배움의 결과가 다르다.
서울대도 못 간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듯하지만
교육이 우리의 미래니까 답답함에 한번 찍소리 내본다,
세계적인 명문대학
성공을 상징하는 브랜드
어떻게 비즈니스 엘리트의 산실이 되었나?
어떤비즈니스 정신과 이념을가르칠까?
최고의 전략.오직 탁월한 전략을 내 놓는 리더와 기업만이영원한 봄을
누릴 수 있다.
도전을 통해 발전하려는 생각.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세상의 어떤 성공도 운이 좋아 된 일은 없다.
사고, 성공을 향한 청사진,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이 따라야 한다.
명확한 경영 전략을 통해 발전의 키를 손에 넣는다.
경영자라면 시장의 미래 방향을 가늠하는 ‘에측력’을 갖추어야 한다.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과 전략이 중요하다.통찰력과 선견지명.
좋은 전략을 세우는 것과 그것을 집행해서 최종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다. 실사구시(實事求是)
먼 미래를 볼 줄 알았다.업계의 미래 모습 예상하고 장기적 이익에
더 집중한다.
기회를 보는 예리함.기회는 아차하는 순간 사라진다.이거다 싶으면 과감하게 손을 뻣어야지 머뭇거리면 안된다.
시간이란 매우 희소하고 제한적인 자원이다.일반인들은 가장 흔하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성공한
기업가와 점심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SMART 목표 관리 기법은 1954년
피터 드러커<경영 실제>에서 제안한 개념.이런?이렇게 오랜
전통의 개념을 5년 전에야 알게 되었다. 반드시
스스로 세운 목표,반드시 현실적이어야 한다.반드시 수치화해야
한다. 반드시 기한을 정해야 한다.표면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수치화하기 어려운 목표도 있다.조금
깊이 생각하고 직접적으로 수치화하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지표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수치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쓸데없는 일에 소모하지 않는다.우선순위를 정하고 가장 우선인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 다음일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던데.., 맞나요?또 그러기
힘든데.
무게 중심은 당신이 강조하는 어느 한쪽에 있어야 한다.
경중완급(輕重緩急)Urgent-Important를
항목으로 시간관리한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것이니 1분1초가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시간을 소중히 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여유롭다.
시간관리는 우리의 신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시계의 노예들이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이 동시에 생겼을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어느 쪽이 더 커다란 보상을 주는가?어느 쪽이 더 커다란 만족감을
주는가?의 답을 생각하고 결정한다.
시간 낭비를 줄이는 업무계획표 – 기록,통계,분석,피드백
장기 계획이란? 미래의 결정이 아니라 현 단계에서 당신이 미래에 대해
내린 결심을 의미한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빠르고,정확하며,날카롭다
행동의 비결은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들을 아주 단순한 작은 일들로 나눈 후 그중 첫번째 것부터 시작하는 데 있다.
일을 무턱대고 시작하면 되는 일은 없고 힘만 빠진다.한 번에 너무
높은 곳으로 뛰려고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대치에서 합적으로 나아가는 원칙.
원활한 소통과 교류의 환경을 조성해야 협상에 성공할 수 있다.
모든 협상의 목적은 이익이다.반드시 상대방의 이익도 고려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
무조건 양보하는 자세도 좋지 않다.
충돌이 발생할 경우 우호적인 태도로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상황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MBA 협상력을 키우는데 공을 들인다.돈을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이 합작과 윈-윈이다.이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협상이다.
말이 부드러워야 손에 쥐는 것이 많아 진다.
협상은 상호협력과 우호적인 분위기가 필요한 무형의 전쟁으로,협상자의
인내와 지혜로만 가능하다.
입장 협상 vs 원칙 협상– 협상
주제 자체에 주목해서 함께 해결방안을 구하는 방식
자기 입장만 내세우면 합의를 이룰 수 없다.
관계는 협상 중에 무시되기 쉬운 요소이다.일과 사람을 분리해 사고할
줄 알아야한다.
실질 이익이란 협상이 벌어진 원인으로 양측 모두 원하는 수준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관계 이익 – 협상 상대방과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얻는
이익.
협상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양측의 이익을 보증하는모종의 균형점을 찾고자 하는 행위다.이익에 주목해야 한다.
그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낸다.
혁신적으로 사고하는 방식.합의된 부분을 취하고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보류한다.다양한 선택 방안을 만든다면 양측 모두의 이익을 더 키울 수 있다.협상을 결렬 시키지 않는다.
숫자에 대한 민감도를 기르는 일은 꼭 필요하다.
여러 협상안을 제시했을 때는 그중 어느 한 가지의 승산이 월등히 높아야 한다.
희망사항이 아닌 객관적 표준으로 협상한다.객관적 표준을 세운다.
질문하고 경청하며,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하여 상대방의 진짜 이익을
이해하고 고려하는 일이 협상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무리하면서까지 양보해서는 안된다.작은 양보처럼 보여도 이익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
협상에 성공하는 동시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비자를 향한 마케팅,기업 경영의 모든 것.
정확한 포지셔닝을 하고, 마케팅 목표에 따른 목표 시장을 세분화할
필요다 있다.
타고난 지혜는 없다. 좋은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후천적인 교육과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끊임없는 노력과 수련.
성품이 아니라 이익을 판다.
예민함이 마케터에게 필요한 통찰력을 만든다.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만족이다.양적,질적,감정적 만족
진정성과 열정, 감화력으로 고객감동.
충성고객을 만들어라.
시장 수요를 정확하게 보고,모방할 수 없는 혁신성을 갖춘 상품을 공급한다.
머리가 비상하고 행동이 과감하며 어느 한가지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
혁신을 시도하는태도.
상품의 또 다른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하기만 해고 완전히 다른 가격으로 상품을 팔 수 있다.
더 침신하고 더 고차원적이고 더 효율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상품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경영모델을 상품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고객 서비스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화두이자 기엽 경영 전체의 구심점이다.
돈으로 돈을 버는 법
직접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데 익숙하다.타인의 돈으로 돈을 벌어서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한다.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돈은 돈을 벌어들이는 도구에 불과하지만
함부로 낭비할 수도 없는 대상이다.
투자할 때는 주견을 세우고 자신의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원금은 무조건 지켜라.자신의 위험 수용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않는다.최악의 경우와 그 영향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투자 태도이다.
투자자 및 시장의 조건에 어긋남없이 잘 맞물리는 것이 최적의 투자 스타일이다.
기회와 함정을 판별하는 능력을 기른다.
돈관리의 기본을 세우다.
꾸준히 많이 버는 게 중요하다.돈으로 돈을 버는 일.
재무는 가치,현금,위험에
관한 일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최적의 자원 배분으로 지렛대 효과를 충분히 이용했다.(버핏)
돈의 시간 가치를 계산하라.
돈이 멈추는 순간 위기는 온다.기업의 선순환과 발전 공간을 확보하고
실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라.대신 더 많은 수익으로 보상해달라고 요구하라.
사교능력이 성공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인맥은 고차원의 자원이자 일종의 기능이다.
사업을 하려면 단순히 지식만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바른 태도를 유지하면서 타인을 대하는 것이 기본이다.
사교모임 참여하기,온라인 친구 사귀기,학원 다니기,여행 떠나기, 운동하기,초대 수락 하기 등몇가지 방법으로 인맥 자원을 풍부하게 할 수 있다.
인맥의 시작은 학교다.교수와 동급생,선배와
동문.
오바마 대통령 – 비주류에서 인맥을 활용해 대통령이 되었다.<하버드 로 리뷰>
학력은 동메달,능력은 은메달,인맥은
금메달.
인맥은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의 추진 장치
성공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면 인맥 경영에 유리해진다.가난해도 부자
속에서 가난한 편이 낫다.
최고의 인재와 함께하라.
고효율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천 번째 관문.
용인.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알아야한다.
안정된 하나의 조직,원팀의 힘은 서로 손잡고 하나가 되어 일할 때
기업의 이윤을 끈임없이 상승시키는 것이다.인맥 경영 방면에서도 거대한 역량을 발휘한다.
훌륭한 관리자는 직원들의 장점을 알아보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그들이 역량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한다.
칭찬으로 조기 내 모든 구성원의 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기만 해도 효과정인 조직관리가 가능하다.
직원들의 일과 생활에 관심을 두는 일을 가장 중요한 업무로 생각한다.
꾸준한 소통과 칭찬 격려를 통해 조직 전체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직원들도 상사를 관리해야 한다.상호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명령에 복종하기를 강요하는 문화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은 군대문화의 잔재로 여전히 상명하복 문화가 기업에 남아있다.
가장 우수한 사람vs 가장 적합한 사람 – 올바른 택인은 가장 적합한 사람을 고르는 것이다.
수준 높은 조직은 모든 구성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조직은?나는
일을 하지 않는다.내 영혼을 갉아먹고 있다. CEO가 날
잘 못 채용한 것이다.영혼이 남아 있을 때 나에게 적합한 자릴 찾아 떠나야겠다.
업무 역량을 다지고 논쟁을 해결하는 능력,설득과 협상의 실력을 키워야
한다.
인재양성 시스템.평소에 인재양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더 큰 성공을
거둘 기반을 다질 수 있다.
관리자는 인재를 잘 알아보고 쓰기도 해야 하지만 해고도 잘 해야 한다.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이 더 오래 건강하게 발전하게 하는 것이 관리자의 책임이다.
해고 대상자에 대해 관리자는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실과 데이터로 이야기하고,직접 처리하고,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남은 직원을 안심시켜야 한다.현실적으로 가능한가?전 직장에서 해고를 세 번 목격했다.다섯가지 중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된 것은 없었다.해고 사유가 명확하던
불명확하던 당사자와 주변인은 잘 알지 못했고,어떤 사유인지 명확하지 않았을 뿐더러,부서장이 통보하긴 하지만 해고 통보가 아니라 재계약 안함을 통보하고 어떠한 지원 프로그램 없이 개인의 노력으로
다른 직장을 구해야 한다.남은 직원들은 언젠간 나도?부서장에게
잘 보이는 게 답이다라는 이상한 결론을 안겨준 결과를 보였다.
명확한 평가 기준.동의를
얻어야 한다. 사칙에 명문화되어야 한다.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하며,어길 경우 관계자들의 납득과 동의가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의 핵심 목표는 고효율과 고수익이다.
누구보다 먼저 정보를 획득해서 통찰력을 발휘해 분석을 시작하자.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비즈니스 명맥을 지켜나가는 지혜.
정보는 비즈니스 기회를 얻어 돈을 버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다가올
위기를 감지하고 예비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유용한 정보를 선별해서 이용하는 데 뛰어나다.
핵심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한다.정책 결정으로 비롯될 수 있는 긍정 혹은
부정적인 면을모두 따진다.임기응변의 능력을 갖춘다.
Too Much Information,
가짜 뉴스,허위 정보,아전 인수
데이터 vs 유의미한 정보
믿을 만한 정보 – 사고의 중요성(통찰력,판단력) :정보의 진위 판별,정보를
이익으로 바꾸는 목표 달성
사고가 부를 창조한다.
정보의 본질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주동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나의 자원이 부족할 때 타인의 자원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와 선택을 확보한다.
정보를 공유하여 협력과 합작으로 발전 공간을 더 확대한다.
문제 중에 위기의 싹이 보이면 가차 없이 뽑아 버려야 한다.위기 관리
시스템의 최종 목표는 위기가 조성하는 위협과 손실을 줄이거나 없애는 데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기업에 나타나는 경고 메시지 – 12 가지
1.
경영진의 노령화.기업에서도 문제인데 하물며 정치는 어떠한가?국회의원의 고령화~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한 경고
2.
시장 집중도 하락
3.
직원교육 시스템 부재
4.
사용자 불만 무시
5.
사용자 불만 증가
6.
상환할 대금 증가
7.
주요 시장 등급 하락
8.
피동적인 할인 판매
9.
현금 유동 적신호
10.
자금 흐름 경색
11.
손익 분기점 상승
12.
상품 및 시장 개발 난항 – R&D의 중요성.
위기관리의 핵심은 위기를 즉시 발견해서 잠재적 기회로 전환하는 데 있다.
모든 위기는 실패의 근원인 동시에 성공의 씨앗을 품고 있다.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회로 바꾸겠다는 태도 유지.
변혁(혁신) – 살아남으려면
바뀌어야 한다.위기 대응의 주요 기조.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사태 확산을 저지해 안정시키는 관건이다.
돌발적인 위기에 반응 시간은 최대한 짧게 해야한다.위기 관리의 핵심은
속도이다.즉각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익도 명예도 모두 잃는 최악의 경과를 맞는다.
위기에는 포기도 전략이다. 악어의 법칙.썩어 문드러지는 일부분을 도려내야 할 수도 있다.人災가 많은데 자르지
않는다.공무원 철밥통 조직도 아닌데~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경영자는 뛰어난 호소력으로 직원 모두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즉각 전체 직원의 사기를 복돋고,상황을
솔직히 설명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처리하자고 독려한다.정도 경영을 벗어난 경영진의 잘못된 결정으로 만든 손실을 거짓된 원인으로 사건을 조작하고,그 피해를 직원들의 급여 동결이라는 방법으로 나눠주는 경우는?CEO 본인의
연봉 1억을 삭감하겠다는 공언은 직원들을 더 허탈하게 만들었다.진짜
삭감했는지는 아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뛰어난건가?강요
받지만 노조도 없고 산 입에 거미줄 못 치니까 참는다. 이게 보통의 기업의 그림 아닐까요?
CAPA 시정 조치와 예방 조치로 개선될 수 있다.
위기를 확인하다.위기를 제어한다.위기를
처리한다.위기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개선 시스템을 만들고 신속하게 결단을 내려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부록>하버드
경영학 강의 사례
코카콜라 독극물(1996, 벨기에),타이레놀
사건과 유사하다.무조건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거나 물밑에서
협상을 하려는 우리나라 기업과는 다르게 대응한다. 인정하고 원인를 밝히고 사죄한다.성공적인 위기 관리 능력이 필요하다.
10가지 핵심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 잘 이해되었습니다.
두고 두고 종종 보게될 책입니다.
하버드 공개강의 15종
모두 읽어보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