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 공부머리를 깨우는 하브루타의 기적
전병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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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왜 교육이 우리의 부모님과 자녀에게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되물어 보고 싶어졌다.중학교 수준의 공부를 넘어서서, 고등하교 수준의 공부를 강요하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고학년의 교육을 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저자는 이런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짚어 가면서,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유대인의 힘 '하브루타 교육'을 손꼽고 있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하브루타 교육'은 암기교육에서 탈피해,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것이다. 토론하고,생각하고, 그 안에서 더 확장하여 질문을  쏟아내는 것, 그 과정에서 아이들 스스로 능동적인 교육을 추구하고, 과거의 낡은 교육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즉 교육이 부모나 학교가 주도하는 교육방법에서 탈피해, 읽기,쓰기, 셈법에 기본적인 교육에 대하여, 토론과 추론,어떤 것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들여다 보면서, 각자 나름대로 창의력과 사고력,질문하는 능력을 기를 때 ,비로서 우리가 추구하는 올바른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시대는 바뀌고 있다.시대는 급변한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보다 더 고차원적인 일을 하기 때문이다.암기하고, 단순 반복적인 일에 능통한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치는 그 이상을 뛰어넘고 있으며,인간이 하는 일을 대체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 학습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것, 더 나아가 몇가지 예문이나 힌트를 제시하여,거기에 적합한 답을 도출하고, 추론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들은 미래 아이들이 사회에서 올바른 사회인이 되기 휘안 주춧돌이 될 수 있으며, 사회의 리더로 발돋움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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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허밍버드 클래식 M 2
메리 셸리 지음, 김하나 옮김 / 허밍버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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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에 쓰여진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은 13년이 지난 전면 수정된 새로운 형태의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하게 된다.남편과 시인 바이런과 아내 메리 셀리의 합작품으로서 <프랑켄슈타인>은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빅터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괴물 크리쳐의 심리적인 내면을 살펴볼 수 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 슈타인> 을 읽으면서,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 드래곤볼이 생각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만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인조인간 16호가 크리처와 묘하게 일치하고 있으며, 프랑켄슈타인의 욕구와 욕망이 불러오는 참사는 현대인들의 상상과 창작을 부러오는 모티브가 되고 있으며,그것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괴물로 살아가면서, 그 과정에서 누군가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프랑켄슈타인이 만든 240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괴물 크리쳐가 아닌 쥐스킨이 사형언도를 받고 사망하게 되는데, 괴물은 스스로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서 되묻고, 자책하면서,자신의 창조물은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물어보고 있었다. 소설은 지금까지 왜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소설의 뿌리 깊은 본절적인 요소돠 근원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인간의 본성을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가 만든 괴물 크리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크리쳐는 매일 자책하고 있으며, 자신의 흉물스러운 얼굴을 극혐하고 있다.자신이 웒나 것도 아닌데,사회가 자신을 배척하고 있다. 돌이켜 본다면 우리들 또한 크리쳐의 삶 속의 틀과, 크리쳐의 생각, 가치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자신의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내 앞에 놓여진 운명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배제되어야 한다는 것은,때로는 자기 파멸적인 원인이 되고,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디서 왔는지 끊임없이 물어보는 이유가 되는 거이다. 삶에 대한 관조, 더 나아가 자신의 삶의 근원적인 뿌리와 고향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가 왜 <프랑켄 슈타인>을 읽고 해석하고, 또 해석하게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소설 보다 독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더 돋보이는 책,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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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0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0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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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비자들은 일상의 작은 활동에조차 컨셉을 부여했다.해당 컨셉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면 무대감독,조명감독, 소품 담당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직장인의 저녁 회식 시간이 컨셉화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과거에는 주로 고짓집이나 뷔페 등 '메뉴'를 중심으로 회식의 성격이 결정된 반면, 최근에는 20대 힙스터처럼 놀기나 70대처럼 놀기와 같이 특정 '테마'로 회식을 진행한다. (-53-)


비결은 한장 한장 ,직접 모아 축적한 길거리 패션 사진 데이터의 힘이다.이랜드는 상하이,선양,베이징, 청두 선전을 중심으로 한 다섯 개 지역에서 매달 1만 3천장씩 5년에 걸쳐 길거리 패션 사진을 모았다.이와 더불어 시스템 분석팀은 중국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주요 쇼핑 사이트 후기까지 수집하여 중국 현장에서 디자이너와 상품 기획자가 제품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을 마련했다. (-118-)


'마켓컬리'가 새벽 배송의 선두 주자로 시장점유율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의 전통 강자들도 상품의 경쟁력과 물류 인프라를 내세우며 시장 쟁탈전에 뛰어들었다.마켓컬리의 경우 상품 카테고리는 많지 않지만 백화점 식품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일반 마트에서는 구입하기 힘든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다.(-223-)


초개인화 시대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개인의 구매 이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카드나 금융사의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다.이제 '자유나 통제냐','소유냐 공유냐' ,'개방이냐 폐쇄냐'와 같이 초개인화 기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관이 개입되며 찬반양론도 치열해질 것이다.국가 정책적으로도 개인 정보 보호,산업 육성,소비자 편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한 시점이다.(-314-)


김난도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가 2009년 출간된 이유 지금까지 11년이 흘러왔다.시대의 격변 속에서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다음해의 소비 트렌드를 기업이 얼마나 주도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생존과 운명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기업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춰 소비자의 생각을 읽고 거기에 제품을 반영하고 싶은 심리가 강하다. 한국의 이런 특징과 다르게 중국은 국가 주도의 기업 정책이 많으며, 그들이 내세우는 기업 성장 주도 흐름을 되짚어 본다면, 중국의 시진핑 체제는 1960년대 박정희 시대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연상하게 된다. 민주보다 사회주의의 우월성, 소비자의 다양성보다 국가가 정책을 내세우면, 의사결정이 빨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단면이며, 중국의 경제 성장이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 있고, 리스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냉철하게 들여다 보아야 할 부분이다. 


기엊이 초개인화가 가능한 이유는 데이터의 단가가 제로에 가까워 졌기 때문이다.1990년대 하드디스크 용량의 단가는 상대적으로 비쌋고, 데이터를 모으는데 한계가 있다.지금 스마트폰에 내장하는 데이터의 총량과 비교해 보더라도 우리의 기술 변화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빅데이터에 사활을 거는 또다른 이유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부분이며, 빅데이터 확보에 사활을 걸 필요가 있다. 패션 트렌드를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확인하고, 그것을 제품에 반영하는 것, 소비자의 니즈 확보에 있어서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눈여겨 보고 난 뒤,우리는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할 때이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국애의 기업의 트렌드 변화, 해외의 트렌드 변화와 맞물려,앞으로 소비의 주체가 될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금 현재 5060 세대의 소비 트렌드, 그들의 취향과 취미를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고민해 보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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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위협하는 리스크 100 - 경제경영 분야 2030년 전망 보고서
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음, 서라미 옮김 / 파우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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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닷컴이 어떤 분야의 시장에 뛰어들면 그 시장의 룰이 바뀌고 기존 플레이어가 쫒겨난다는 이른바 아마존 이펙트는 전세계 소비자와 생산자가 인터넷으로 연결됨으로써 벌어진 현상이다. 아마존의 등장으로 오프라인 서점과 음반매장 ,완구점과 의류 매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이제 아마존은 약구에 이어 금융 서비스까지 발을 들일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34-)


일본 전체에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선을 끄는 것이 있다.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이다.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는 총 11만명의 자원 봉사자가 필요하다. 2018년 가을부터 참여 신청을 받기 시작해 2019년 가을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2020년 4월부터 실제 활동을 시작한다. 자원봉사자는 최소 열흘은 참여해야 하며 매일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자원 봉사에 몇 명이 참여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이직 하는 비율이 높은 젊은 세대가 '일생에 한 번 뿐인 올림픽에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138-)


소비행동과 생활습관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결국 이는 기회와 위험요소를 모두 포함한 리스크다.
일본에서는 아직 현금이 주요 결제 수단이지만, 중국 등 많은 나라에서는 전자화폐나 신용카드에 의한 캐시리스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다.재외국인과 일시적으로 방문한느 외국인이 함께 증가하는 이상, 그 흐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소매업게와 금융업계는 대응비용과 기존 시스템과의 균형을 고려해야 한다. (-210-)


2018년 5월,미국에서 아마존이 AI 스피커인 에코가 입력된 연락처 중 하나로 가족들의 개인적인 대화를 송신한 사건이 있었다. 가족 간의 대화를 에코가 자신에게 내려진 명령으로 오인해 외부로 전화를 걸어 대화 내용을 유출한 것이다.이 사태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앗지만, AI의 잘못된 판단이 여러 차례 내려져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당시 그 가족이 나눈 대화 중에 '알렉사'라는 말이 있었다. (-280-)


나이를 먹음으로서 느끼는 것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이다.그 진리는 우리의 사회의 변화 속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으며, 우리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우리가 꿈꾸는 변화 속에 존재하는 '편리'와 '안전'에 대한 욕망이 우리 삶에 있어서 돌이킬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동물의 사회적인 안전망이 무너짐으로서,그 피해가 고스란히 인간 사회에 반영되고 있었다.그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면서,우리는 거기에 대해 무관심하다. 환경과 경제 이 두가지의 추를 시소위에 올려 놓을 때 우리는 환경보다는 경제에 추를 더 올려 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 혁명을 인공지능 혁명이라 부르면서, 우리가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바라 보고 있는 이유는 기술의 발달과 변화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며,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의 판을 뒤집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이 책은 앞으로 10년뒤 지금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신기술이 우리 삶 곳곳에 파고 들어가서 스며든 상태에서 기업은 어떤 문제를 안고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 나가고 있었다.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까지 우리 사회를 바꾼 중요한 기업 중 하나이다.세계 제1의 기업으로 컴퓨터과 결합된 운영체제로 인해 우리는 과거보다 편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기술에 자발적으로 종속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개인정보가 컴퓨터에 의해서 얼마든지 유출될 수 있고,보이스피싱이 상식처럼 나타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기술 하나가 등장하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는지 예측이 가능해지고 있다.환겨을 중시했던 과거의 우리의 자화상이 경제에 올인하는 새로운 자화상으로 바뀌고 있는 이유는 이 무렵이다.편리한 삶이 지속적으로 나타남으로서 일자리가 늘어났고, 사람들은 생산과 소비의 주축이 되었다.즉 생산을 많이 하면, 소비도 자연스럽게 따라간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임계점이다.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임계점에 도잘하게 되면 또다른 부작용을 나타나게 된다.그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법과 제도를 만들거나 법을 개정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남아 있었다.욕망이 욕망을 부르는 현 시국에서 환경오염은 현실이 되었고,인간의 먹거리에 대한 위협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앞으로 10년 뒤 우리 앞에 나타나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술과 사물의 결합은 우리 삶을 크게 바꿔놓게 된다.자율 주행자동차를 타고, 인간를 대신해 로봇이 서비스를 하느 것이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다.지금은 자연스럽지 않은 익숙하지 않는 현실이지만 ,인간은 사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앞으로 나타나는 사회적인 변화 또한 자발적인 적응을 추구하게 된다. 문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타는 미래 사회에 보안과 안전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인공지능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하지만, 인간의 지적인 능력과 유연성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할 때 야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스스로 풀어 나갈 수 있어야 하며,그것들이 기업이 안고 있는 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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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증여 상속 - 다툼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는
김성철 지음 / 지식너머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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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에서는 상속인에게 준 증여재산에 대해서는 증여한 시기에 상관없이 합산하고 평가액은 상속시 평가액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영호 씨의 사례로 20년 전에 받은 1억짜리 토지를 현재 평가액인 9억으로 해서 상속재산에 합산하여 분배액을 계산하였습니다. (-43-)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상속세와 증여세가 과세되는 재산평가의 기본 원칙을 재산의 평가액을 평가기준일의 시가에 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여기서 평가기준일은 상속은 상속개시일로서 피상속 일의 사망일, 증여는 증여일을 말합니다. 시가는 불특정다수인 사이에 자유로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통상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약을 말합니다.(-86-)


가업상속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피상속인이 최소 10년 이상 계속하여 경영하여야 하고 기간에 따라 위와 같은 공제 한도액이 있습니다. 사업기간이 25년이고, 가업승계되는 자산이 250억 이라면 한도가 300억이니 250억 전액 공제, 400억이라면 한도액인 300억까지 공제가 됩니다.30년 이상의 기업으로 기업승계 자산이 700억이면 한도인 500억까지 상속공제욉니다. (-135-)


말그대로 유언자가 직접 자필로 유언장을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이 대필해서도 안 되고, 타이핑해서 출력해서도 안 되며 자필로 쓴 것의 복사본도 안 됩니다.유언의 내용을 쓰고 작성 연 월 일을 정확하게 지재해야 합니다. (-231-)


시대가 바뀌고 있고, 세금에 대한 기준도 엄격해지고 있다.대한민국 사회에서 상속과 증여가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꼼수를 써서 빈번하게 탈세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몰라서 탈세를 하고, 알아서 탈세를 하는 대한민국사회에서 온전한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합법적인 방법으로 상속과 증여가 이루어져야 하며,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상속세, 증여세로 1억 이상의 돈을 지출하는 이들,빚을 가지고 있는 이들,가족이 함께 살아가지만, 묘한 가족관계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이다. 과거 우리는 많은 가정들이 일부다처제를 가지고 있었다.1950년대~1960년대 전쟁 통에서 한 집에 둘 이상의 어머니를 모시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부모 중 한 사람이 돌아가시면서 생기는 상속 ,증여 문제가 상당히 많았다. 그건 우리 사회가 걸어온 발자취였고, 법과 제도보다 사회적인 관행을 더 먼저 생각함으로서 간과해왔던 부분들이다.먹고 사는게 더 시급했던 시기에서 잘사는 사회로 전환하면서, 그동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표면화되었던 것이다.


각 가정마다, 각각의 집안이 가화만사상이고, 가족간에 우애가 좋다면 이 책은 큰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그건 살아생전에 가족간에 암암리에 증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산 증여를 함으로서 합법적으로 얼마든지 증여를 할 수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문제는 집안의 어른 중 한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변고를 당한 상황이 나타날 때이다. 누군가 다치게 되면, 간병 문제,장례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우리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사회적인 안전망이 사라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누군가 한사람이 다치게 되거나 사망을 할 때 준비되지 않은 상속과 증여가 일어날 때가 있다.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증여와 상속 과정에서 탈세를 하게 되고, 몰라서 세금을 기존의 세율을 넘어서서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필요한 것이 상속에 대한 기준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다. 가업 승계나 재산분할 승계, 부동산 자가 양도와 같은 방법으로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상속과 증여가 이루어질 수 있고, 적은 상속세로 재산을 가족에게 인수인계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할아버지에서 자녀에게,자녀에게서 손자에게로 상속 증여를 하는 것보다 한 단계 생략한 할아버지-손자로 증여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증여 상속 과정에서 과세 없이 충분히 절세가 가능하다. 몰라서 하지 못하고, 알지만 써먹지 못하는 상속과 증여,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상속과 증여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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