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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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의 미루기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알아보는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입니다.

책을 쓴 이동귀 교수님은 20여년 간 꾸물거림, 완벽주의, 자기가치감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심리학자입니다. 감정회피와 자기 방어가 꾸물거림과 미루기로 나타나는 데는 게을러서가 아닌 심리적으로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미루기에 대한 상황은 제각각 달라도 사람들은 모두가 '멈춤'과 '지연'이라는 패턴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의 미루기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를 알아야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간 할인

우리가 무심코 허락한 '한 번쯤' 이라고 생각하는 미룸의 달콤함은 과하게 부풀려져서 뇌의 보상회로에 선명하게 찍히게 됩니다.

당장 눈앞의 편안함에는 지나치게 마음을 열면서 내일 얻을 더 큰 보상에는 쉽게 등을 돌리는 것을 '시간 할인'이라고 부릅니다.

보고서를 미루고 드라마를 더 보는 순간, 운동 가방을 내려놓고 소파에 몸을 맡기는 순간 잠깐의 달콤한 자유를 얻는 대신 보이지 않는 내일의 신뢰와 성장 가능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당장 해야하는 일을 잠시 미룰 때 뇌는 이 짧은 안도감을 '승리'로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사라졌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이런 일회성의 안도감이 몇 번 축적되면 뇌는 하나의 공식을 학습하게 됩니다.

회피하게 되면 편안해진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은 상황에서 계속적인 '미루기'를 선택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미루기라고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지연행동 또는 꾸물거림 이라고 합니다.






루기 극복하기

심리학자들은 미루기를 게으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닌 순간의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강한 의지가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일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르게 가져야 합니다.

전체라는 큰 벽을 넘기기 위해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작게 시작하고 불안을 견디는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을 핵심으로 말합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면 부담을 잘게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호흡 조절을 통해 과도한 긴장을 가라앉히게 되면 전전두엽의 판단력을 되돌려 주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작은 미루기를 멈추는 힘은 굳은 의지와 강한 근성이 아닌 작은 정서 조절 기술을 평소에 꾸준히 연습하면서 불안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루기의 정서적 요인

어떤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것은 마음속에서 미묘하게 움직이는 세가지의 감정때문입니다.

피로, 불안, 두려움은 행동을 멈추게 하는 심리적 방아쇠입니다.

흔히 우리가 하는 변명으로 내가 의지가 약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의지 문제가 아닌 '자기 조절 자원 고갈'로 설명합니다. 피로가 쌓이면 판단력이 떨어지면서 오는 에너지 부족에서 오는 결정입니다.

이럴때는 자기비판으로 자책하는 것이 아닌 회복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짧은 산책, 물한잔, 깊은 호흡, 자리 이동등 미세함 움직임으로 주의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불안이 높거나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면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피하기 위한 회피를 선택합니다.

책을 통해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완벽주의를 버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법을 알려줍니다.

미루기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미루고 싶을때 스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

"나는 지금 지쳐서 미루는가?

불안해서 미루는가?

두려워서 미루는가?"

나의 의지가 아닌 나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스스로 자기계발 루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읽으면 좋을 행동변화습관을 알려주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라면 필독서로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하는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래너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설정을 해놓고 마지막은 체크를 하면서 오늘의 하루를 분석해보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성인들도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업무와 집안일로 하루를 보내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뒤로 미뤄지고 순간 닥치고 급한 일만 처리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종일 바빴는데 아무 성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가 없는 바쁨은 일보다 마음을 더욱 지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시간관리노하우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다양한 업무를 많이 하고 있을때 하나의 업무에서 다른 업무로 전환할때마다 뇌는 큰 비용을 치른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능률이 오르는것 같지만 완성도는 떨어지고 피로감만 남게 됩니다.

미루는 습관을 그만두고 일잘하는 법은 내 마음속 메커니즘을 알고 감정의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면 미루기를 해결하는 방법이 생기게 되고 미루기를 멈출수 있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꾸물거림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심리를 살펴보면서 나에게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는지 찾아볼 수 있는 자기계발 추천도서이며 직장인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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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마음을 지키는 연습 - 20년 학교 상담사의 현실적인 마음 처방전!
다니모토 에미 지음, 송지현 옮김 / 또다른우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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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와 잘 지내고 타인과 기분 좋은 거리 두기 연습하는 법을 배우는 [10대부터 마음을 지키는 연습]입니다.

인간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마음을 지키는 기술을 연습하기 위한 책입니다.

요즘은 누구와도 쉽게 이어질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늘 보이지 않는 알지 못하는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처를 입고 우울감에 빠지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다른 사람과의 적절한 거리감을 배우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마음을 지키는 기술을 배우게 되면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줄이고 관계를 개선하게 됩니다.

챕터별로 관계속에서 오는 고민들을 찾아보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모 열등감

10대들이 자기에 대한 고민중에서도 외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변에서 외모를 가지고 좋은 말을 하기도 하지만 심한 말에 신경을 쓰다보면 남의 평가에 휘둘리기도 합니다. 사람의 인상은 불확실하고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10대 청소년들이 남들이 멋대로 늘어놓는 평가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에게 중심을 두지 않으면 남의 평가에 휘둘려서 자신을 바꾸고 싶어 하게 됩니다.

예쁘고 멋있다의 기준은 그때 그때 유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나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대하는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두와 사이좋게 지내기는 어렵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나와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인간관계인데 나의 10대때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모두와 친하게 지내야 하고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잘 지내지 못하면 불편해서 학교생활이 힘들기도 했었습니다.

어린시절 내가 친구관계로 힘들어할때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해주는 어른이 있었더라면 더욱 편하게 학교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다양한 경험으로 인해 상대방을 싫어하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감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또한 나를 지키기 위한 감지기 역할 하기 때문입니다.

견디기 힘든 사람이 있을 때 말없이 도망가는것 또한 나의 마음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모 자식간의 관계

청소년이 부모님과 부딪친다는 건 '자아'를 갖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친구같은 관계도 있지만 좋거나 싫거나 어떤 형태로든 갈등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잘해주거나 못해주거나에 상관없이 10대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의존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정말로 독립을 원하는 상황이라면 경제적인 면은 당연히 의존을 해야 하므로 정신적인 독립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나중에는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것보다 아이에게서 독립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부모가 잔소리하는 것은 자녀를 걱정해서 하는것도 있지만 반대로 아이의 성장이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과도하게 간섭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먼저 부모 품을 떠나는게 수월하다고 합니다.






와 잘 지내고 타인과의 거리를 둘때는 심리적인 경계선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경계를 제대로 의식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까운 관계라고 해도 타인의 경계선 안으로 들어갈 때는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치관과 사고방식은 비슷할 수 도 있고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나의 세계가 있듯이 타인에게 그의 세계가 있다는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도 의견이 다른 상대를 거부하는 것이 아닌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부분입니다.

청소년의 마음을 소중히 다뤄주기 위해서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책에 나오는 15가지 마음을 지키는 기술을 읽어보면서 지식으로 배우고 의식하면서 실천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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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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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세상 친절한 증여 상속]입니다.

법과 숫자가 있다보면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고 멀게만 느껴지는 증여와 상속을 알기 쉽게 자연스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서 절세노하우와 일반인이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궁금증을 최신 트레드로 짚어주는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하게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보다 나와 가족이 일군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나 증여상속의 세계에 산다

일상속에 흔한 생활비, 용돈, 경조비, 효도비 등은 이름은 다르지만 '가족 간 현금 이동'으로 증여상속의 세계와 맞닿아 있습니다. 

국세청이 모니터링하는 현금 입출금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 전산을 통해 보고가 됩니다. 

고액현금거래 보고제도의 기준금액은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개정되었는데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소액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입출금을 하게 된다면 탈세 의심 거래로 판단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불안에 휩쓸려 계좌를 쪼개거나 현금을 일부러 나눠 인출하는 등의 행동은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액보다는 반복성과 패턴이 핵심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여를 설계하는 다양한 방법

한국 사회는 유독 재산 이야기를 조심스러워합니다. 자녀가 말을 먼저 하기도 어렵고 부모님 입장이라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마라고 하기도 합니다. 너무 미리 대비하면 재수없다는 식의 분위기와 재산이야기는 불효라는 생각에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 증여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자녀를 믿지 못하겠다면 '효도계약서'를 쓰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족 법인 설립과 가업승례처럼 구조화된 도구들이 활발해지고 있어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부모 세대라면 반드시 검토할 절세찬스이자 선택지입니다.

증여는 결심의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 하지 못하면 내야 할 세금은 커질수도 있습니다. 상속과 증여의 어떻게 세금이 부과되는지 결정적인 차이를 통해 납부방식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금액이라도 상속이 될때와 증여가 될때는 세금 납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세금폭탄피하는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금인출은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인출이 됩니다.

부모님에게 증여를 받은 경우 증여세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과세표준이 높아지면 증여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어서 더 많은 증여세로 세금폭탄을 납부하게 됩니다.

자녀에게 증여하는 것도 언제 어떻게 증여를 하느냐에 따라 납부할 세액은 달라집니다. 10년마다 증여하는 경우와 한번에 증여하는 경우는 세액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책에서는 나이대별로 증여재산가액을 표시하고 공제되는 금액과 함께 납부할 세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줍니다. 

자녀를 위한 증여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중에 한번에 하는것이 아닌 태어나자마자 계획을 세워보는것이 좋습니다.

또 부동산과 관련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현금뿐만 아니라 주택과 토지와 건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보이지 않는 재산인 가상재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므로 새로운 '재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경제적 자산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생활에서 나와 멀게 느껴졌던 증여와 상속에 관한 모든 것들을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읽어볼 수 있지만 우리의 생활속에서 중요한 무게로 다가오는 내용이므로 잘 읽어두고 필요할때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증여상속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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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
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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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와 상속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일상속에서 배우고 공부해야할 부분이네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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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터 시작하는 내신 1등급 오답 노트 - 현직 교사가 분석한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 공부 비법
배혜림 지음 / 더디퍼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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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노트정리잘하는 법을 배우면 고등학교 까지 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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