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기업을 혁신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
제프리 페퍼 지음, 안세민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컴퓨터를 작동시키기 위해 컴퓨터 화면에 윈도우 개념을 적용하고, 명령어 대신 아이콘을 사용하며, PC를 텔레비전에서 처음 광고한 기업은 어디일까?
당신이 애플 컴퓨터라고 대답했다면 일부만 맞힌 셈이다.애플이 만들어서 판매한 매킨토시가 이러한 사양들을 갖추고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최초의 컴퓨터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애플이 1983년에 리사를, 1984년 1월에 매킨토시를 소개하기 소년 전인 1970년 대 중반에 제록스 코퍼레이션 (Xerox Corporation)의 팔로 알토연구소(palo Alto Research Center/PARC)에서 이 모든 것을 개발해냈다. (-22-)


1.당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즉 당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한다.
2.의존성과 상호의존성의 패턴을 진단한다.당신이 목표를 성취하는 데 어떤 사람이 영향력이 있거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
3.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다? 그들이 당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그들의 권략 기반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기반들 중에서 어떤 것이 의사결정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57-)



제록스가 신기술을 시장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신덱스와 함께 추진한 익스프레스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공동 생산 그룹은 신덱스에 내재되어 있는 상호의존성의 패턴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했다.결과적으로 ,이 그룹은 신덱스의 정보처리부서 직원들처럼 비교적 권력이 없는 사람들과 협력했고, 최고 경영진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고객 수요에 집중했다. (-111-)


"사람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명과 비전에서 시작하여 풀뿌리 수준에서 이러한 비전을 향한 열정과 지지를 이끌어낸다. 혁신 프로그램에서 관심과 에너지를 쏟도록 교육부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131-)


물리적 공간에 대한 통제권은 의장의 권력에 대하여 단지 상징적인 것만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그것은 권력 그 자체다. 정보가 곧 권력이고, 하원 회의장에 가까울수록 정보의 흐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지도부와 몇 안 되는 위원장, 그리고 힘 있는 위원회와 중진 의원들만이 의사당 내에서 하원 회의장과 가까운 곳을 차지할 수 있다.이처럼 거대하고도 길이가 한 블록에 달하는 건물의 동쪽에 위치한 하위 공간에서 2층 사무실들은 오직 한 곳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의장의 통제를 받는다. (-147-)


1.집중화된 구조일수록 잘 구조화된 과제에 더 효율적이고,다채널형 구조는 구조화되지 않은 과제에 더 효율적이다.
2.구조적 중심성의 정도가 맹우 높은 사람이 특히 구조화된 과제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며,조직 내의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180-)


재무, 회계,정보 시스템, 법무를 포함한 기타 부서들이 실제로는 제조부서보다 더 부수적인 하위 조직이지만 본사 건ㅁ물에서 최고 경영진과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물리적 접근성이 그들에게 영향력을 얻기 위한 경쟁에서 우위를 접하게 해준다. (-191-)


인간은 권력지향적이다. 소위 권위라 하는 것도 하나의 권력이다. 그러나 우리는 권위라느 개념을 권력과 분리함으로서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착각한다. 즉 권력은 독단적이고,비민주적이며, 권위는 유연하고, 민주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그러나 어떤 일을 추진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나의 권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어떤 일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장애물들을 제거하면서,통제권을 행사하려면 권력은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하나의 조직 안에 세분화된 또다른 조직들, 그 안에서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리더에게 필요한 카리스마나 남다른 역량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애플의 스티브 잡스도 권력지향적이었으며,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도 마찬가지이다.알리바바의 마윈도 마찬가지이다.즉 파워가 없다면,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질 거능성이 낮고, 권력의 중심부에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다.어떤 조직에서 조직의 바깥에서 비민주적인 절차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권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권력지향적인 인간의 속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의사결정을 하는 일이 많은 곳이나 지위일수록,돈이 많이 모이는 곳일수록 권력에 가깝다. 경쟁이라는 것은 바로 권력에 가진 친밀한 형태를 추구한다.즉 어떤 일이나 조직, 변화와 혁신에 있어서,경쟁이 치열할수록 파워가 더 쎄질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고,자신의 의지와 기준이 성과와 접목할 수 있다.즉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최고의 CEO 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아이디어나 창의성이나 혁신보다 그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있다.즉 긍정적인 권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의 아이디어와 혁신을 언급할 뿐이지,두가지 중 하나라도 빠진다면,그의 업적은 위대해질 수 없었을 것이다.


기업인의 리더십 하면 항상 반독되는 것이 사명과 비전이다.이 두가지는 상당히 오호함 개념을 지니고 있다.그런데 기업인은 이 두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그건 조직의 구성원들은 어떤 일을 할 때,그 일에 대해 모호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리더에게 사명과 비전은 그 모호함을 구체화하고,그림을 그려나가는 수단이자 도구가 된다.즉 사명과 비전이 명확한 리더는 그 조직 안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십분 발휘힐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즉 위대한 리더들의 뒤에 위대한 연설이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그들의 연설문이 바로 그들의 권력과 영향력이 된다.즉 그들의 연설문 속에는 사명과 비전이 숨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리더와 리더십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리더는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낸다. 위대한 리더는 더욱 그러하다 정진하고, 앞서나가는 것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수많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들이 애플컴퓨터 이전에 기술적으로 완성단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그 기술들이 모두 스티브잡스가 창조한 것처럼 보여지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권력의 원천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권력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덜어내고,긍정적으로 발전 시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9행성 1
Daniel Lee 지음 / 처음북스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9행성. 1이 행성은 자전축이 공전 궤도면에 거의 수직이어서 적도를 중심으로 아래위가 대칭적이었다.한쪽 극지방에는 흰색의 얼음 산맥이 있었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얼음과 눈이 땅에 자리를 내주었다.적도를 따라 이어지는 검은색의 긴 띠는 아마 바다일 것이었다. 산맥에서 흘러 나오는 가느다란 강들이 바다로 연결되었다. (-10-)



정황상 유나와 댄, 벤 사제는 모두 메이의 포로였지만,네 사람 중 아무도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았다.메이는 우주선을 고쳐야 한다며 자연스럽게 댄에게 이것저것을 시켰고, 댄은 별 대꾸없이 시키는 대로 일을 했다.조금 떨어진 곳에서 유나는 벤 사제를 돌보는 일을 맡았는데, 실제로 별로 할 일은 없고 가끔 벤 사제에게 물을 주거나 우주인에 대한 평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벤 사제는 사실 메이와 몹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했지만 메이는 일에 바빠 도통 수다를 떨 상황이 아니었다. (-102-)


한편으로는 아무도 진실을 밝히려 하지 않았던 그들의 비겁함에 분노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정작 자신이 그 위치에 있었다 하더라도 뾰족한 해법이 없었을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쨋든 시온 사람들에게는 신에 대한 경외심과 신의 보살핌이 필요했다. 그것을 충족시킬 수만 있다면 고대인들이 만든 기계가 아니라 주사위를 던져서라도 신탁은 필요할 것이었다. (-222-)


폴의 차가움에 예레미 사제는 한풀 꺾였다.
"무례했다면 용서해 주십시오.최고 제사장님,저는 다만 혹시라도 제사장님의 개인적인 이해로 인해 큰일을 그르치게 되실까 봐 염려되었습니다.그러나 제사장님께서 제일 잘 아시겠지요." (-327-)


SF소설 <제9행성>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인류가 예기치 않은 이유로 멸종을 맞이할 때,그 생존 도구는 있는지이다. 그리고 그 생존 도구나 수단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며,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즉 이 소설은 과학 소설이면서,지극히 서회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다.지구와 비슷한 환경,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모 행성을 우리가 알게 된다면,그때는 어떻게 그곳에 갈수 있는가이다. 더군다나 그 행성이 아무리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적화 되었다 하더라도, 이 소설에 나오는 시온 행성처럼 척박한 삶을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소설은1000년 이후인 3124년을 향하고 있다.그건 삼국 시대에 우리가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쓴 것이라는 의미이다.즉 소설은 지극히 현재 중심적이면서,앞으로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소설을 통해 모색하고 있다. 저 먼 행성에 인류가 옮겨가면서, 하나의 거주구를 형성하게 된다.그 과정에서 그들만의 규칙, 그들만의 규율이 생겨나게 되고, 그들은 하나의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다. 여기서 쭝요한 것은 다른 행성에서 살아갈 때,그 행성에 누군가가 들어 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소설에서 킬러 위성이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또다른 외계 문명이 위성이나 로켓을 통해 그 행성의 중력을 이겨내고 들어온다면, 그 살아있는 인류마저도 위태롭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행성에는 곳곳에 유리나 거울의 재료가 될 인간에게 해로운 독이 환경 속에 충분히 가득차 있었다.


소설은 지극히 종교적인 색체를 띄고 있다.시온행성과 대제사장이 바로 그런 예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 탈무드가 생각났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고,경쟁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유대인이 아닐까 착각이들 정도이다. 소설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2만이 넘은 거주구가 한순간에 폭발하고 사라지게 된다. 사건을 묻으려 하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의 시소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즉 이 소설에서 보여지듯이 유대인을 학살했던 매개체였던 우생학적인 요소가 다시 등장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즉 인류가 안정적일 때는 우생학은 필연적으로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인류가 위태로워지는 그 순간이 찾아온다면, 우생학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것이며,합법적으로 그 행성의 범돠 제도에 우생학을 접목할 가능성은 충분이 있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그것이 바로 그들이 살고 있는 거주구를 없애려 했던 정황 속에 고스란히 묻어 나 있었으며, 시대가 바뀌어 환경은 달라질 수 있지만,인간의 생존 욕구나 본성은 사라지지 않음을 한 번 더 깨닫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고시넷 MG새마을금고 인성.직무적성검사 - 최신기출유형, 실제시험과 동일한 유형
고시넷 인적성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대한민국 경제가 매일매일 어려워지고 있다. 사람들 간의 이동성이 조심스러워짐으로 인해, 서로 왕래하지 않거나,비접촉 혹은 비대면 상태에서 사람들은 최소한의 만남과 관계를 맺고 있다.그건 기업 경영이나 금융권 채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즉 이 책을 읽으면서, 제2 금융권의 대표주자 mg세마을금고의 채용이 언제 진행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새마을금고 채용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인적성 검사이다. 인성과 적성이 더해진 새마을 금고 채용 인적성 검사의 경우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고시넷 새마을금고 인적성','고시넷 새마을금고 채용 인적성검사' 는 새마을금고 채용시험에 최적화된 문제집이다. 지역민과 공존공생하는 새마을금고는 지역만과 함께 하는 상생 금융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조합원의 이해관계가 금융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그건 새마을 금고가 가지고 있는 제2금융권으로서 특수성 때문이다. 실제 새마을 금고에 가서 거래를 해보면, 직원에게 필요한 조건 중에서, 금융에 대한 민원도 무시할 수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객들과의 소통,즉 바른 인성을 가진 직원을 채용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그 인적성 문제에 최적화된 출판사 고시넷에서 나온 '고시넷 새마을금고 인적성'과 '고시넷 새마을금고채용 인적성검사'를 꼼꼼히 살펴 본다면, 채용 경향이나 ,시험 출제 유형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시험은 크게 인성검사와 직무적성 검사로 분리된다, 먼저 인성 검사의 경우2019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더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언어,논리적 사고력,수리,연상,범주화,시각적 형상화를 동시에 물어보고 있다. 즉 이 책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문제 문항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났지만,실제 문제 시간은 10분 더 늘어났다는 점을 볼 때,시험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출제 의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묻고 있다.




새마을 금고는 금융이다. 그래서 직우너 채용에 있어서 인성과 함께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도표를 이해하고,도형에 대한 분석이 함께 시험 출제에 요구하는 목적은 다분하다 말할 수 있었다.그건 새마을 금고가 제2 금융권으로서, 돈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경제 상식과 수학적인 지식과 정보를 함께 묻고 있다. 즉 2020년 금융채용에서 새마을금고필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 더 나아가 전문가들의 채용 시험 문제 분석의 철저함과 정확이 요구되고 있으며, 고시넷 새마을금고채용에 있어서 , <2020 고시넷 MG새마을금고 인성.직무적성검사>가 가지고 있는 취업 채용에 관한 전문성을 파악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1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핵심요약집 - 핵심개념 구조화노트 특별제공 / 3STEP 합격 솔루션 2021 에듀윌 사회복지사
손용근 외 지음 / 에듀윌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면서 , 사회 복지사 2급을 가지고 있는 사촌 형수가 생각났다.사촌 형수는 실제 지역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처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지니고 있었으며,지금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이다. 즉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땃다면,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경력을 충족한 뒤 반드시 사회 복지사 1급을 따야 한다.그 이유는 사회 복지사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복지사와 그렇지 않은 복지사의 일에 대한 역량, 전문성, 월급이나 처우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책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 요령이 제시되고 있다.그건 시험을 칠 때,공부 역량도 중요하지만, 요령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해마다 한 번 시험을 치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매해 사회 복지사 시험일정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2020년의 경우 시험 시행일은 2020년 2월 8일이다. 그리고 다음은 사회복지사 시험 문제와 과목이다. 사회 복지 기초, 사회복지 실천,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이렇게 3교시로 나누고 있으며, 각 영역당 25문항이 주어진다. 그리고 배점은 각각 50점, 75점, 75점으로 전과목 총점 60퍼센트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즉 사회복지사 1급 총점 200점에서 12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격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사회복지사독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그건 에듀윌 출판사가 자격증 전문 출판사로서 ,출제경향에 충실한 머의 문제짐을 출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교재로서 적합한 체계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출제경향에 맞는 문제집으로서, 꼼꼼히 오답체크를 한다면, 나에게 최적화된 사회복지사 문제집으로 손색이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사회복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즉 사회 복지 뿐만 아니라 제도와 문화,시설 ,삼박자가 균형적으로 잡힌 사회적인 인프라 구축도 필요하다. 제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일자리이며, 우리 스스로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답을 도출할 수 있다.연금이나 우리 사회 곳곳에 정부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들,사회복지와 관련한 법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제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제도를 적절한 곳에 쓰여질 수 있어야 한다. 즉 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문제집을 자격증 취득 목적에 충실하는 것 뿐만 아니라,스스로 공부하면서, 우리 사회 안에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들을 긴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이 책은 바로 이런 목적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사회복지사 1급 핵심요약집이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의 모든 돈이 사라진다면 - 게임머니부터 블록체인까지 전자화폐가 바꿀 미래 지식 더하기 진로 시리즈 4
복대원.윤정구 지음 / 다른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용카드를 쓰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각종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런 장점 덕분에 여러 나라에서 지폐나 동전 같은 실물화폐의 사용 비율이 10퍼센트를 넘지 않는다.우리나라에서도 마트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난 후 거스름돈을 계좌로 닙금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했다.전 세계가 현금없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28-)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는 간편 송금과 결제부터 외화 송금,금융 데이터 분석, 보안 인증,로못이 자산을 운용하고 관리하는 로보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그중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것은 지급 결제 서비스다. 특히 인증 단계를 간소하하거나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게 만든 간편 송금과 간편 결제 서비스가 주로 사용된다. (-54-)


2010년 5월 22일,최초로 암호화폐를 이용해 오프라인에서 결제한 사건이 일어났다.미국에서 한 남자가 무려 비트코인 1만 개로 피자 2판을 주문한 것이다.이 일은 암호화폐가 현금과 같은 지급 결제 수단으로 쓰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 날은 '피자데이'로 불리며,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의미있는 날로 기념하고 있다. (-112-)


핀테크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체 인증 정보는 개긴의 독특한 특성이다. 안전해 보이지만 의외로 쉽게 보안이 뚫리기도 한다. 유리컵에 묻은 지문을 실리콘으로 본떠서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과한 사건이 있었다.고해상도 카메라와 스마트폰 사진,SNS 등에서 구한 얼굴 이미지를 활용해서 얼굴 인증 시스템을 통과하는 일도 있었다.생체 인증 시스템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간 사례다. (-165-)


오늘 아침에 서울에 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서울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현금을 직접 쓴 것은 국회의사장 앞에서 책 한 권을 현금으로 산게 전부였다. 버스 교통비 결제를 신용카드로 하였고,지하철 표도 마찬가지이다. 갈때와 올때, 양쪽 다 신용카드를 쓰게 되었다.현금없이 살아갈 수 있는 한국사회의 현주소를 느끼고 왔다.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내면의 부란 심리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다닌다. 다만 지폐는 가지고 다니지만, 동전은 가지고 다니지 않고, 내 호주머니에 동전이 있으면,집에 모아 두거나 돼지저금통에 넣는다.이러한 행동들 곳곳에는 인간의 심리가 숨어 있다.


정부는 현금이 없는 세상을 좋아한다.그래서 현금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과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그건 현금 자체가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다.하지만 신용카드나 모바일을 통한 결제는 현금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입장으로 보자면, 안정적인 세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며,잃을 것이 없다. 단지 그것이 시스템이다 보니,시스템이 마비가 되면, 돈이 사라지는 사회가 편리함이나 장점이 아닌 단점이 될 수 있다.돈을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현금을 분실하지 않아고 되고,길에 돈을 흘려버리지 않음에도 단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현금 리스크를 안고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쓰면서도,신용카드를 불신하고 있다.


전자화폐와 비트코인,이 두가지가 지금 현재의 우리가 쓰고 있는 또다른 화폐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전자화폐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는 보안에 철저해야 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 자체는 사라지지 않지만, 중앙집중화된 거래소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 소멸되는 경우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앞으로 고쳐 나갈 것이고, 부정적인 것들은 제도적으로 보완하면서완벽한 금융시스템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그럴 때,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말그대로 돈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 것이고,실제 가까운 중국은 현금 없는 사회로 점점 더 바뀌고 있다.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아마존 결제 시스템 아마존고이다. 아마존고는 물건을 구매하고,결제하는 모든 일이 간편하다. 그건 아마존 고가 내가 담은 물건듶을 자동적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시스템이 미국 분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가게에서 만들어진다면, 소비와 생산,결제와 지출 전 과정들이 간편해지고, 말 그대로 돈이 없는 사회가 될 것이다. 책 속에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게 되며,우리 사회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현실적인 부분들을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