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장샤오헝 지음, 최인애 옮김 / 다연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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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현대인의 삶은 디지털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컴퓨터를 벗어나 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스마트폰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그로인해 신호등 앞에서 멈춰서 앞을 본다는 것이 이제는 불가능한 지경이다. 운전을 하고,잠시 신호등앞에 정차해 있을 때,우리가 만지는 것은 스마토폰이다. 학교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느 시대가 우리 앞에 놓여져 있다.이러한 삶의 변화는 왕벽함과 바쁜일상으로 엮이게 된다.그로인해 우리의 삶은 과거에 비해서 바쁜 삶을 살아가는 반면에 감정 소모가 극대화되어 버렸다.그리고 점점 더 우리는 행복과 멀어진 삶을 살아간다.


행복한 삶의 본질은 내 삶을 느리게 돌려 놓는 것이었다.살아가면서,우리가 생각해 왔던 많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그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효율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애를 쓰게 된다.또한 시간관리,계획을 중시하느 삶으로 바뀌게 된 이유도 그 무렵이다.이런 삶에서 점점 벗어나 내 삶에 여유를 선물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하게 살아가고,나눔과 비움, 그리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바로 내 삶을 여유로운 삶으로 바꿔 놓을 때,우리 앞에 행복이 놓여지기 때문이었다.즉 이 책을 읽어본다면,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이유, 행복이 결코 돈으로 대신할 수 없으며, 내 삶을 행복한 삶으로 바꾸려면,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주변사람에게 널리 베풀 수 있어야 한다.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내 삶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그 과정에서 내 삶에 있어서 소소한 변화들을 감지하게 되며, 우리의 삶이 과거에 비해 풍요로워질 수 있다.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때,비로서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지혜와 통찰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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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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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토마토, 후추, 고추, 양파, 차, 사탕수수, 목화, 밀, 벼, 콩, 옥수수,튤립,이 열세가지 식물들은 세계 4대 문명으로 손꼽히는 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이집트 문명,여기에 안데스 문명, 잉카 문명과 서로 엮이게 된다. 과거 수렵, 채집이었던 고대의 인류의 생활양식은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조건이나 준비물이 부족하였다.하지만 그들은 목축을 하게 되었고,농업 혁명을 통해 새로운 역사적 변곡접에 서게 되었다.먼저 야생 밀의 돌연변이는 인간의 농업혁명이 가능하게 되었고, 식량 자급자족을 가능하게 된 출발점이었다.그리고 13가지 식물 중에서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식물들이 다수 있다는 걸 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사탕수수는 언급하지 않고 지나갈 수 없다.미국인이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을 하고, 노예해방운동읗 하게 된 이유는 사탕수수 쟁탈전이었고, 사탕수수 재배와를 위해서,아프리카 노예를 썼던 미국 남부 사람들에게 북부군은 승리를 거두게 된다.그 과정에서 링컨의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 있었으며,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미국인 간의 내전 양상을 띄었던 남북전쟁을 노예해방전쟁으로 물타기 하게 된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감자는 인류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 오게 된다.감자로 인해 식량 부족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감자는 인간이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돼지도 즐겨먹는 식물로서,인류가 돼지를 기르고, 돼지를 통해 고기를 습득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즉 돼지를 가축화하고,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옥수수의 역사를 보면, 인류의 과학발전의 역사와 함께 하고 있었다.옥수수는 미국이 세계 농작물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먹는 용도 뿐만 아니라 공업용 원료로도 쓰여지고 있으며,지금은 석유를 대체하는 수단이 되고 있었다.


향신료의 대표주자 후추,그리고 후추보다 더 매운 고추,이 두가지는 어원이 흡사하다.특히 후추는 유럽인들이 고기의 노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즐겨 애용하였고,후추의 가격은 금과 바꿀 수 없을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콜롬비아가 신대륙을 발견하게 된 원인도 후추에 있었으며,처음 후추를 구하기 위해 인도를 가기 위한 과정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후추는 고기의 냄새를 없애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당시 귀족들의 부와 명예,지위의 상징이 되었고, 후추의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올라가게 된 원인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쌀농사와 논논사를 서로 섞어 쓴다.쌀농사가 없었다면,지금 우리의 현대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삶은 결코 없었다.쌀농사는 생산량에 있어서,밀을 앞지르고 있었으며,아열대 지역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벼 종자 하나가 발아하여, 수십개~수백개의 씨앗을 만들게 되었으며,재배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지금의 논농사 형태를 갖추게 된다.그 과젇에서 농업혁명이 잃어나게 되었으며, 쌀은 먹는 식량 뿐만 아니라 화폐대용으로 쓰여져서,세금납부용으로 쓰여지게 된다.돌이켜 보면,우리가 간헐적으로 전쟁을 벌이게 된 이유도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13가지 식물의 영향이 크다. 수렵,채집, 목축 문화는 자급자족적인 형태로서, 사회적 인프라를 확장할 필요가 없었다.하지만 13가지 식물이 개량화되고,우리 식탃에 오르면서,인간의 인식과 자각에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게 되었다.지금처럼 현대인들이 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에는 제1차 산업혁명으로 부르는 농업혁명이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는 과학발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코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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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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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크게는 대기업 경영부터,작게즌 작은 영세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경영의 목적과 이유, 수익과,, 비즈니스기회 창출까지 파악할 수가 있다.여기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그리고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물론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도, 경영전문가를 통해서 경영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경영자에게 인맥과 인재 확보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즉 이 책에서 요구하는 경영 비법은 도전과 용기, 과감함에 있었다.실패와 위험을 무릎쓸 수 있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고,크게 실패핧 수 있다.그래서 리스크가 가장 큰 것이 경영 내부에 있는 이유였다.즉 이 책을 읽으면서, 비즈니스에 있어서 정보는 충분조건이 아닌 절대적인 요건이라는 걸 알게 된다.정보와 데이터는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통찰력과 예측가능한 이들만이 성공의 타이밍을 거머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지금 커져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눈덩이처럼 커질거라고 예측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게 된다.예측하는 이가 소수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정보를 얻고 예측이 너무나도 중하다는 것이 뻔하게 보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리고 왜 성공에 있어서 과감함이 필요한 이유는 예측불가능할 때,과감함이 스스로 예측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고,비즈니스 기적을 만들 수 있다.그리고 2020년 8월 50여일간 일어났던 장마도 마찬가지다.긴 장마에서 미리 농산물 수확을 한 농가는 어느정도 큰 손실을 입지 않고, 원금을 건질 수 있게 된다. 반면 그렇지 못한 농가는 농가 뿐만 아니라 상인들도 큰 손실을 입게 되었다.장마가 길어질 거라고 생가한 이들은 얼른 수확을 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다.그러나 단기간에 장마가 그칠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더 욕심을 낼 가능성이 크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처럼, 다들 오른 쪽으로 갈 때,왼쪽을 선택하는 과감함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경영에 있어서,인간의 욕망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이유여기에 있었으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적정 수준을 어디까지 허용하느냐이며, 정보를 활용한 예측과 통찰,그리고 리스크를 줄여나가는 과정이다. 비즈니스 기회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시간관리와 자기 절데,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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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조선 2 슬픈조선 2
가타노 쓰기오 지음, 정암 옮김 / 아우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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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황태자 이척에게 국정 대리를 용인한 것은 1907년 7월 18일 심야였다.
이척은 순종이다.순종은 조선 왕조 27대 국왕에 해당된다.하지만 고종 시대에 제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국왕이라는 칭호는 붙지 않은다.따라서 순종은 2대 황제가 된다. (-12-)


1910년 8월 29일, 이날 '일한병합조약'이 공포되었다.조선에 대한 일본의 제국주의는 이날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햇수로 36년간에 이르게 된다. 소위 '일제 36년'이라 불리는 식민지 지배의 시작이었다. (-87-)


고옹의 인산일로부터 이틀이 지났다.3월 5일이다.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조문객들은 이날 일제히 귀향하기 시작했다.경성역에서 남대문에 걸친 일대는 귀향하는 사람들로 몹시 붐볐다.그곳으로 학생과 시민들이 다시 몰려들었다.이날의 학생들은 교복 대신 조선옷을 입고 있었다.일본 관헌이 교복 입은 학생을 눈엣가시처럼 여겨 체포할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군중은 3월 1일에 이어지는 대대적인 시위운동을 할 태세를 보였다. (-164-)


미느노와 아카이케는 먼저 일본 군대와 경찰을 통해 조선인 폭동설을 일본에 흘렸다.대지진 이틀 뒤인 9월 3일의 일이었다.전국에 내린 훈려은 지진 피해를 모면한 지바현 후나바시 해군무선통신지령소에서 발령되었다.도쿄,가나가와 ,지바 지구로 출동한 군병과 경찰관에게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말하자면 조선인이 쳐들어온다....말하자면 조선인이 방화한다....말하자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어 넣는다...등이 그것이었다.(-237-)


일본에서 쇼와 시대가 끝난 것은 1989년 1월 7일이다.이날 쇼와 천황이 숨을 거두었다.쇼와 천황에 대해서는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싶지 않다.다음 날부터 연호는 헤이세이로 바뀌었다.그해 4월 21일 오전 11시 45분 덕혜가 숨을 거두었다.수강재로 옮긴 지 17년 째 되던 해의 일이었다.향년 78세, 파란만장한 인생의 종언이었다.덕혜,즉 덕혜 옹주의 유체는 금곡리 왕릉지에 안장되었다. (-317-)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면 파란만장한 인생이 보여지게 된다.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 이후 순종의 삶을 보면 그러하다.철저히 유약한 왕, 일제의 핍박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 마져 부각될 수 없었던,소위 꼭두각시 같은 존재이며, 대한제국 제2대 황제였다.물론 이 부분은 우리의 한국사에 나와 있지 않으며,공식적으로 순종은 조선의 27대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을 살펴보게 된다.아무래도 한국인이 쓴 한국사는 애국심에 기초한 역사가 많다.그리고 역사 기술과정에서 역사관이 묻어나 있는 경우가 있다.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의 역사서도 같이 살펴보아야 한다.소위 일본인의 입장이 아닌 ,양심있는 일본인 사학자의 시선으로 조선을 바라볼 때,조선의 문젲점이 어디에 있으며,왜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역사적인 시선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은 슬픈 역사이다. 살아있는 것보다 죽어 있는게 더 나았을 정도로, 조선의 마지막 두 왕 고종과 순종의 의 역사는 왜곡되어 있었고, 그안에 아픔이 서려있게 된다. 고종이 승하하고, 그로 인해 3.1운동이 일어나 조선인에 의해서 구국운동을 펼치게 되었다.소위 항일운동의 시작점이었고, 강제로 한일합방 이후 무기력한 조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하지만 3.1 운동을 주도하였던 유관순 열사는 옥중에 고문을 당하였으며,형장의 이슬에 사라지게 된다. 여기서 우리의 역사서를 보면, 유관순 열사의 애국적인 부분을 기록할 뿐 ,고문의 흔적과 기록은 잘 도드라지지 않는다.그건 역사를 마주할 때,어두운 부분은 역사에 채우지 않으려는 심리와 역사적인 저항감 때문이다.하지만 이 책에는 그 부분들이 제대로 기록되어 있었다. 여성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성적인 고문들,그것을 감내하면서,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우리는 느끼고,배워야 할 것이다.여기서 일제 시대, 관동 대지진을 보면, 그 역사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서로 동등하게 비교할 수 없지만,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더라도,유언비어와 가짜 뉴스, 그리고 선동와 왜곡의 형태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목도할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생존을 위해서, 선동하고,유언비어를 펼쳤지만, 지금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에 따라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전염병과 전쟁,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서로 흡사한 진행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우리의 슬픈 역사를 슬프게 바라 보아야 할 게 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으로 명확하게 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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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조선인, 박연 다문화 인물시리즈 4
김승연 지음, 이은혜 그림 / 작가와비평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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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 오천만 인구 대한민국,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던 얉은 지식은 세월이 지나면서,시대의 트렌드에 맞춰서 고쳐졌고,개정되었다.그동안 한국을 단일민족이라 배웠고,,한민족의 자부심으로 일컬어졌으며, 고정관념이자 편견이 된다.하지만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 아니며, 인제 교육의 잔재가 남아 있으며, 해외 여러 국가 사람들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상당한 숫자를 이루고 있다.'여기서 한국인에게 너무 익숙한 조선시대에 살았던 외국인 벨테브레에 대한 역사를 보면,임진왜란이 일어났던 16세기로 향하게 된다.1595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벨테브레는 동인도회사 소석으로,해외 무역을 주도하게 된다.무역항로를 개척하면서 ,대서양과 태평양을 넘나들면서,중국과 일본을 거쳐가는 과정에서 벨테브레는 예기치 않은 폭풍우와 풍랑을 맞아,제주도에 도착하게 된다.그리고 그는 조선에 귀화하게 된다.


조선인과 다른 외모, 주석이 많이 나는 황금의 나라 조선은 해외에 거점을두고 있는 동인도 회사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국가였다.그들은 16세기에,전세계를 세개의 무역권으로 분류하였으며, 크게는 지중해 무역권,인도 무역권, 남중국해무역권을 형성하였고, 무역항로를 개척해 나가기 시작하였다.그 과정에서 조선에 억류되었던 벨테브레는 자신의 나라에서 봤던 화포가 조선에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조선에 귀화하면서, 직접 무과 과거를 치고, 무인이 되어 조선에 적응하게 된다. 박연은 조선의 입장으로 보면,네덜란드인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 특별한 군사훈련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조선 군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그것이 벨테브레가 아닌 박연으로 귀화하게 된 이유였으며, 조선에 비변사가 세워지고, 한반도에 박연 상을 세워 그를 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그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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