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 학부모가 된다는 것
이현주 지음, 김진형 그림 / 수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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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15년차 카피라이터 이현주님의

딸과의 일상공감 에세이 입니다.

예전에 (딸바보가 그렸어)를 쓴

김진형님의 책을 읽으면서 육아를 하면서

아이와 공감되는 일상을 그림으로

그린책을 보고 많이 공감되어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어쩜 이렇게 아빠가 섬세할수 있을까 하며

감탄을 했어요.

이번에 두번째로 출간된 책은

육아를 지나서 학부모로써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되는 일상을 에세이로 낸 책이라서

꼭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해라 ~저러해라~라는

육아서가 아닌 그때 그때 내마음을 공감해주고

어떤 기분인지 이해해주는 작가의 일상 에세이는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느끼고 있었던

그 마음들이 너무나 공감되어서

울고 웃으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준비해줘야 할 것]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기 시작하게 되면

엄마는 왠지 모르게 아이와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설렘반 긴장반으로

과연 유치원을 갓 졸업한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수 있을지 또는 친구를 잘 만날수 있을지

또 공부는 잘 따라갈수 있을지..

세상의 모든 고민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전에

다 가지고 안고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고민들은

아이가 입학하고 나서야 차츰 차츰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입학전은 왜 그렇게 있지도 않을

생기지도 않을 고민들을 안고

그렇게 걱정을 했을까 싶어요~

아마도 입학을 앞둔 모든 엄마아빠들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읽기,덧셈뺄셈,받아쓰기 물론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아이들이

차츰 차츰 시작하는 공부이긴 하지만

입학하고 나서 아이들은 한달에서 두달에 걸쳐

학교생활을 배웁니다.

화장실은 언제 가야하는지

수업시간에 돌아다니지 않기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챙기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이렇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먼저 알려주고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보다 아이들이 특별히 힘들거나 문제점이

없는지를 먼저 살펴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게 서툴기만 한 엄마와 아이

모두 1학년 입니다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되더군요.

겉으론 엄마의 모습을 하곤 있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서 준비시키기 위해서는

엄마도 같은 과정과 준비를 해야한다는걸

학교에 보내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엄마]

맞벌이 하는 부부들을 보며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정엄마가

있다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나도 엄마가 도와준다면

좀더 일을 하는데 편하지 않을까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든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직접 키우면서 겪는 다양한 고충들이 있고

친정엄마에게 맡기는 직장맘들도

엄마에게 맡기면서도

다시 엄마에게 주어지는 육아와 가사노동들이

죄스럽게 느껴져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씩 '너희들 키울때는 이쁘다는 생각보다

키우는게 힘들었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은 손자 손녀들이 참 이쁘고 하는행동들이 이쁘다'

고 말씀하실때는

우리 엄마아빠도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사랑한다 말하는 이유]

무뚝뚝한 성격탓에

사랑한다는 말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아이들은

수시로 확인을 하곤 합니다.

작가의 말처럼 사랑한다는 말은

표현할수 있을때 자주 표현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나의 아이가 커서 사랑을 하게 될 때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라고 확신하면서

상대방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길 바라기 때문이다."

받는 사랑에만 익숙한것도 아닌

주는 사랑에만 익숙한것도 아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할줄 알고

다른사람의 사랑도 받을줄 아는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건 모든

엄마와 아빠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에게 표현해주는 마음은

항상 노력해야하는 부모의 몫이라 생각이 됩니다.

 

 

[못해도 괜찮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늘 생각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가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해야 자신감있게 크지 않을까

싶어서 이것 저것하다보면 도를 지나칠때도 있습니다.

아이도 크는 만큼 엄마도 같이 배우면서 자란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채 나는 엄마니까

다 잘해줘야한다는 원더우먼같은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열정이 넘치다가

갑자기 모든걸 내려놓을 정도로 우울한적도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곤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매일 매일 묻곤 했습니다.

정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많았습니다.

"우선은

잘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중요한 모든 것을 다 잡을수 없기에

욕심부리지 말고 포기 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나아가는 것~!!

스스로를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날수록 엄마의 마음도 같이 성장합니다.

만만치 않는 육아와 학부모를 거쳐 앞으로 갈길이

멀긴 하지만 천천히 나아가보는것

두려워하지 않는것이 시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를 읽으면서

다시 아이와의 지나간 추억들과

처음 입학했던 초보 엄마시절이 떠오르면서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리 조급해하고

두려워했는지 그렇게 아이와의 함께한 시간들을

거쳐 지금의 나도 있다는 것을

새삼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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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 토깽이 박물관 도난 사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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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재미있는 캐릭터들로 시작되는

추리 동화책입니다.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온 추리소설의 주인공은

개코형사와 나비형사 그리고 박물관 관장인

토통이 입니다.

귀엽게 보이지만

박물관에 중요한 물건이 도난되는

심각한 사건을 맡으면서

어떻게 박물관의 도둑을 잡을지 정말 기대되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추리동화책에 이끌려

책을 받자 마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면서

읽었습니다.

 

[프롤로그]

책의 프롤로그를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책의 표지에 범인을 꼭 잡고야 말겠다는

무서운 카리스마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얼른 주인아저씨가 나가길 바라는

표정으로 힐끔거리면서 쳐다보는 모습은

마치 집에서 엄마 아빠가 얼른 밖에

일보러 나가야 우리 세상이 된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났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나가는 순간

주인공인 개코와 나비는 비밀 계단으로 내려가서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인 '개냥이 수사대'의

일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주인아저씨가 모르는 엄청난 비밀의 장소라

그런지 아이들의 눈에는

개냥이 수사대의 비밀장소는

엄청 비밀스럽고 신비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신만의 공간에서

일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부러웠나 봅니다~

 

[개냥이 수사대 원칙]

수사대의 개코형사와 나비형사의

수사대일과는 특별한 원칙이 있습니다.

하루일과의 시작은 준비운동으로 시작하기에

몸과 열정을 다해 아침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꼭 아침에는 식사를 해야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배고프면 머리가 안 돌아가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아침을 꼭 먹어야하는 이유를

같이 알려주었더니 꼭 먹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라진유물과 용의자]

박물관에 도착했을때 도둑은

사라진 유물을 쉽게 알아채지 못하도록

일부러 어지럽히고 없어졌습니다.

도둑이 들기전의 모습과

도둑이 든 후의 박물관의 모습은

전혀 다른 그림이네요.

추리소설이라 그런지

내가 직접 수사대라고 생각하니

아이도 그림을 보면서 도둑이 들기 전후의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다른점을 같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의추리책이지만

같이 보는 저도 어떤 유물이 없어졌는지

빨리 찾아 보고 싶은 마음에 손까지 동원해서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추리소설에는 없어서는 안될

단서를 찾으면서 증거를 분석하고 용의자를 추립니다.

모두 박물관과 관련일을 하였던 5동물들이

어떤 일을 준비하는지 각 동물들이

하는 일에 따라서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 낼수 있어서 사건하나씩 관련지으면서

책장을 넘기게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계속 나오니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지

읽으면서도 궁금했습니다~

 

[복귀의시간]

개코형사와 나비형사가 탐문수사를 통해

각각의 용의자를 찾아가서

알리바이도 확인을 합니다.

책에서 알라바이에 대해 쉽게 알려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도 있어요~

(알리바이:범좌가 일어난 때에 용의자가 범죄현장이 아닌

장소에 있었다는 걸 주장해서 무죄를 입증하는 방법)

용의자를 점점 좁혀가보고

필요한 증거를 통해 범인을 추립니다.

신박한 상황판단능력과 직감이

탄생하는 순간 도둑을 찾을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도둑을 잡을때

어떤 확신으로 잡을수 있는지 아이들눈에는

신기하고 흥미진진했기에

2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개코형사의 손목시계 알람이 울리면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주인아저씨가 집에만 오면 기진맥진한

개코와 나비 !!

도둑이 누구 인지 알려준다면 흥미가

없을것 같아요~

그 이유는 책을 읽어본다면

더욱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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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 태국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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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은

백종원님의 첫번째 요리 만화로서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그 나라의 대표 음식을 통해서

각 나라별로 역사와 문화도 알수있어서

아이들의 음식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사회지식과 역사 지식도 쌓을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신들의 각자의 방법으로

요리를 해 나가는 방법은 창의적이고

기발하기도 합니다.

요리란 것은 틀에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어떤 재료를 가지고

만드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기 때문에

다양한맛이 나옵니다.

책을 보면서

실제 음식과 유사한 음식사진들과

맛표현들은 직접보지 않아도

직접 보고 맛본것처럼 생생함을

전달해줍니다.

1권.일본

2권.중국

3권.이탈리아

4권.미국

5권.태국

이렇게 5권까지 나오면서

각 나라별 음식들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어서

아이들은 재미있고 좋아했습니다.

실제로 각 나라의 음식을 다 맛보진

못했지만 만화책의 그림으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먹고 싶다고 희망을 표현한 여러 음식들도 있습니다.

나라별로 알려주는 지도와 역사에 대한 설명은

어른들이 읽어도 흥미 진진하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들이 있어서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책은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이보아도 자꾸자꾸

보게되는재미있는책입니다.

 

 

별책부록으로 나오는 (백종원표 꿀잼 먹방 스티커)가

2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태국하면 떠오르는 상징인 코끼리 그리고 전통의상

또 달콤한 디저트까지

각 주인공들 스티커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있어서

다이어리를 꾸미는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스티커네요~

만화책에 나오는 백종원표 특유의 표정과 행동들은

보는 재미를 더해줘서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느낄 행복감이 두배로 오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요리미션국은 태국입니다.

(한 줄로 읽는 태국 역사) 페이지를 통해서

1238년 태국 최초 통일 왕조인 수코타이 왕조가 건설됨을

시작으로 태국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음식을 소개해주고

미션대결을 펼칩니다.

제1장.치앙마이에서 먹는

태국 쌀국수 꾸어이띠아우의 맛은?

쌀국수가 유명해서 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각 면의 종류별로

가장 넓은 면 '센야이'

일반 쌀국수 면 '센렉'

가장 얇은 면 '센미'

밀가루와 달걀로 만든 면 '바미' 로 있다고 합니다.

디저트로 마시는 태국 밀크티까지

보여주니 지금같이 한여름에

얼음 갈아 넣은

시원한 태국 밀크티를 언제가는

먹어보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국역사문화 꼼꼼하게 들여다보기]

질문으로 알아보는 태국의 불교문화 코너도 있습니다.

 

* 태국의 종교는 불교일까?

 

태국은 국민의 95%가 불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 태국사회에서 승려는 가장 큰 어른이다?

 

태국사회에서 승려는 가장 상층에 위치하는 계층이고

국왕도 머리를 조아리고절을 한다고 합니다.

 

* 태국 남성들은 모두 한때 승려였다고?

 

태국의 남성은 일생에 한번은 절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태국전통사회에서 남자의 결혼조건 1순위는 출가해서 수도생활을 했느냐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읽어보면서 나라마다 다르다는것을

자연스레 익힐수 있고 배울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2장.태국 샐러드 솜땀을 맛보고

태국음식을 이해하려면 태국의어장을 설명해줍니다.

어장은 생선을 넣어 담근 액체장 또는 생선장이라고 불립니다.

솜땀 미션을 통해서 종류별로 다른 재료를 넣으면서

책속 주인공들은 솜땀 미션을 수행합니다.

3장.태국 볶음 국수 팟타이는

태국의 대표 쌀국수 요리로서

달걀,남쁠라,타마린드 소스,붉은 고추,새우,닭고기,두부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빠르게 볶아서 만드는 요리 입니다.

4명의 주인공들이 각기 다른 재료를 넣고

만든 음식들이 보기만 해도 눈호강을 합니다.

4장.세계적인 수프 똠얌꿍의 육수 만들기

미션을 시작합니다.

똠얌꿍은 새우를 넣어서 끓인 수프를 말하는데

똠얌꿍에서 톡특한 풍미를 내는 주요 허브를 알수있게 됩니다.

레몬그라스,카피르 라임 잎,갈랑갈 이렇게 허브를 넣은

똠얌꿍은 달달하면서 맵고 짭짤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태국요리를 보면서 아이들도

먹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보지만

나중에 이 음식들을 실제로

먹고 보고 싶은 바램은 아이들도

음식에 대한 목표가 생겨서

다양한 음식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똠얌꿍은 칼칼함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꼭 맞아서 맛있다고 하니 꼭 먹어 보고 싶어요.

 

 

[두리안과 다양한 디저트]

백종원샘 특유의 재미있는 멘트와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유머를자극하고

한번씩 몸개그와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는

아이들이 책의 재미에 빠져들게 해서

읽고 또 읽게 됩니다.

태국이라는

나라를설명하기위해

나라의지도를표현하고

각 국가별 특징들이

한눈에들어와서

태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기억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음식말고 다양한 디저트들의 소개는

올여름 떨어진 입맛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밀크티, 땡모반 , 코코넛 아이스크림 ,카오니아오마무앙(찹쌀망고밥)

등은 꼭 기회되면 먹어 보고 싶어요.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도 모르고 접하는 것보다

알고 먹어보는 음식들이 더 맛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책에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사회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등을 통해 교과 연계도 되니

아이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책의 미션지를 소개하는데..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1권과 2권에 걸쳐 소개를 합니다.

아무래도 대표적인 음식들이 너무나 많기에

한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책이 벌써 부터 기대되는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 !!

앞으로도 아이들이 요리에 대해 꿈꾸고있는

희망적인 메세지와 열정가득한 미션수행의 모습들을

보면서 다양한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할수 있어서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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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살 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미니 박지우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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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만큼 생활에 있어 음식은

뗄수없는 중요한 관계인데,

다이어트를 한다면 안먹는게 아니라 잘먹어야하고

칼로리는 낮고 영양가는 높은 그중에서도

고단백과 저탄수화물의 중요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뺄수있다니

호기심반 먹고싶은 마음반으로 책을 보기로 했습니다.

책의 표지도 아주 먹음직스러운 음식이지만

절대 있어보이는 음식들이지만 저칼로리 음식으로

만들어진 미니 박지우님의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입니다.

 

[맛있어서 성공한 다이어트]

 

저자는 6년간 유지어터를 하면서

음식조절을 하게된 모든 노하우와 운동법을

쏙쏙알려줍니다.

통통했던 시절은 전혀 보이지 않는

지금의 근육탄탄 마른근육의 비결은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유명했던 다이어트 들을

다 경험해봤지만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않고 하는 다이어트는

다시 요요현상과 폭식과 식탐들을 만들어서

다이어트 전보다 더 심한 상태로 만들게 되고

가장 중요한 자신의 건강을 잃게 될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솔직히 다이어트 음식들을 보면

그냥 눈으로 봐도 간단해보이는 샐러드들과

수많은 야채들과 고단백 닭가슴살들 위주라서

비슷하지 않을까 했지만

미니 박지우님의 책의 레시피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눈을 호강시키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지금 당장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욕이 넘치게 합니다.

 

[7 part 로 나뉜 다양한 레시피]

 

미니 박지우님의 레시피는

7가지로 나뉩니다.

1.원팬 (팬 하나로 세상 편하게 요리하는)

2.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핫한 도구로 쉽고 빠르고 맛있게)

3.월드와이드집밥 (다양하게 골라 먹는 재미)

4.도시락 (오후까지 배고프지 않은)

5.채식 (나를 아끼고 환경을 생각하는)

6.밀프렙 (요리 한번으로 일주일이 편해지는)

7.간식 (폭식과 입터짐을 막아주는)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집에서 밥을 먹기 위해서 시간을 오래 들여야 하는

요리는 자주 해먹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팬 요리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지만

한입에 들어가는 칼로리와 영양소는 듬뿍 들어가기 때문에

요즘은 원팬요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장점은 먹기도 좋구요~

그러나 절대 비쥬얼과 맛을 자랑하기 때문에

보자마자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겉바속촉요리는 식감을 좋게 하기 때문에

요즘 자주 이용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간식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꼬박 꼬박 챙겨먹는다고 절대 살찌지 않아요~

칼로리는 낮지만 누구보다 고급스럽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있어서 남부럽지 않는 황제 다이어트가

아닐까 합니다.

요리를 쉽게 할수 있게

계량법은 밥숟가락과 종이컵 손대중으로

기준을 맞춥니다.

 

[운동꿀팁]

 

다이어트 음식도 중요하지만 운동 또한 다이어트 에는

절대 빠지면 안될 중요사항입니다.

무작정 하는 운동이 아닌 요령이 있어야

살도 빠지므로 운동 꿀팁을 읽으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인해서 헬쓰장도 기피하게 되다보니

집에서 홈트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럴경우 주의할점은

새겨야할것 같습니다.

유투브 홈트는 안하는 것보다 좋지만

현장지도만큼 전략과 의도를 100%전달하기 불가능 하므로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은

난이도가 낮은 쉬운 영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단백저탄수화물레시피모음집]

 

밥양을 줄여도 배가 부른

저탄수화물 레시피모음집입니다.

이렇게 이쁘고 맛있는 음식이라면

평생다이어트 한다고 해도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다이어트 음식은

잊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퍽퍽한 닭가슴살과 인고의 삶은 계란들

이젠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참치양배추볶음밥)

 

이미 다이어트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요리를 귀찮아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제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원팬 요리는 언제든지 환영인데

밥양을 줄이고 양배추로 포만감을 주면서

단백질도 포함이 되니 이미 sns에서 난리난

베스트 레시피입니다~!!

 

(사각김밥)

 

동글동글 김밥만 생각했는데

이건 분명히 샌드위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거슨~!!

사각김밥입니다~

속재료가 풍부하고

집에 있는 재료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은 레시피 입니다.

한국인의 취향을 고려해서 연령대 상관없이

즐길수 있는 레시피라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초간단마늘빵)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니!!

아주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있는 마늘빵입니다.

통밀크래커와 다진마늘, 피자치즈,무염버터만 준비된다면

요렇게 초간단 마늘빵 완성입니다.

시판 마늘빵보다 훨씬 건강하고

재료비도 아낄수 있어서 자주 해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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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레시피들을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서

보물같은 레시피가 들어있는

[맛있게 살빠지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입니다.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다이어트 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은 레시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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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진짜진짜 공부돼요 18
김숙분 지음, 이우일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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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

 

정의란 무엇일까?

란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하는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과연 정의는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묻고 답하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들의 정의에 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정의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실

방과후 '묻고 답하기' 수업의 소크라테스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현찬이와 현찬이반 친구들이

각자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정의와 관련된

경험들을 이야기 하면서

선생님과 질문하고 답하는 수업입니다.

 

[8번의 정의수업차례]

 

소크라테스 선생님과의 방과후 수업은

총 8회가 진행됩니다.

각 회차별로 정의에 대한 의미는

자연스럽게 설명해 줍니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인

'너 자신을 알라 '는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오직 제자들에게 질문을 함으로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진리를 깨달아 갈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방과후 묻고 답하기 수업의 선생님이

소크라테스라고 불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 사람들이

각 회차별 나옵니다.

먼저 소크라테스가 어떻게 유년시절을 보냈고

그가 생을 거둘때까지

자신의 철학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간략해서

정리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소크라테스가

있었기에 그가 어떻게 정의사회를 구현했는지

읽어볼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캐릭터와 그림이 만화처럼 되어있어서

글 내용과 그림을 이해하는데

충분히 재미가 있어서 지루하지가 않아요.

 

[질문하기]

 

마지막 마무리에서는

지금까지 읽고 정의에 대해서 소크라테스가

했던 행동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질문과 답이 나옵니다.

그냥 에피소드만 읽는것보다

읽었던 내용을 한번더 정리하면서

정의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한번 물어보면서 책을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정의라는 수업은

간단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보다

한번쯤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할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기르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정한 세상]

 

소크라테스 선생님은 수업시간마다

책의 한부분을 소개시켜 줍니다.

책에서 정의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 부분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이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아이들과 묻고 답하는 수업이 진행되어서

실감나고 몰입이 되었습니다.

공정한 세상을 주제로 한 책의 에피소드느

(무정한 바다)라는 책의 내용입니다.

일본,독일,이탈리아의 세 동맹국과

영국,프랑스,미국,소련의 연합군 사이에 일어났던

제 2차 세계대전때 있었던 일입니다.

영국군함이 폭파되고 간신히 살아남은 영국병사가

멀리 영국의 구축함이 지나가고 있을때 구조되길 기다리며

도움의 손길을 보냈을때 함장은 영국병사들이

있는 곳을 향해 가다 방향을 바꾸어 후진명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함장이 레이더로 들여다보니 영국병사들 밑에

독일 잠수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구축함의 많은 영국군인들을 위해 물에 빠진 병사들을

구하지 못한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함장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반면

구조를 기다리던 병사들이 죽었기 때문에

함장의 결단은 잘못되었다고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기로 선택을 하는 것을

'공리주의'라고 하는 것을 배웁니다.

그러나 과연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소수의 사람이

희생되는것을 정의라고 할수 있는지

(무정한 바다)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정의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의란]

 

민주주의 사회일수록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의 원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면 소수의 사람은

불행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사회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권리를 배려해야하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상황이 불리한 사람을 배려해서

기회를 균등하게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정의"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권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얘기할때

어느답이 맞는지 어느 답이 틀렸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내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른것을 비교하면서

정의란 무엇인지 찾아가는 열린 수업교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때에도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다양한 입장에서의 정의를 생각해보면서

생각의 깊이를 확장하는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신의 의미와 사회의 의미 공부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왜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좋을

[묻고 답하면서 배우는 정의수업]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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