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대 지구 여행 - 페름기 대멸종 이후 다시 꽃핀
조민임 지음 / 플루토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 한줄의 문장은 기본단위 만년이상의 시간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잘 정리된 중생대 교과서 같다.
이 책 한권이면 중생대 전체 윤곽이 보인다..

자연선택을 통해 지구는 죽느냐 사느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화해 왔다.

생명이라는 레일 위에 시간이라는 기차가  지나간다.
생존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자연계는 우발성과 수렴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것 같다.

이 세상이 우발적인가, 또는 수렴적인가?˝
중심 질문은 진화가 기이한 사건들과 임의적인 변동에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계속되느냐, 아니면
이 우발성으로 인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진행되느냐다.
이 용어들은 단순히 우리가 다윈의 이론과 갈라파고스의 핀치 새 부리들을 이해하는 데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삶과 사회가 왜 예상치 못하게 방향을 전환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유용한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


약 2억 5, 190년전 트라이아이스 전기
지구는 거대한 땅덩어리 판게아와
그 땅을 둘러싼 판탈라사 그리고 태티스해로 이루어져 있었다.

페름기 후기 대멸종사건으로 해양생물 95퍼
육지생물 79퍼 종말을 맞았다.
동물의 사체들 밑에 곰팡이가
나무밑둥 밑에는 버섯이 탄생했다.
양분없이 만들수 없는 미생물, 생명의 씨앗이 꿈틀되었다.

트라이아이스 전기에서 중기까지 약 1490만년 동안 끊임없는 화산활동위 대기에 이산화탄소가 가득 찼다. 그러던 중 1000만년만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 비는 200만년동안 내렸다.
수백만년이 지난 후 땅위에 하늘빛이 내려 앉기 시작했다.
균류 - 추위, 더위, 가뭄 같은 최악의 기후조건에서도 견딜수 있는 미생물.
조류 -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로 광합성을 한다.
식물세포의 소기관인 엽록체를 가지고 있다.
엽록체는 남조류에 기원한다.
엽록체를 가진 식물은 광합성이라는 자가발전이 가능해서 햇빛 물 공기가 만 있으면 어느 것이든 생존이 가능하다.

균류와 조류의 만남
이 둘이 만나며 어느 장소든 어느 환경 이든 견딜수 있는 천하무적 생물이 탄생했다.

지의류. -공생생물
포자식믈과 종자식물.
양치시물문에 속하는 석송류. 고사리류, 속새류.
이들은 포자번식을 하지만 관다발식이다.

리스트로사우루스 - 형생 포유류의 조상.
플레우로메이아를 먹고 살았던 초식 동물이다.

절지동물 -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게, 새우류, 다지류, 협각류, 삼엽충류.

트라이아이스기의 후기에 탄생한 딱정벌레.

쥐라기 - 공룡의 시대
백악기-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직경 10km 운석이 떨어지며
공룡의시대 중생대가 끝나고 신생대 인간의 시대가 시작된다.

잘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