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김세의 지음 / 가로세로연구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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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좌우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1980년대부터 2016년까지 집 밖의 시민운동은 거의 대부분 좌파의 전유물이었다.하지만 2016년 이후 광화문 촛불시위가 펼쳐지면서 이에 맞서는 태극기집회가 생겨나기 시작하였고,지금은 좌파와 우파 모두 집 밖으로 나와 시위를 펼치고 있다. (-12-)


인기배우 조승우가 연기한 김원봉이라는 인물은 영화 속에서 친일파를 숙청하기 위한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멋진 투사로만 나온다.실제로는 김원봉은 투철한 공산주의자로 1948년 북한으로 건너가 북한 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2015년 8월 23일 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김원봉은 북한 내 서열 7위에 해당하는 국가검열위원장에 오르기까지 했으며,6.25 한국전쟁에도 참여했다는 기록까지 있다고 한다. (-28-)


NL은 '민족해방'을 주로 외치면서 한반도의 자주독립을 위한 북한과의 협력을 중요시한다.이 때문에 NL을 '주체사상파'즉 '주사파'라고 부르기도 한다.물론 NL에도 주사파와 비주사파가 있음을 분명히 한다.반면 PD는 '민중민주'를 주로 외치면서 북한의 주체사상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하지만 이들 역시 '마르크스-레닌주의'진영으로서 노동자 중심의 소련 혁명을 주요 모델로 삼고 있다. (-44-)


1987년 6월 항쟁으로 PD는 점차 영향력을 NL에게 빼앗기기 시작했다.이후 운동권의 주요 세력으로 떠오른 NL이 30년이 지나도록 좌파 진영에서 목소리를 내오고 있다. (-49-)


통합진부당은 2011년 12월 6일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새진보통합연대가 모여 만든 당이다.NL계열 운동권과 PD계열 운동권이 대통합을 내셀우며 탄생한 정당이었다.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에서통합진보당은 민주당과 야권 단일후보를 내며 우파 정당인 새누리당에 맞섰다.13석의 의석을 획득하며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에 이어 원내 제3당이 됐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 뒤, 당내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면서 NL 계열과 PD계열 사이에 당내 갈등이 커진다.결국 PD 계열 국회의원들이 탈당을 해 2012년 10월 21일 정의당을 만들게 된다. (-52-)


2000년 7월 13일 녹색연합은 주한미군이 독성 화학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서울 시민의 식수원인 한강에 몰래 방류했다고 발표했다.주한 미군의 장의사였던 앨버트 맥팔란드가 직원에게 60갤런의 포름 알데히드를 방류하라고 강요했다는 것이다. (-61-)


오노 사건이 벌어진지 4개월이 지난 뒤 대한민국에서는 월드컵이 열렸다.운명의 장난인지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그리고 2002년 6월 10일 대구에서 미국과 맞붙었고,안정환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63-)


토머스 허버드 당시 주한 미국대사는 2009년 출간된 회고록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중생 치사사건을 다룬 미국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고,이것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맑혔다. 9-65-)


2002년 6월 13일에 벌어진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대한민국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수많은 사람들이 반미시위를 벌일 정도로 전국민적인 관심의 대상이었다.그런데 불과 16일 뒤에 있었던 엄청난 사건에 대해선 사람들의 관심이 높지 않았다.바로 2002년 6월 29일에 있었던 연평해전이다. (-68-)


리퍼트 대사는 얼굴에 무려 80바늘을 꿰메야 했고,왼쪽 손목 역시 신경접합술을 받아야 했다.대법원은 김기종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12년형을 확정 판결했다.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감안할 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80-)


일단 문재인 정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직은 바로 전대협이다. 전대협은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NLPDR) 노선'에 따라 '반미 구국 통일전선'을 형성했다.여기서 이름도 장황하기 짝이 없는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 노선'의 정체에 대해서 니냐기할 필요가 있다. (-82-)


청와대 민정비서관인 백원우는 전대협 3기 연대사업국장 출신으로 2004년부터 8년간 민주당 국회의원을 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축소 입장을 내세웠다.20004년 9월 2일에는 미국 의회의 북한인권법 통과에 반발하며 주한 미국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89-)


하승청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ㅇ 1990년 4월 28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민족통일 민주주의 노동자동맹 사건 즉,삼민동맹 사건 때문이었다.하승창은 동료들과 '민족통일 민주주의 노동자동맹'이란ㄴ 단체를 만들었는데, 경기도와 인천지역 노동자들을 상대로 좌경 의식화 교육을 진행했다.이 단체는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부정하고 무장봉기에 의한 계급혁명으로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목푷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93-)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좌파성향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지명했고,김명수는 또다시 좌파성향 김선수를 대법관으로 지명했다.사법부까지 좌파에게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민변을 단순히 그냥 좌파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좌파,그 이상이다.이미 위에서 말한바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에서 이석기를 변호한 것은 바로 민변 소속 장경욱 변호사였다. (-95-)


2017년 5월 25일 한 언론에서 다뤄진 서울시 구로구 궁동 서서울 생활과학고등학교의 '서울 통일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언론이 보도한 사진에는 고등학교 6명이 방안에 앉아 있었다.한쪽 벽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진이 있고,'당이여 그대는 어머니'그리고 '장군님 식솔'이라는 글자가 큼지막하게 써있었다. (-101-)


1988년 언론노련으로 시작한 조직은 12년 뒤인 2000년 전국언론노동조합 즉 언론노조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이름을 바꾼 언론노조의 초대위원장은 바로 최문순이다, 최문순은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MBC에 입사해서 주로 사회부 기동취재반에서 활동했던 기자였다. (-103-)


그런데 2005년 2월 최문순은 MBC 사장에 오른다.많은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48세에 사장이 됐고,이는 MBC 역사상 최연소 사장이 됐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사장이 되기 전,최문순의 직책은 부장 대우였다.부장과 부국장, 국장,본부장 등의 직책들을 모두 뛰어넘고 부장 대우에서 갑자기 5단계 가량을 올라선 사장이 된 것이다. (-105-)


민주노총은 아직도 1980년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1987년 '6월 항쟁'이후 NL계열이 중심이 된 386 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포진해 있다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아직도 386의 시각으로 반미, 친북을 외치니 한심할 따름이다. 매년 8.15 광복절에는 좌파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연다. (-111-)


그런데 드루킹 사건은 어이없게도 과거에 한 팀이었던 사람의 '배신과 복수'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2018년 1월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누군가가 계속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결국 네이버와 더불어민주당은 수사를 의뢰했고,2018년 4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필명 '드루킹'이라는 김동원씨를 체포해 구속했다. (-126-)


2018년 7월 23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또 한 번 충격에 빠졌다.드루킹에게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자살을 했다.노회찬은 PD계열 노동운동가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좌파 진영의 거물 정치인이었다. (-129-)


2017년 5월 9일 문재인대통령이 취임했다.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고,예정보다 7개월이나 빠르게 치뤄진 대통령 선거였다자.문제인에게는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언론사 삳장들이 눈엣가시였을 것이다.MBC 사장을 바꾸려면 일단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을 바꿔야 했는데,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구 여권 추천 인사가 6명이고, 신녀권 추천이사가 3명인 상황이었다. (-141-)


촛불집회는 2016년 10월 29일 1차 집회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다음날인 2017년 3월 11일까지 총 20차례 진행됐다.SBS는 2차 집회가 열렸던 2016년 11월 5일을 시작으로 매주 광화문 광장에서 라이브 생중계를 하면서 촛불집회 진행상황을 알렸다. (-156-)


2016년 11월 19일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주최 측은 60만 명을 주장했고,경찰은 18만 명으로 추산했다.무려 3배가 넘게 차이나는 숫자이다. (-162-)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 천안함이 침몰했다.서해 백령도 부근에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해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됐다.3월 30일에는 해군 특수여전단 수중 폭파대 (UDT) 소속 한주호 준위가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다가 실신해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숨지는 사고도 있었다. (-183-)


노무현 역시 굉장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그리고 그의 죽음조차도 예사롭지 않았다.대통령 임기가 끝난 뒤,노무현은 나이키 운동화 등을 만드는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에게 2억 원 짜리 피아제 시계를 받고,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 측에게 5백만 달러를 송금하도록 했는지 등과 관련한 검찰조사를 받았다.그리고 2009년 5월 23일 경남 김해시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자살했다.노무현의 투신자살은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의 투신자살과 연결되는 측면이 있다.(-231-)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문재인대통려 지지자이다.그럼에도 극우파의 입장을 대변하는 가로세로연구솔의 저서를 읽게 된 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현정권,그리고 과거의 정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하고 싶어서이다. 이 책을 보면 알다시피 저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하고 있다.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며,이 책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즉 저자는 책 속에 사실과 거짓을 섞어 놓으면서,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한 합당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었다.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민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핵심들이 말하지 않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싶어서다.그건 그들의 치부들을 상대편의 기준으로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며, 그 과정에서 힘의 균형과 정치와 정당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우파는 꽤 오랫동안 기득권을 누리게 된다.하지만 1997년 이후 판은 바뀌게 된다.김대중 대통령,노무현 대통령, 문재인대통령으로 이어지는 15년간의 리더 교체는 우파에게는 위협적인 가치였고,촛불 정신은 그들의 기분으로 본다면 공포의 대상임에는 분명한 사실이다.1997년 이후 25년동안 우파는 10년 좌파는 15년의 정치 리더를 배출하였다. 돌이켜 보면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권력은 비리의 온상으로 비처지게 되었고,그들의 꼼수 정치를 파악하게 된다.문제는 이 책을 읽으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저들이 이야기하는 좌파의 치부가 아닌 본인들의 치부가 더 많이 보여진다는 것이다.즉 그들이 해왔던 그 시선이나 관점으로 상대방을 파악하게 되고,그들의 기준으로 그들의 잘잘못을 들추기 때문이다.또한 그들이 이야기하는 주사파의 실체,언론과 민주노총의 실체와 전교조,언론노조, NL과 PD계열 정치인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그 과정에서 저자는 1987년의 틀에 같혀져 있는 좌파의 문제점을 짚어나가고 있는데, 저자의 논리라면, 우파는 1945년 광복 이후의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더 나아가 박정희 시대의 새마을 운동, 전두환 시대의 바르게 살기 운동이 대한민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본다면, 자신들의 과오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415 총선이 끝났다. 그리고 저자가 우려하던 그 부분들이 현실이 되었다.촛불정신이 승리를 하게 되었고,문재인 정부에 힘이 실리게 된다.정부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레임덕을 우파들이 결코 할 수 없게 된 것이다.검찰이 무소불위의 힘을 썼던 그 모습은 점점 더 힘이 없어지게 되었고,언론의 위치도 마찬가지였다.그동안 유투브를 활요해 왔던 우파 유투버들은 21대 국회의원이 출범하는 5월 30일 이후를 내다보아야 한다.그동안 해오지 못했던 것들을 180석 국회의원의 힘으로 누를 수 있게 되었고,그들이 생각하는 행정,입법,사법 삼권 분리가 현실이 될 것이다.기업과 소수의 기득권이 가졌던 특권들이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돌아올 것이며, 전교조와 민주노총,민변의 힘이나 위치는 더 커질 공산이 커지게 된다.한편으로 저자가 네이버를 좌파를 대변하는 포털사이트라고 지칭하는 그 부분은 공감가지 않는 대목이다.'네이버가 그동안 실시간 검색 노출이나 뉴스 서비스 대부분이 우파에 편향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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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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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무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사실 발표불안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중을 사랑하는 것'이에요.최고의 스피치는 애정에서 나오거든요.청중을 사랑하고 애정을 품으면 이것이 열정으로 표현되요.'이분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려줘야지.그래서 이분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지.'라고 생각하며 불안의 자리를 애정과 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그럼 정말 따뜻하고 정 넘치는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47-)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도 그걸 믿으려는 경향이 있다."라고 했어요.반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확실한 증거가 있더라도 그 말을 믿지 않는다."라고 했고요.메시지보다는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의 호감도가 설득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거죠.
비호감으로 보이면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을 수 있어요.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호감 가는 스피치 스타일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62-)


카리스마 유형은 대화보다는 퍼블릭 스피치에 더 강한 면모를 보여요.대화를 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너무 자신감 있는 모습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압감을 느끼게 하지만 퍼블릭 스피치에서 이러한 위압감이 오히려 리더다운 모습으로 비추어져 자신감 있게 보이기 때문이에요.이렇듯 카리스마형은 대화보다는 퍼블릭 스피치에 능한 사람들로,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내 말을 어떻게 들을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요. (-71-)


감성형 스피커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요.그리고 아무리 감정을 감추려고 해도 얼굴에 그래도 드러나는 유형이에요.'싫으면 싫다,떨리면 떨린다'고 솔직하게 말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보일 수 있어요.하지만 감성형 스피커의 최대 약점은 바로 너무 비논리적이라는 것이에요. (-78-)


스몰토크를 할 때 필요한 스피치 스타일은 바로 '관계형'과 '감성형'이에요.이 2가지 유형을 모두 갖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고 맞장구를 쳐주고 질문을 해주는 사람...정말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아요? 정말 신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84-)


같은 색깔,같응 모양,같은 종류,같은 생각 또는 가치들로 서로 묶어버리는 거죠.예를 들면 다이어트 하는 방법에 "집에서 운동한다,소식한다, 짜게 먹지 않는다"라는 내용이 있다면 이것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아요. (-119-)


제가 아는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그건 바로 BAAPC,즉 '바피씨'기법을 활용하는 거예요.먼저 Background 는 상황에 대한 묘사예요.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냐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다음은 Actor,누가 등장하는지를 말합니다.다음은 Accident, 즉 어던 사건, 사고,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을 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Peak,즉 절정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절정은 그 사건이 확대되거나 또는 반전이 일어난 내용을 말해요.그리고 마지막은 Closing입니다.이것은 그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고,나는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178-)


젓가락을 끼고 연습할 때는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첫째,젓가락을 송곳니까지 깊게 낀 다음 윗니와 아랫니가 조금 벌어져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둘째,입안이 열린다는 느낌으로 입안에서 소리를 깊숙이 꺼내 울림을 만들어야 해요.이때 발음은 신경쓰지 마세요.셋째,소리를 무조건 앞으로 토해내세요.사실 젓가락 연습방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거예요.무조건 숨을 앞으로 밀어내 소리를 크게 앞으로 내야 해요. (-243-)


2020년 415 총선이 끝났다.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자리에서 그들의 정치적인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들을 거치게 된다.그 과정에서 그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기본이 되는 것은 스피치,즉 말하기다.말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상황에 대한 인식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눈리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어야 한다.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때로는 감성적인 언변이 요구되는 것은 이런 이유이다.카리스마형과 관계형,감성형이 적절하게 배분되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삶과 인생에 있어서 말이 중요한 이유는 이번 총선에서 토론회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었고,명확한 발언이 선행되지 않는다면,표심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선례가 되었다.돌이켜 보면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하기 요령이나 스킬보다 적절한 말이 될 것이다.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것이 정친적인 이미지 쇄신보다 더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나의 경우 말을 전혀 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금은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내 생각을 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르게 되었다.그건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열등감을 극복한 경우였고,능숙하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문제는 여전히 중복되는 생각과 문장들을 반복한다는 것이며, 준비되지 않은 말하기는 스스로 발목잡힐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이다.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말하기가 아닌 말하기를 통한 설득력과 결과물이다.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말하는 것을 통해서,말을 매개체로 삼아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우리의 생각이나 의도를 말을 통해 반영하게 되고, 논리정연한 말하기가 필요한 이유다. 또한 정답을 말한다 하더라도,그것이 상대방에게 먹혀들지 않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그런 경우에 대해서저자는 호감을 가지지 않을 때,나의 설득력은 반감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었다.즉 상대방과 신뢰와 믿음이 선행되지 않는 말하기는 공허한 울림에 불과하며,서로에게 신뢰와 믿음이 생성될 때,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 하더라도 상대방은 그것을 정답으로 여긴다는 것이다.발음이 나쁘면 젓가락을 활용해 발음 교정이 필요하며,다양한 스피치를 통해서 말하기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말하기가 시자괸다면 그사람의 말하기 기술은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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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사회 - 어설픈 책임 대신 내 행복 채우는 저성장 시대의 대표 생존 키워드
전영수 지음 / 블랙피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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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은 괜히 튀어나온 말은 아니다.줄어든 안전지역은 사회 곳곳에서 확인된다.가령 직장공간은 위험 천지다. 어제의 동료가 떠밀리듯 물러나고,낙타가 바늘구멍을 뚫듯 힘들게 취어에 성공했지만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사회도 그렇다.배려나 양보는 사라졌다.기성세대의 생존 원칙은 악다구니로 정리된다.더 빠리,더 많이 챙기려 운동장을 기울인다.불만이 촉발시킨 그들만의 생존법이나,결국엔 모두에게 자충수인 셈이다. (-5-)


아쉽게도 가족은 변하는데 제도는 그대로다.70년대 산업화와 80년대 민주화는 이제 후속 세대의 다양화로 옮겨졌고, 다양한 삶을 인정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유력한 어젠다로 부각됐다.다양함이 넉넉함을 만든다는 선행경로는 한국보다 빨리 변화흫 맞았던 중 선진국에서도 공통된 교훈이다. 그런데도 가족이라는 제도가 아직도 개인을 괴롭히고 억압한다면 곤란하다.제도가 수정되고 재편될 때 개인과 사회의 전체 풍요는 커진다.(-33-)


결국 중년 부담의 최소화를 지향한다.내 부모가 형제가 지원을 필요로 한다면 그에 앞서 능력과 의지부터 세분화하는게 좋다.대화나 설득, 타협으로 감내가 가능한 적정 수준을 단계별로 설정하는 식이다. 퍼주기식의 맹목적인 지원은 바람직하지 않다.가령 부모를 간병할 때는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능력껏 정도껏 하면 된다.부모에게 재산이 있다면 미리 상속받기보다는 우선적으로 부모가 직접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게 효과적이다. 형제에 대한 지원도 마찬가지다. 능력과 의지에 맞춰 도와주는 게 최선이다.무리하게 돕다가 본인마저 망가져선 곤란하다. (-90-)


"인생의 황금기는 60~75세입니다.노력하니 75세까지는 계속 성장하더군요.늙은 젊은이보단 젊은 늙은이가 많아야 세상이 건강해집니다. 행복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세 가지를 뽑는다면 일,여행, 그리고 연애입니다...한 10년 동안 혼자 있으니까 인간으로서 남성으로서 너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을 자주해요.제자도 혼자가 된 경우가 많은데 만나면 빨리 재혼이라도 해서 행복해져야 하는데 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그런 생각을 하니까 나 혼자 연애라도 하고 여자친구라도 생기고 그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147-)


실제 선진국에서는 신노년이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 들어가는 소극적인 선택을 하는 대신, 자신의 의지와 상황,조건에 맞춰 차별화된 노후 공간을 새롭게 창조하는 트렌드가 적지 않다.기존의 공간이 다양성을 추구하는 신노년을 품어내지 못한다고 봐서다.미국형 CCRC 가 있다.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는 미국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은퇴자 주거 공간이다.은퇴 인구 집적 지역으로 '캠퍼스'로도 불리는 일종의 노인 동네이며,그 안에서 노인에 대한 연속적인 돌봄이 제공되는 커뮤니티다.건강할 때부터 간병이 필요할 때까지 이사없이 계속해 돌봄을 받는 거주단지다. (-225-)


작년 중순 쯤이었다.지인이 스스로 어떤 일로 인해 '각자 도생'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나는 그 사람의 선택에 대해서 이기적인 생각이라 보여졌고,그런 방식에 대해서 결국 각자 소멸할거라고 피드백을 한 적이 있었다.어느덧 1년이 지난 현재 그 사람은 여전히 '각자 도생'하는 입장과 노선을 취하고 있으며, 협력과 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 곳곳에 보여졌다.그건 나의 시선으로 볼 때 무능력하고,무례하고,예의없음으로 비춰졌다.'돌이켜 보면 나의 생각과 가치관,기준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었고,이 책에서 언급하는 나쁜 사례였다.체면을 중시하는 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각자도생은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의 결과물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대한민국은 여전히 제사와 관례를 중시하는 풍속안에서 사회의 급변하는 모습은 세대간의 분리와 단절을 만들게 되고,사람들은 그로인해 서로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 빚어지게 된다.박정희 시대의 가치관에 머물러 있고,새마을 운동과 바르게 살기가 우리 사회 안에 숨어 있다. 가족간에 서로 믿지 않는 풍토는 그로인해 생겨나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그러나 세상은 달라지고 있었다.같이 연대하고 ,함께 간다면, 서로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었으며,그로 인해 우리는 각자 뿔뿔히 흩어져 자신만의 노선을 취하게 된다.따로 또같이 지내는 그런 모습들,필요에 따라 뭉치고, 쿨하게 해어지는 각자 도생이 필요한 시점이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다.경제적인 문제,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불행의 늪으로 빠지지 않기위한 자구책이었다.즉 행복하기 위해서 선택한 길이 그것이 후회로 이어질 때, 사람들은 뼈저린 아픔을 겪게 된다.즉 각자 도생으로 나아가려면, 서로가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하며,노후문제나 삶과 죽음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물론 그 과정에서 제도와 법이 보완되어야 함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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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노미 - 돈도 벌고 세상도 바꾸는 밀레니얼 경제 공식
크레이그 킬버거.홀리 브랜슨.마크 킬버거 지음, 이영진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위코노미는 새롭게 부상한 경제 시스템이다.위코노미의 두 동력은 '목적'과 '이익'이다.,위코노미란 우리의 경제, 환경,사회복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사회적 대의를 도모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15-)


목적과 이익을 동시에 선택하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우리는 직장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고도 세상을 바꾸면서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자본주는 ,적절하게 이용되면,사회변화를 위한 막강한 힘이 될 수 있다.지금까지 이어져온 발전단계를 조금 더 밀어붙이면 ,사회적 기업 분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핵심과제를 수행하면서 수익도 내는 기업으로 기능할 수 있다.이 책을 쓰는 목적은 목적과 이익의 전체 구도 안에서 많은 선택지를 찾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의미를 추구하고 번듯한 삶을 살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다. (-76-)


우리는 에콰도르 초콜릿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물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거나 보수하는 데 자금을 지원하는 등 위 채리티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원조가 아닌 지속 가능한 역량강화다.
록산느가 신혼여행 때 받은 마사이족의 결혼목걸이는 우리에게 제품을 발굴할 기회흫 주었다.더불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서 수익성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151-)


사람들이 시장을 사회 혁신의 추진력으로 여길 때 잘 떠올리는 신문 머리기사들이 있다.태양열 패널,전기자동차, 첨단 재활용 기술과 같은 영역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전통 산업에 숨겨져 있는 기회들은 잘 보지 못한다.목적과 이익의 차세대 물결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미묘한 변화를 일으키며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가령 위는 종이에도 목적을 부여한 적이 있다, (-205-)


이유 +자산 +이해관계자 =대의 (-276)

내가 애욯하는 여객기 등급이 가끔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될 때가 있다.이때 나는 옆 좌석 승객이 내가 세가지 질문으로 시도할 자선사업 설득 공세의 대상이 될지 아닐지를 가늠해본다.출장중이신가요,아니면 그냥 여행 중이신가요? 무슨일을 하시나요?목적 프로젝트를 시작할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비즈니스 클래스는 비즈니스리더로 가득 차 있다.이 때문에 우리 회사의 많은 협력관계가 이 하늘 위에서 도모된다. (-278-)


당신이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아이디어를 가졌고,그 꿈의 실현에 직장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 일들을 해 줄 능력이 있는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제안을 시작하겠는가?조직이 비즈니스의 중심에 목적을 심어서 경영 방식을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하듯, 당신 역시 자신의 꿈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거나 상사의 사무실에 노크하는 등 큰 용기사 필요하다.영광스럽게도 나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그녀의 이름은 에스더 마셜이다.당신도 나처럼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 수 있을 것이다. (-348-)


미래를 생각하면 우리는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품게 된다.
100년 후 이 세상이 어떤 모습이기를 원하는가?
후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남기고 싶은가?
이 두가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면, 다가올 세대를 위한 지지대가 되어줄 장기적인 목적 플랜에 투자하고 싶어질 것이다. (-381-)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자본주의 사회이다.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승리를 거두면서,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경제 구조를 채택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지구에서 생성하는 자원들을 남요하게 되었고,환경오염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쓰레기를 버리기 쉬운 사회적인 모습들은 환경오염이라는 사회적인 부작용을 낳고 있지만, 전세계 여느 국가들은 환경문제를 도외시한 채 , 여전히 자본을 중시하는 경제구조를 채택하고 있었다.'이런 가운데 이 책은 많은 것을 상기시켜 준다.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테레사 수녀가 아닌 오프라 윈프리와 같은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다.자신의 목적을 이익과 부합하는 경제 시스템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위코노미이며, 위코노미의 취지와 목적은 우리 사회 안에 보이는 사회적인 문제들이다.그것은 환경이 될 수 있고,복지가 될 수 있으며, 빈곤이 될 수 있다.저자는 작은 소소한 것들 속에 기업의 이익이 있다고 말하였다.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경제 시스템에서 탈피해,사회안에 단체나 기업,개인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아이디어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즉 사회적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기업에게 더 나은 조건들을 제시하는 것이며, 사회적 큰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대안들을 찾아가고 있었다.그건 우리가 개인의 삶에 의미를 두는 것에서 탈피해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그 과정에서 함께 잘 사는 세상, 미래의 후세들을 위한 기업과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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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 영웅전 2 (실험키트 별매) - 구조의 신호 일렉트론 영웅전 2
조영선.한정욱 지음, 김우람 그림, 조용성 감수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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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 영웅전 2권이다.1권을 읽지 않은 채 2권을 읽어서, 미리 1권을 복습하면서 ,일렉트론 영웅전 2권도 동시에 읽어보게 되었다.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과학 교양도서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지금 우리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코딩 교육을 시키고 있다.여기서 코딩 교육이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며, 아이들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전자기기와 센서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었다.즉 <일렉트론 영웅전>은 대학교에서 심층적으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책이다.


학습만화 <일렉트론 영웅전>에는 소녀 코미가 도착한 코딩 행성이 나오고 있으며, 코딩 행성에는 부품 종족이 살아가고 있었다.솔라타워라는 거대한 에너지 원천으로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그 솔라타워가 망가지면서,행성은 하루아침에 황폐화 되어 버렸다.책에는 알고리온 행성과 그 행성에 살아가는 종족이 나오고 있으며, 버글버글 행성에 사는 악당 버글러가 나오고 있다.여기서 알고리온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아본 사람이라믄 '알고리즘'을 의미한다는 걸 알수 있으며, 버글러는 '버그'를 의미하고 있었다.즉 버글러라는 악당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유를 어른들이 안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코딩과,코딩 교육,코딩로봇에 대해서 깊이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이 초등학교 추천도서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전자계열 전공 대학생이 배우는 전자와 통신, 센서,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힘이 센 알고리온 행성의 종족들을 꼼수로 제압한 버글러 종족 ,그들로 인해 위기에 처해진 부품 종족은 바글러 행성 부대장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을 활용해 부품 종족 대원들과 코딩행성에 도착한 소녀 코미는 코딩교육을 활용하여, 궁지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책을 보면 코딩 교육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부대장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음악을 만들고 재생하는 일런의 과정들, 센서를 제어하는 것,마이크로비트 활용까지,일련의 과정들은 소프트웨어와 코딩 ,알고리즘을 활용한 것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들이라도 소프트웨어에 대한지식을 채워 나갈 수 있다.그것이 만화과학읗로 채워진 <일렉트론 영웅전2권>의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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