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만에 아는 블록체인
가상화폐 비즈니스 연구회 지음, 이해란 옮김, 주식회사 블록체인 허브 감수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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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금 현재 우리는 지폐나 전자 화폐를 이용해 사람 과 사람 사이에 물건을 구매하고 파는 상거래를 하고 있다. 기존의 결제 방식은 중안 집권방식이며, 관리자가 필요하다. 또한 지불 과정에서 사람들은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에 데이터 형식으로 존재하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있으며, 비트코인은 관리자가 필요없고, p2p 네트워크 상에서 분산처리 시스템에 다라 운영되고 있다.최근 들어서 사람들은 비트 코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림을 활용해  비트코인의 개념과 탄생 비화, 지금까지 비트코인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자산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관리자가 아닌 프로그램과 프로토콜(규칙) 에 의해서 비트코인이 채굴되고, 거래된다. 2009년 채굴이 시작된 비트코인은 2140년이 되면 채굴이 중단되고, 지금의 비트코인이 사람들 사이에 거래되면서 ,거래 과정에서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2009년 세상에 나온 비트코인에 대해서 대중들이 크게 관심 가지게 된 것은 중국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인의 해외 송금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은 정부의 규제에 대해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에 관심가지게 되었다. 정부의 통제에서 자유로우며, 해외 송금에 제약이 없고 ,빠른 송금이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게 중국인들에게 먹혀들었다. 그것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으며, 초창기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었던 선구자들은 지금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여기에 있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거래되고, 사용되는지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표면적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시스템은 무결점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안전자산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문제는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일어나는 해킹사고이며, 비트코인 거래소가 해킹당하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돈을 잃고 해킹으로 인해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비트코인 거래소에 소송을 걸어놓는 고객은 피해보상을 료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2017년 4월을 기준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한국에서 불고 있는 비트코인 광풍과 김치 프리미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 사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요소들이 빠져 있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 그건 이 책이 지향하고 잇는 것이 비트코인의 기초를 들여다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트코인와 블록체인의 특징,블록체인 기술이 기존의 금융 시스템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븡옥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위변조가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는 해외 송금에 유리하다. 기존의 은행을 통한 해외송금은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크고 해외송금 수수료 또한 비싸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은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가능하고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애착이 크다. 여기서 비트코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이동과정에서 누군가에게 탈취될 가능성도 적다. 은행에서 수억원의 돈을 이동하기 위해서 보안 요원이 여렇이 함께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비트코인 거래에서 중요한 비밀키를 잃어버리 지 않는다면 안전자산으로 비트코인이 가지는 장점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블록 체인 시스템은 다이아몬드 거래시 생길 수 있는 거래 추적 불가능 상황을 해결할 수 있으며, 이외에 의료나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핀테크를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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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삽질하겠습니다 - 도시 아빠 4명의 고군분투 시골놀이터 제작기
이수진 외 지음 / 그루벌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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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한 번, 톱질 한 번 해보지 못한 도시 아빠 이수진, 임상규, 김태성, 송성근, 이렇게 네사람이 홍천 휘게리에 모였다. 그들은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만났으며, 서로 의기투합하게 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연 놀이터를 만드어 나갔다. 무대뽀 정신, 때로는 무모한 도전이지만, 네 사람이 모이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있다. 휘게리 홍천 하우스는 그렇게 네 사람이 의기 투합해 시작한 하나의 프로젝트였다. 매주 토요일에 모여서 팬션을 만들고, 팬션 주변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자연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력으로 되지 않는 건 포크레인을 이용해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술레잡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며, 네 아빠가 할 수 없는 부분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얻었다.


네 명의 아빠가 모인 홍천에 가본적 있다. 그곳이 휘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 홍천에 가게 된 것은 마라톤 참가였다. 홍천 숲길 마라톤 대회였고, 울창한 숲길을 달리는 대회였다. 비를 맞으면서 숲길을 달리는 그 기분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홍천은 강원도의 울창한 숲길이 보존되어 있으며, 소나무와 잣나무와 그들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도시에서 느껴 보지 못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 흙을 만지고, 벌레와 친구하는 것, 콘크리트에 둘러쌓인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 여유로운 안식처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처음 톱질 하나 , 삽질 하자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빠들은 그렇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배워 나갔으며,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스러운 생활 패턴, 시간에 따라 꽉 짜여진 패턴에서 벗어나 그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워졌으며, 자유를 얻게 된다.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다. 어디서나 즐거움을 찾았고, 아빠가 만든 놀이터는 그들의 안식처였다. 커다란 소나무, 잣나무를 전기톱을 활용해 잘라내 그네를 탈 수 있는 튼튼한 버팀목을 만들었고, 튼튼한 밧줄과 통나무는 아이들이 걸터 앉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직접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고, 아이들이 같이 작업을 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경험들을 만들어 간다. 더 나아가 200평 규모의 텃밭에 흙을 만지고 , 비닐을 씌우면서 식물과 채소가 자라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휘게리 홍천 하우스느 그렇게 아빠들의 마음과 생각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처음엔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냈다. 시골 철물점을 단골 삼아 토요일이면, 홍천 장터를 들락날락 하면서 , 시골 인심을 체험하게 된다. 때로는 무뚝뚝하고, 정겨운 삶을 가지는 그들은 대도시에서 항상 보여지는 서비스를 느끼면서 살아온 도시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상대방이 친절하면 친절하게 대응하고, 무뚝뚝하면 그들도 무뚝뚝하게 마주한다. 하지만 그것이 시골의 모습이라는 걸 그들은 1년 넘게 자연 놀이터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깨닫게 된다.


자연과 함께 살면서, 그들은 자신이 누렸던 것들에 대해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어릴 적 시골에서 느꼈던 추억들을 아빠들은 스스로 만들어 갔다. 자신이 만든 놀이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그네를 만들고, 미끄럼틀을 만들고, 아이들이 유격훈련을 하고, 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여름에는 수영장에서 멱을 감으면서 놀았으며, 겨울에는 썰매를 타면서 놀았다. 그들에게 놀이는 아빠들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졌고, 그것이 현실이 되어 아이들 앞에 놓여지게 된다.


우리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의 눈높이는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이상과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방향은 다르다. 일찍부터 부모의 틀에 아이들을 끼워 넣고, 이렇게 해야 재미있는 거라며 노는 것에도 규칙을 정해 놓는 것, 그런 규칙이 이 놀이터에는 없기를 바란다. 우리가 만드는 이 놀이터는 상상에 머물러야 한다. 도면도 없이, 어릴 적 이런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로 채울 것이다. 조금은 위험해도, 좀 유치해도 혼나지 않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어린 나이부터 여자아이의 시선 혹은 남자아이의 시선에 고정되지 않고, 자연의 시선에 맞추길 소망해본다. 여자아이들에게는 여자아이들만의 해석 능력과 남자아이들에게는 남자 아이들만의 해석 능력이 있겠지만, 그 생각들이 공존할 수 있는 곳이기를.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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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이승훈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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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의 <자비 출판>은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책은 어떻게 출간하고, 자신이 원하는 부수의 책 가격을 제시하는 것, 책 표지 선정 방식과 홍보에 대해서 저자의 남다른 지식을 가지고 있다. 그건 저자 이승훈씨는 이 책의 저자이면서 출판사 해드림 출판사의 출판인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책은 완벽을 추구하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거다. 정교한 오타체크와 교열작업, 그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출간한다면,  책을 쓰고,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1000권의 책을 내는 것이나 300권의 책을 내는 것이나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며, 인지도나 평판이 낮은 작가는 300부의 책을 써내고 , 1000부를 출간하는 방식을 취하는게 낫다. 물론 몇몇 유명인들은 3000부 이상의 책을 출간할 수도 있고 유명한 작가들은 100쇄 이상의 인쇄하는 경우도 많다. 


책에서 눈여겨 볼 것은 저자의 출판사 운영 방식이다. 저자는 작가와 출판사 간으 win-win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책을 첫 출간할 때 저자의 몫은 55퍼센트를 추구한다. 그건 대형 출판사에서 인쇄를 받는 것과는 다른 수익구조이다. 인지도가 높은 작가는 저자의 출간 방식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 유명한 작가들은 이런 방식을 추구하지 않으며, 대형 출판사와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건 대형 출판사의 브랜드 파워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생각하였다. 블로그 이웃들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출간하고, 서로 품앗이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조건은 책을 출간하고 홍보하는데 있어서 제약 조건이 많다. 홍보를 적절하게 하지 못하고, 책을 출간할 수 있는 역량도 다른 작가들에 비해 출중하지 못하다. 내 글은 거의 대부분 신변잡기에 불과하며, 체계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죽기 전에 책 한 권은 쓰고 싶다, 그 책 한권이 가져다 주는 이익은 얼마 되지 않더라도 말이다. 밥벌이로서 책을 쓰는게 어닌 내 인생의 하나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이다. 또한 그동안 내가 읽었던 책들이 하나 하나 아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책쓰기에 대한 욕심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책을 쓰는 건 어렵지 않다. A4원고지 분량 100매 정도를 쓸 수 있다면 책 한권은 충분히 나올 수 있으며, 300만원 정도면 작가로서 입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문제는 책을 파는 것이다. 책의 컨텐츠가 좋다 하더라도, 독자들이 보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수만종의 책들 중에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과 같은 베스트 셀러가 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독자들의 니즈를 정확하 파악하고, 그들의 감성을 깨워줄 수 있어야만 책은 비로서 독자들 앞에 놓여지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국내에서 출간된 책이 해외에 팔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서 책을 출간하고 홍보할 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내 블로그 이웃들을 관찰하면서 느낀 건 그들의 책 홍보 방식은 바로 품앗이 홍보였다. 서로가 자신의 책에 다른 작가의 책을 소개하고, 다른 작가 또한 그런 방식을 취하게 된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독자들은 그것이 눈에 딱 드러나기 때문에 감히 이 책이 양서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기는 상당히 조심스럽다. 또한 500만원의 돈을 들여서 일간지에 광고한다 해도 그것이 제대로 홍보효과가 된다고는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빚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르고 책을 쓰는 것보다 알고 책을 쓰는게 더 효과적이다. 이 책은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자비를 들여서 책을 쓸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저자 이승훈씨에게 챡을 쓰는 목적과 과정에 대해서 상담 받을 수 있고, 서로의 조건이 맞는다면 계약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작가는 책을 쓰고, 모든 걸 출판사에 일임하는 것보다, 작가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챙길 수 있어야 한다. 책 소개는 작가가 하는 것이 좋고, 책 표지 작업은 출판사에 일임하는 게 좋다. 책에 대한 이해는 출판사보다 작가가 더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를 홍보에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보도 자료로 쓸 수 있는 홍보자료는 작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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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면 지는 거야 - 세상은 나의 태도에 의해 읽혀지기 마련이다
마오더슝 지음, 류정정 옮김 / 아토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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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많은 사람들이 귀찮은 일을 두려워하며 기피하는 방식으로 
그럭저럭 살아가길 택하고 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가능한 한 게으르게,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룬다.
큰 사고만 나지 않길 바라지,
잘 되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평범한 생활,
이대로도 괜찮을까, 인생은 한 번 밖에 없다. (p71)


이 책을 쓴 저자 마오더슝은 중국인이다.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가 류정정도 중국인이다.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와서 한국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어를 배워 나가는 류정정의 세번째 번역챡이 <귀찮으면 지는 거다>이다. 책 제목에 나오는 '귀찮다'의 의미는 '골치아프다'도 범주에 포함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나와 관련된 수많은 관계들 때문에 귀차니즘이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자의 생각의 깊이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한국인의 정서와 겹쳐지면서, 때로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이 책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귀찮아서 미룬다. 학창 시절 방학이 되면 방학 숙제를 미루는 이유는 하기 싫어서, 귀찮아서이다.. 이런 모습은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반복된다. 자신의 일상을 방해하는 어떤 일이 갑자기 생겨나는 귀찮은 문제, 귀찮은 일이 갑자기 나타나면 그것을 바로 해결하지 않으려 하고 내일로 미루거나 하지 않을 핑계를 만든다. 귀찮은 일이 되고, 그걸 방치하고 미루고 또 미루는 것이다. 여기서 왜 우리가 문제를 미루고, 일을 미루는지 , 그 원인을 관찰해 본다면 그것이 나에게 보여지는 물이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며, 귀찮은 일상이 반복되면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에게 피와 살이 된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다. 내 앞에 갑자기 어떤 일이 나타나 골치 아플때, 그것이 왜 내 앞에 나타났는지 머리를 쥐어뜯고 회피할 생각을 가지지 않는 것, 문제를 회피하는데 머리를 쓰지 않고, 문재를 해결하는데 머리를 쓴다면, 나쁜 상황을 좋은 상황으로 바꿔 나갈수 있다. 특히 정말 골치 아픈 일이라서 , 그것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이 책은 왜 우리 앞에 곮치 아픈 일이 생기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성장하기 위해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다. 귀찮은 일과 문제를 미루고 또 미루면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작은 문제가 큰 문제가 되어서 내 삶을 흔들리게 하는 위기를 초래하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귀찮을 수 있는상황, 골치 아픈 일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그것이 생기는 원인에 골몰하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골몰하고, 답을 찾는다면, 스스로 성장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날 수 있다 매사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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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40가지 습관 - 상위 1% 부자 3,000명에게 배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법
다구치 도모타카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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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들을 동경한다.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된 것이고, 부자로서 살아가고 있는걸까, 그들의 특별한 노력을 알면 자신도 부자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은 똑똑한 부자들의 40가지 습관이 나온다. 그들의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인 습관과 노하우를   들여다 보면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 나가게 된다. 


부자가 되려면 먼저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핟다. 도널드 트럼츠가 도적적으로 흠집이 많지만, 그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자기 관리다. 시간을 분초 로 쪼개서 살아가고 있으며, 부동산 재벌로서 다양한 책을 써왔다. 그는 스스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이 책에 나오는 몇몇 방법은 트럼프의 삶의 패턴과 일치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과 시간이다. 보통 사람들은 식당에 가면 맛보다는 배를 채우는데 열중하게 된다. 부자들은 건강을 우선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먹고 , 배를 채우려고 신경쓰지 않는다. 적당하게 먹고, 자신이 만든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그것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비결이다. 때로는 비싼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의 기준에 부합한다면 언제라도 괜찮은 선택이다. 부자들은 중요한 사람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땐 저녁 약속보다는 점심 약속을 즐기며, 그 안에서 서로간의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부자들이 저녁이 아닌 점심을 택하는 이유는 파워 런치가 그들의 비즈니스에 효율적이고 남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흥청망청 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즐기는 것, 엄격한 자기 관리는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챙기는데서 시작된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자.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기준에서 벗어난 생활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부자의 또다른 비결이다. 그들은 돈이 많다고 해서 그 돈을 이곳저곳 흥청망청 쓰지 않고 뿌리지 않는다. 또한 택시만 타는 것도 아니다. 필요에 따라 택시를 타기도 하고,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살아간다.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부자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집에 차와 대리기사를 두고 움직이고 있으며, 사람들과 미팅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사람과 만남을 가질 때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프랜차이즈 식당이 아닌 지역의 특색을 잘 드러나는 곳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우선 그 식당은 양보다는 질 좋은 식당을 선택하고, 비즈니스 상대는 만남에서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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