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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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을 위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책의 어린이용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어릴적부터 세계를 보는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에 답이 있습니다. 경제에 의해서 세계가 움직이고 역사를 통해서 원인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을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통해서 지혜를 쌓고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에 맞서는 힘을 키우는것입니다.




을 읽는 방법


지대넓얕을 읽는 방법은 다른 책과 다르게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야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주인공의 생각과 심리를 살펴보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각 장에서 이야기 하는 핵심단어를 찾으면서 흐름을 파악해봅니다. 마지막은 지적대화를 나누기 위한 과정입니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진짜원인을 찾으면서 더 깊은 자료나 궁금한 점을 찾아보면서 친구들 혹은 부모님과 이야기해봅니다.




파와 채


2권에서 다룬 경제대공황으로 모든 것을 날린 '알파'와 시간여행자인 '채'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더 이상의 희망을 읽어버린 알파에게 채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하지는 못하지만 힌트를 주고 떠나게 됩니다.




딜정책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루즈벨트 대통령은 시장 경제에 적극적인 개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뉴딜 정책'입니다. 뉴딜정책에 대한 설명은 만화와 스토리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줍니다. 국가가 주도하여 나라 전체가 건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채의 힌트를 가지고 철강산업을 시작한 알파는 사업이 점점 커지게 됩니다.




사장의 핵심노트


대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미국과 러시아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자본주의를 수정한 미국과 자본주의를 폐기한 러시아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대공황을 해결해나갑니다. 미국은 공급과잉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고 대대적인 건설사업을 추진해나갑니다. 도로, 항만, 철도, 댐을 만들면서 노동자가 필요하고 임금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고용이 활성화 되면서 미국 경제는 점차 회복되어 갔습니다. 러시아는 경제 대공황이 일어나기전에 자본주의를 폐기하고 공산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생산수단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생산물을 평등하게 분배하는 방법으로 자본주의를 문제점을 극복했습니다.




틀러가 꿈꾼 나라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 독일은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연합국에 갚아야 했습니다.

독일정부는 돈을 마구 찍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가 치솟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오게 됩니다. 상황이 힘들게 되자 독일인들의 정부에 대한 믿음은 없어지고 누군가 나타나서 현실을 빠져나올 수 있게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등장한 인물이 히틀러 입니다. 히틀러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유대인을 희생자로 만듭니다.




대인 학살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고 나와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배경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떻게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만화와 스토리가 실제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실제 일들도 그때의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세계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건이 단락별로 나오고 그때마다 일어났던 다양한 사건을 기억하기 쉽게 활동지도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도 느끼게 합니다.

지금까지 1,2,3권에서 배운 책의 내용을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정리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4권은 경제에 대해 알아본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역사와 경제에 대한 내용은 아이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읽어본 결과 내용이 탄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책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입니다.

역사와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지대넓얕으로 기본지식을 탄탄하게 쌓아 올릴 수 있는 책이라서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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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 작품, 화가, 역사, 신화로 배우는 미술 이야기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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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해 미술이야기를 7가지 주제로 들려주는 [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 입니다.


미술의 역사 속 알아야 하는 미술 키워드 200개를 엄선해서 작품과 함께 설명해줍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관련분야를 전공하거나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미술작품의 세계는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은 책을 통해서 미술작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 배경지식과 역사를 알게 되면 그림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니 미술작품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림만 보고도 유명한 작품도 있고 처음 보는 작품도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작가가 너무 유명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책을 보면서 앞뒤로 책장을 반복적으로 넘기면서 보게 됩니다. 작가별로 작품이 열거 되어 있는 순서가 아닌 7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다양한 챕터에서 똑같은 작가의 이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주 귀고리를 한 소녀


네덜란드 화가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작품입니다. 귀에 달린 진주와 눈망울이 인상적이어서 한번쯤은 보았을 작품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차가 그린 <모나리자>처럼 얼굴 피부와 윤곽선을 희미하게 그려 사실적인 느낌을 강조하였다고 해서 '북구의 모나리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작품의 모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영화와 소설이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는데 아직 둘다 접하지 못해서 기회가 되면 영화를 꼭 보고 싶어요.




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10대들에게도 유명한 '점묘법'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미세하게 작은 점들을 찍어서 그림을 보는 사람의 눈에서 섞이도록 합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그랑자트'는 파리 북서쪽에 있는 섬의 모습이 접시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림에도 보이듯이 이곳은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파리의 중산층, 노동자들이 모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그림속에 숨어있는 인물들의 복장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테네 학당


라파엘로 산치오가 바티칸 서명의 방 안의 벽면을 채운 그림중에 하나입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은 고대의 철학자, 수학자, 천문학자등을 포함한 54명의 인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정중앙의 두 남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로 긴수염의 플라톤은 라파엘로가 평소에 존경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가운데 두 사람 양쪽으로 좌우 균형을 이루는 그림입니다.




옷을 입은 아우구스투스 전신상


세계사와 함께 어떤 역사적인 배경으로 작품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후 그의 양자이자 후계자인 옥타비아누스는 삼두 정치의 실세로 떠오릅니다.

기원전 27년에 로마 초대 황제로 즉위하자 원로원은 그를 '존엄한 자' 라는 뜻의 '아우구스투스'라고 칭했습니다. 작품을 보면 갑옷을 입고 겉옷을 허리에 두른 상태에서 신발을 벗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로마인들이 신상을 제작할 때 맨발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가 신과 같은 존재임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리쪽에 보이는 에로스가 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작품 설명을 읽으면서 에로스였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책을 통해 간편하게 접했던 작품을 더 알고 싶어 찾아본다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양한 작품이 한권의 책에 들어있다는 것이 너무 든든합니다.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기를 익혔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물론 책에 나오는 미술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보는것보다 원하는 작품을 찾으면서 관심가는 부분부터 찾아 보는 재미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미술교과서 외에 미술관련 책을 단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나 몇 권 읽었지만 어렴풋하게 잔상으로 남은 지식을 정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물론 10대들이 읽으면서 작품에 대한 깊이와 시야가 넓어지니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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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 수학이 어려운 엄마들을 위한 단단한 수학 로드맵
박재찬(달리쌤)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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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수학공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하다면 [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를 통해서 수학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초등수학은 쉬울것 같아보이지만 모든 기초와 개념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계를 쌓아 올라가는 탄탄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작은구멍이 생겨버리면 중학교에서 헤매다가 결국 수포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수학교과서나 문제집을 통해서 접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고 이해하는지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이에게 문제집을 풀때 어떤 과목 순서대로 시작하는지 물어보니 다른 과목을 다하고 수학을 맨 마지막에 푼다고 합니다.

언제나 수학이 먼저가 아니라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항상 같은 질문을 합니다.

'수학은 왜 배우는거야?'

좋은 의미를 다 갖다붙여서 수학을 꼭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만 크게 공감하지 않는 표정입니다.

책에서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이들에게 수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이해시키기 어렵다고 말해줍니다.

차리리 수학을 잘하거나 많이 배운 사람들이 다들 수학공부를 해야한다고 했다는 답이 적당한 여운과 빠져나갈 구멍을 준다고 하니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수학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왜 수학과목이 중요한지, 아이들이 문제를 제대로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등 아이와함께 실천가능한 방법을 말해줍니다.




학독해


고학년 수학 문제집을 보고 있으면 어른이 읽어도 한참을 읽고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이 꽤 있습니다.

문제를 읽어보고 어떤 식을 세워야 하는지 모르면 식에서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는 이유는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이 부족하다 보니 틀린 답을 구하게 됩니다.

국어독해와 영어독해는 들어봤지만 수학독해는 생소하게 들립니다. 아직 수학을 지문을 해석하는 능력보다 계산하는 능력을 중요시하므로 독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지만 곧 수학독해란 말을 사용하게 될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지문을 잘 읽고 이해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국어독해처럼 어구나 문장 단위로 끊어 읽거나 문제를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것이 수학지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린문제를 접근하는 방법

틀린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야 다음에 실수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를 틀려오면 보통은 틀린 원인을 파악하기보다 틀린 문제 개수를 확인합니다.

그럴때 이제는 수학학원을 보내야겠다 생각하기보다 아이가 틀린문제를 왜 틀리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아보게 합니다.

만약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문제이해하는 연습을 반복해서 하면됩니다. 또는 문제에서 나오는 개념을 이해못한다면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찾아봅니다.

이렇게 오답이 나오게 된 원인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이해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아이와 문제를 풀다가 틀리면 무조건 다시 생각해서 풀라고 하거나, 문제를 제대로 읽어봐라고만 했는데 왜 틀렸는지 어떤 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지 물어보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라미에 대한 오해

한번씩 학교에서 수학익힘책을 집에서 풀라는 숙제를 내줍니다. 그럴때 아이의 교과서를 한번 보면서 어떤 문제를 풀고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보는 편입니다. 대부분 동그라미로 채점표시가 되어있어서 의심해본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학교에서도 수학익힘책을 풀면 옆 짝궁과 문제 채점을 교환하거나 스스로 문제의 답을 채점하게 합니다. 정직하게 답을 체크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스스로 채점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될 수 있으면 동그라미를 친다고 합니다. 틀렸다는 표시를 하는순간 부모의 귀찮은 질문이 따라온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기 때문입니다.

동그라미는 수학실력을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수학문제를 푸는 이유는 내가 아는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푸는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틀린 문제를 지적하며 이것도 몰랐어 하기보다 동그라미를 받는것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알고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술형 문제 유형

아이들이 지문이 긴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이유는 서술형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문제집,교육청에서 발간한 학습자료등을 분석해서 5가지 서술형 문제 예시와 유형별 연습포인트를 알려줍니다.

대표적으로 풀이과정 서술형과 풀이방법 설명형이 필요한 문제유형이 있습니다.

풀이과정 서술형은 풀이 과정을 칸에 알아보기 쉽게 적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정답을 구하는것도 있지만 풀이과정을 논리 정연하게 적는 것입니다.

풀이방법 설명형은 풀이 과정을 설명하기 전에 말로 설명하는 과정을 머릿속에서 점검해봅니다. 말로 설명할때는 설명을 들어줄 누군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설명해보며 연습합니다.

이러나 유형을 잘 알고 있더라도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 유형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 문해력을 키워주는 실천 학습법

수학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와 서술형 문제를 분석해보았다면 직접 실천하고 적용해봅니다.

읽을 수 있어야 풀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제대로 읽었지만 풀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를 대충 읽거나 문제를 읽었지만 숫자가 나오면 바로 연산에 돌입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수학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계산을 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문제를 보자 보자 푸는 경우는 꼭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읽어보지도 않고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는데 실수를 줄이는 방법도 실력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등 필수 수학 서술형 문제집

이 문제집은 [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의 특별부록으로 제작된 서술형 문제집입니다.

초등학교 수학, 수학익힘 속에 들어 있는 서술형 문제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위에서 말한 서술형 문제유형 5가지를 학년별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문제유형은 4~6학년이 해당됩니다.


 학년별로 중복되지 않게 단원과 문제형식이 출제됩니다.

서술형 유형을 익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문제라서 문항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 문제유형과 연습하는 방법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서 적용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술형 풀이과정 문제는 풀이과정을 알아보기 쉽게 적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했습니다.

과정은 있지만 보기 좋게 칸에 적는 과정은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학을 잘하면 다른 과목도 잘한다는 비공식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수학을 잘하면 다른 공부도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수학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많지만 실천하는 방법이 쉽지 않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거나 좋은 강의를 들으면서 각자의 방법을 찾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아직도 엄마에게는 수학이 어렵습니다.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기 때문에 내 아이를 잘 가르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 아이를 잘 알기 때문에 어떤 점을 힘들어하고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찾아서 알려줄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에서는 수학이 어려운 엄마에게 필요한 든든한 로드맵을 알려줍니다. 쉬운길로 접근하는 방법이 아닌 제대로 된 길로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엄마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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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 - 151개 질문과 개념으로 초등 한국사 완전 정복! 개념연결 초등 사전
배성호.문순창 지음, 김영화 그림 / 비아에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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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한국사를 [개념연결 초등 한국사 사전] 한 권으로 총정리해봅니다.

역사책을 읽어도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질문과 답을 시원하게 알려주니 바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사 사전입니다. 다른 역사책과는 다르게 현대이야기 부터 시작이 됩니다.

너무 옛날부터 시작하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가까운 시대의 역사이야기를 먼저 들려줍니다.

현대사를 살펴보고 구석기 시대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토론

역사토론은 언제나 뜨거운 쟁점을 골라서 토론하는 코너입니다.

역사속 중요한 일들을 구분해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서 근거를 찾아봅니다. 나의 생각과 맞는 부분이 있다면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논지를 궁리해보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토론을 통해서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역사 토론 주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왜 분단되었을까? ' 라는 주제를 정해놓고 대립되는 두가지 의견을 제시해줍니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유가 미국과 소련의 대립때문에 분단되었다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내부 분열로 인해서 통일 국가가 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의견을 들어보고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 어떤지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표질문

대표질문은 한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51개를 모았습니다.

대표질문위에 표시되는 역사연표를 통해서 사건의 앞과 뒤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연계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구석기와 신석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석기를 구씨로 신석기를 신씨로 외워보는것도 아이들이 처음 역사를 배울 때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요. 쓰는 도구에 따라서 선사시대를 구분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 이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그림을 통해서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이가 궁금했던 부분을 중간에 찾아보면서 차례대로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30초해결사

대표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려주는 설명입니다.

그림과 30초해결사를 통해서 역사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키워드를 통해서 사건과 관련있는 주요 키워드를 모아서 표시해놓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오른쪽에 나오는 배경지식을 통해서 사건에 대한 깊이 있는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유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약에 역사

역사는 이미 벌어진 사건이고 바꿀 수 없지만 만약이라는 상상을 통해서 다르게 전개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상상하는 코너입니다. 익숙한 메신저를 배경으로 서로 대화를 하면서 상상하는 논리를 펼칩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고 접했다면 만약을 통해서 다른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는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보는 전환점이 됩니다.

캐릭터들의 대화체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시정부단체사진

사진은 1945년 광복 직후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촬영한 임시정부 요인 단체 사진입니다.

사진이 선명해서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독립을 위해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김구 선생님의 얼굴도 보입니다.

일제강점기때 어떤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는지 역사연표를 통해서 시대순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념연결

대표되는 사건과 같이 읽어보면 좋은 역사적인 일을 설명합니다.

세계사 또는 같은 시대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을 담아서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사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방향으로 확장해서 역사의 개념을 연결합니다. 역사의 흐름은 한국사만 알고 있다고 해서 흐름을 다 알 수는 없기에 세계사와 연관지어서 흐름을 잡으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반적인 역사책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서 처음부터 현재까지 사건을 통해 역사내용을 접해주었다면, 한국사 사전은 중요한 사건을 통해 역사적 흐름을 짚어 볼 수 있어서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잘 아는 아이들은 대표질문과 깊이있는 역사적인 배경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만약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아이라면 부모님과 함께 궁금했던 내용을 목차를 통해 찾아보면서 흥미를 가지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필수가 되어버린 역사공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 재미있는 만화와 실제 사진이 적절히 어우러진 한국사 사전으로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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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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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경제와 수학 개념을 [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을 통해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수업에서 재밌는 게임을 통해 경제마인드는 물론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서 스토리텔링 공부법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책을 만든 김나영선생님께서 중학교부터 꼭 알아야 하는 어렵고 딱딱한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경제 공부 동아리 이름이 '실험경제반'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보이는 것만 믿어야 하는 세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힘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됩니다.

먼저 간단한 질문을 통해서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판단해봅니다.

크기도 기능도 동일한 알람시계를 집앞마트는 2만원을 판매하고, 30분거리의 다른 마트는 1만원에 판다면 어느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누구나 잠깐 동안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내가 어떤 것에 가치를 가지는지에 따라 판단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나에게 30분의 가치가 1만원보다 크다면 첫번째 마트를 선택하게 됩니다. 실험경제반에서는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할인율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학적으로 따지는 돈의 가치가 아닌 정말로 내가 생각하는 가치를 배우게 하는 공부입니다.




선택의 경제학


책의 차례를 보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도 있고, 짐작하고 있던 많은 사실들도 경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것은 모든 경제의 시작은 나의 선택에서 출발합니다.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으로 시작한다는 것이 기본이면서 중요한 경제원리 입니다.

실험경제반에 가입한 아이들은 꼭 경제분야만 관심을 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자인, 세금, 정치철학, 생물, 화학, 프로그래머 등 서로 다른 꿈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것들이 경제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배우게 됩니다.




교과연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정과 연관이 있는 부분은 따로 박스표시로 구분해놓았습니다.

책에 나오는 대부분은 사회와 수학의 교육과정이 포함됩니다.

일차방정식과 함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회교육과정과 연관된 시장경제생활을 접목하면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소개되는 '피자 만들기 게임'으로 희소성의 의미를 알아보게 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피자를 만들어보면서 할당된 견본현금과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 리스트를 각자 받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재료는 경매를 통해서 낙찰을 받아야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아이들의 대화체라서 실제 게임을 하듯 생생하게 느껴져서 글을 읽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제한된 돈과 제한된 재료로 내가 원하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재료는 저렴하게 희소한 재료는 더욱 비싼 경매가격을 내고 구입을 하게 되는 것을 배웁니다.




기회비용


기회비용을 배우기 위해서 놀이공원 게임을 합니다.

기회비용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재화의 용도중 한가지 만을 선택한 경우, 포기한 용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평가액'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내가 쓴 비용이 아닌 포기한 비용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용어가 낯설어서 재미있는 놀이공원게임으로 기회비용을 알아가게 됩니다. 놀이공원에 음식점을 입점 시킬 때도 매출액과 운영비용을 따져서 이윤이 얼마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놀이기구에 따라서 음식점의 위치선정도 달려져야 한다는 것도 아이들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예상이윤만 따지는 수학적 개념이 아닌 여러가지 대안중에서 포기한 것의 가치를 따져보는 경제공부를 하는것이 더욱 의미 있어 보입니다.




한계 효용 체감


10대들을 위한 경제수업 서적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너무 도움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같이 읽기 좋았습니다.

'초코파이의 첫 한입이 제일 맛있다는 것'과 '한계 효용 체감'은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지 제일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처음 먹었던 만족감이 두번째 세번째가 되면서 만족감과 속도가 낮아지고 느려집니다. 배가 점점 불러져서 추가되는 만족감이 줄어드는 것을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제 원리로 인해서 뷔페 식당이 망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뷔페식당은 음식 종류가 많고 사람들이 접시를 자주 비워서 먹으니 남는게 있을까 했던 생각은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라는 것이죠.




책속 다양한 주제로 경제원리를 접할 수 있어요. 예술작품이 경매로 팔리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낙찰되는 과정을 진행해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과 낙찰받은 금액사이의 '소비자 잉여' 로 추가이익을 계산하며 경제용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경제용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교복 시장 실험으로 독과점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도 알아보면서 경제원리를 배웁니다.


책의 곳곳에 숨어있는 경제원리를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학생들이 게임과 실험을 대화체로 풀어가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아이가 자주 보는 동영상의 알고리즘이 왜 뜨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하는걸 보면 입으로 백번 설명해주는 것보다 책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에 중심을 두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워보았다면 다음 권에서는 사회와 세계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머리로만 이해하는 공부가 아니라 직접 실험과 체험을 해보면서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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