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워런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
워런 버핏 지음, 로렌스 커닝햄 엮음,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회계의 숫자는 기업의 언어이고, 따라서 기업의 가치와 실적을 평가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회계의 숫자는 우리가 항상 기업을 평가하는 출발점입니다.
회계는 기업 분석을 도와주는 것이지, 절대로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영자와 주주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회계사의 역할은 기록하는 것이지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가는 투자자와 경영자들이 해야 헐일입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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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진정한 위험을 측정하려면, 투자로부터 회수하는 세후원리금 합계가 투자원금의 구매력에 적정 이자를 더한 금액 이상인지 계산해보아야 합니다. 이 위험을 아주 정밀하게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대개 유용한 수준으로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평가와 관련된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의 장기 경제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확신.
(2) 경영진을 평가할 수 있다는 확신, 경영진이 기업의 잠재력을충분히 실현할 수 있고, 현금흐름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다.
는 확신,
(3) 경영진이 이익을 자신이 챙기지 않고 주주들에게 돌려준다는확신.
(4) 매입 가격.
(5) 세금과 인플레이션 수준, 구매력 기준으로 투자실적을 평가해야 하므로,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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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석을 이해할 수 없다면 경영진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가 주석이나 경영진의 설명을 이해할 수 없다면, 이는 투자자가 이해하는 것을 CEO가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일부 거래에 대한 엔론의 설명을 아직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이익 추정치와 성장률 예상치를 떠들어대는 회사는 믿지마십시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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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 전쟁
홍춘욱 지음 / 스마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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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요리한 음식을 숟가락에 먹을수 있도록 적장한 음식물을 입에 넣어주고 소화를 잘 하라고 꼭꼭 십어 먹어라고 말해 주고 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느껴지는 경제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경제문맹은 반드시 읽으면 머리에 근육이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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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 세 번째 단계 2010~2019년)에서 글로벌 자본은 데이터센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셰일오일 개발, 신약 개발, 그리고 마지막엔 공유경제를 선택했다. 물론 그중에서도 자본 쏠림이 가장 컸던 곳은 데이터센터다. 시대가 필요로 하는 곳에 자본이 흘러들어갔고 그 돈이 성장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했다. 다음 글로벌 성장의아이콘은 무엇인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세상은 이미 우리에게많은 힌트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보건 방역,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백신, 치료제, 원격, 무인, 비대면un-contact, 로봇,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커머스 E-commerce, 보안, 환경, 그린, 통신인프라 (5세대 통신) 등이 그것이다. 지금 풀린 돈이 앞으로 이런 키워드로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경제위기는 늘 차별화를 낳았고 이는 곧 투자의 기회를 의미한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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