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탐구 끝판왕 - 대입 합격의 모든것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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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탐구는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과제탐구수행했다는 것은 이 학생이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니까요.실제로 과제탐구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친구들은 알겠지만, 연구는 세심한 관찰, 고사능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과제탐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합니다. (-21-)


'수학과제 탐구'는 자시의 수준과 흥민에 맞는 수학과제를 선정하여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과제 탐구 능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이 선택하여 이수하기에 적합한 과목이다. 수학과제 탐구의 목적과 절차, 연구 윤리를 학습하고 ,이를 토대로 이전에 학습한 수학 내용을 더 깊이 탐구하거나 다른 교과와 수학을 융합한 흥미로운 주레를 선택하여 탐구한다. 탐구  유형은 학생의 수준과 흥미, 학교 실정에 맞게 교사가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다. (-27-)


가설을 세우려면 가설의 성립조건을 잘 알아야 하는데요. 다음은 가설의 4가지 조건입니다.

1.간단명료해야 한다.
2.특정 가치가 개입되지 않아야 한다.
3.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해야 한다.
4.계량화가 가능해야 한다. (-48-)


이 책은 대학합격을 위한 과정 속에 있는 <과제 탐구 끝판왕>이다. <과제 탐구> 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각 과목별 탐구 주제를 정하게 된다. 그 탐구즈제에 맞는 자료 조사를 다양하넥 수집하고,정리하면서 하나 하나 압축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주제를 선택하고, 탐구설계를 하면서, 탐구 결과 도출까지 진행과정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탐구 주제 설정, 가설 설정,  결과 도출 요령 과 노하우다. 실제 과제 탐구를 하려면 ,주제를 선택하는 것부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자신에게 관심이 가는 주제를 독서나 경험 속에서 찾아나가야 하며, 나에게 최적화된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그 주제에 걸맞는 자료를 다양하게 조사하면서, 주제에 걸맞는 책을 읽고, 책 속에서 교과과정과 연결시키게 된다. 예를 들어서, 과학 탐구를 한다면, 제4차산업혁명이나 미세먼지,환경과 같은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사회 탐구 영역은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 법과 제도, 가짜뉴스가 될 수 있다.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요구되는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허용도리 수 잇을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선택하게 된다. 그 주제에 맞는 자료를 인터넷과 도서관,서점을 통해 얻을 수 있고,수집된 자료에서, 주제에 걸맞는 자료를 선별하여, 주제와 엮어 나가는 과정에 필요하다. 이 과정에는 편집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력과 논리력이 필요하다.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명료성이며, 무결성도 포함하고 있다. 검증가능한 시나리로를 설정하고,개량화,수치화를 통해 검증해 나갈 수 있다. 즉 가설을 먼저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안 맞는지 탐구과정을 거치게 되며, 그 과정에서 탐구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으며, 과제 탐구의 목적과 조건에 맞게 마무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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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1일 1페이지 시리즈
정여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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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것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건 동물을 이해하고,식물을 이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책을 편식하지 않고, 탐닉하면서, 철학,인문학, 심리학에 지속적으로 눈길을 두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나를 괴롭하고,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온전히 나 자신에게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아들러까지,심리학 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이들의 책을 층층히 쌓아두고 난 뒤 ,심리학자 김혜남의 책을 가까이 하게 되는 이유는 그래서였다. 하지만 심리학은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있다는 것을 정여울님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일곱개의 파트로 분류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65일 , 매일 매일, 심리학의 조언, 독서의 깨달음, 일상의 토닥임, 사람의 반짝임, 영화의 속삭임, 그림의 손길, 대화의 향기에서 보듯,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 하든 삶과 심리학은 엮여 있었다.


영화를 통해서, 그림을 통해서, 심리학자, 문학, 사람,대화를 통해 우리는 충분히 심리학을 써먹을 수 있다. 그림 속 색채나 인물이나 정물을 통해 화가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영화 속 인물이나 상황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심리학은 항상 고정되어 있지 않고,상황이나 조건에 따라서 항상 가변적이며,유동적이다. 그리고 우리는 심리학을 통해 고통을 안고 견디며 살아갈 수 있고, 상처를 어루만지면서,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다. 


즉 심리학은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그 과정에서 사람마다 서로 다른 것들을 들여다 보고, 예기치 않는 사건에 대해서,심리학적으로 분석하게 되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어떤 큰 사건 사고가 있을 때, 피해자의 심리를 놓고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심리학의 효용가치를 내 삶을 윤택하게 바꿔 놓는데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또한 상처로 덕지 덕지 얼룩져 있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삶을 견디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은 심리학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 속에 있다. 살아가면서,누군가를 용서하고,용기를 내는 것,나와 가족 ,그리고 타인을 보듬어 가고,삶을 회복하고,  속삭이면서, 반짝이는 소중한 삶과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내에게 주어진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정여울님의 책이 나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는 이유는 그래서이다. 아픔을 아픔 그 자체로 방치하지 말고, 내 삶을 되돌아 보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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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더트
제닌 커민스 지음, 노진선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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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는 늘 말이 없는 아이였다. 갓난아기 때도 옹알이를 한 적이 없었다. 사실 네 살이 되기 전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리디아는 루카가 두 살 때부터 패닉에 빠져 있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의심하기 훨씬 전부터 리디아는 늘 루카에게 책을 읽어줬다. (-134-) 


그날 저녁, 끔찍한 소식으로 인한 초반의 충격이 가라앉고 두 자매가 새로운 고통 속에서 마음이 차분해질 무렵 로렌소가 쉼터에 나타난다. 부엌에서 일손을 돕던 리디아는 가스레인지에 놓인 큼직한 냄비 속 콩을 휘젓소 있다가 거실로 이어지는 열린 문 사이로 로렌소를 발견한다. (-337-)


그들은 그 큰 동굴에서 아침 내내 잔다. 오후 중반이 되자 목이 마르고 땀이 나고 배가 고프다. 한낮의 위압적님 더위 앞에서는 동굴 안의 상대적인 안락도 녹아내렸다. 그들은 불편해도 참고 자려고 노력한다.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이라는 걸 알고 있으며 다들 여기서 벗어나 어서 목적지에 도달하고 싶다. (-567-)


소설 <아메리칸 더트>는 우리 사회의 난민문제를 고찰하고 있었다. 주인공 리디아와 리디아의 아들 여덟살 된 루카의 살 속에 퍽퍽한 난민의 삶이 있었다. 가장 좋은 날에 최악의 순간을 맞이한 두 모자 간에 , 하루 아침메 모든 것을 잃고 ,가족과 친지도 잃고, 정처 없이 안락한 곳으로 찾아가는 긴 여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소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두 사람의 인생 여정이었다.미국과 맣대고 있는 멕시코 국경의 경계에는 국가의 보호가 미진한 난민들의 정처없는 발검음이 있다. 소말리아, 온두라스, 그리고 여러 빈민 국가의 난민들이며, 루카와 리디아에게 불행이 찾아오게 된 것은 마약과 관련한  부르는 끔찍한 보복이었다.


이 소설에서 나 자신을 루카에 이입해 보았다. 여덟살 어린 아이는 난민생활읋 하면서, 가장 힘든 삶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 불안과 불행 속에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인가의 본능에 의한 생존법을 익히게 된다. 두 남매가 목표와 목적지로 정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철도가 가는 길을 놓치지 말아야 했다.그 과정에서 자신을을 노리는 또다른 위험에서 은신할 수 있어야 했고,항상 불안에 떨며 살아야 했다. 즉 우리 사회에서 보이지 않은 유대감과 연대가 난민쉼터에는 존재하고 있다. 소위 민중의 지팡이라 부르는 난민ㅇ 근처에서 얼씬거리는 경찰의 존재가 난민들에게 고맙기보다는 두려운 존재이다. 난민을 도와주는 역할이 아닌 질서를 유지하고,그 안에서 문제의 난민들을 색출하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책임이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난민들에게는 기차선로와 기차가 생존의 수단이다. 즉 그들에게 기찻길은 생존의 방향점이며,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길이었다. 기찻길 근처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나 다름없었다.여기에 루카와 리디아를 살려주는 것은 돈과 언어이다. 루카에게 언어는 협상과 영업을 위한 도구이다. 반면 리디아는 자신의 언어만 쓸 줄 알았다. 그래서 리디아에게 생존은 돈과 루카이며, 자시의 몸 곳곳에 돈을 감추고 있었다. 최악의 환경에 적응해 가는 루카의 모습과 여전히 불안에 떨면서,끔찍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 리디아의 모습이 상반되는 이유는 그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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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 4 - 하수는 가격만 보고, 고수는 가격을 만든다
치우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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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땅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지력을 증진 시키고 있는 겁니다.그런데 지력을 증진시키는 것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것인데 저렇게 회복이 되지 않으니 조금 후에는 새롭고 좋은 흙을 사서 복토를 시작할 것입니다." (-20-)


상대방 문중 사람들은 이제 와서 이렇게 권리를 찾는다는 것을 욕심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 소송을 하겠다는 의지는 괘씸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크게 신경 써야 할 것은 못 됩니다.이윤을 얻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거기에 수반되는 모든 일은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니 반드시 뭘 하겠다는 것보다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시면 됩니다." (-72-)


사람을 두려워 해야 하고, 사람의 말을 가려야 하고, 돈의 위력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했었다.
가볍게 움직이지 말고,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했었다. (-104-)


"수리 비용보다 수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훨씬 주요해요.수리를 필요로하는 빌라를 매입하면 어떤 방식으로 수리를 할 것이고 예상되는 어려움은 어느 것이 있고 비용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각각의 업체나 기술자들이 서로 상의해서 집주인과 이야기하고 하자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더 중요하죠." (-181-)


영업을 하는 것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부동산 투자도 그렇고,인간관계도 그러하다. 그런데 우리는 이 당연한 이치를 자주 까먹고 새로운 일을 도모할 때가 있다.즉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다. 내 삶에 이로운 것을 선택하고,그 과정에서 처세를 바로 할 때,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고, 부동산 지식을 써먹을 수 있다. 즉 부동산 투자를 할 때, 기술이나 법과 제도만 중시하다 보면,사람의 심리를 놓칠 때가 있다.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쉬운 문제를 어렵게 풀수 있다. 소설 <춘배>에서 부동산 이야기, 토지 투자 이야기가 나오지만 부동산 지식을 크게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부동산 재테크 기술보다 사람을 잘 다루고, 협상을 잘 할 수 있다면, 틈새시장을 발견할 수 있고 사람들과 협상을 지혜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포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왜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작가는 왜 소설로 만들었을까 의문이 들었다. 즉 부동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말과 사람이다. 말을 통해서 우리는 정보를 캐네고,그 정보를 활용한다. 그리고 말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 유발이 나타날 수 있고,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수습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즉 사람에 의해서 최고의 순간이 만들어지고,사람에 의해서 최악의 순간이 만들어진다. 사람에 대해 두려움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있었다. 말의 엄중함, 사람에 대한 무서움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항상 놓치지 않는다면, 재테크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지 않게 되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음으로서,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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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화의 방아쇠를 당기다 - 세계 트렌드를 바꾼 코로나19와 경제전망
박연미 지음 / 책밥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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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원격진료를 도입한 이웃나라 일본은 재진에 한해서 원격진료를 허락해왔으나 코로나 19 환자가 무섭게 늘어나던 2020년 4월 초진 환자에게도 원격 진료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32-)


이런 분위기가 반영돼 유투브에서는 20년 전 이소라 비디오가 인기 콘텐츠로 소환됐고, 올레 TV 등 각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83-)


상당수 자영업자들은 개점 휴업 상태로 버티고 있지만,간판만 남은 곳도 적지 않다. 폐업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아. 각종 뷔페나 결혼식장 중에는 휴업과 개업을 반복하다 폐업한 경우가 많다. (-159-)


이와중에도 유럽의 젊은이들은 파티와 식사를 즐기고, 마스크 쓰지 않을 권리를 외치며 모이기를 주저하지 않았고,결국 초겨울의 문턱애서 유럽은 다시 코로나 19의 대 확산세를 맞게 된다.이런 상황 속에서 프랑스는 다시 한 번 전국을 사실상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우리의 변화는 경제적인 성장에 의존한 기술적인 변화,제도적인 변화였다. 사회적 합의에 의한 변화 유도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펜데닉은 강제로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었다. 그동안 우리가 IMF 떼 겪었던 큰 변화를 21세기 , 다시 경함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큰 변화였다. 사스,메르스 이후에도 펜데믹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우리의 삶이 코로나 19 펜데믹은 사회의 큰 위기를 상징하고 있었다. 


2019년만 하여도 우리 사회의 대세는 소확행, 그중에서 여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2020년 초, 여행을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국민들이 호소했던 이유는 그래서다. 결국 2020년은 여행 문화가 무너지고 있으며, 캠핑 문화, 홀로족이 늘어나고 있다. 여객항공기가 뜨지 못하고, 사람들은 서로 모이지 말라는 정부의 방침이 지자체에 시달되었다.그것을 어길 시에는 국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기업에게 과테료를 물게 되었고, 강제로 따르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된다. 결국 정부의 방침을 지켰더니, 원망의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코로나 문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2021년 현재 자영업자 ,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이 책은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고, 그들의 응급조치, 미봉책을 살펴보고 있었다.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한 변화 속에서 미래의 기술력을 앞당겨 사용하게 되었고,사회적 합의 없이 정부의 기준과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즉 우리 사회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엿볼 수 있으며, 실물경제가 무너지는 현주소를 관찰해 나갈 수 있다.


코로나 펜데믹은 소상공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제적인 소비가 급감세에 있으면서, 집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외식이 줄어들게 되었고, 집합금지 명령이 떨어지게 되었다. 2020년 추석을 비대면 추석으로 방침을 바꾸었던 정부는 2021년 설명절도 비대면 방침을 고수하고 있었다. 우리 사회는 혼콕, 홈요리, 홈트가 유행이 되고 있으며, 온라인 공연, 온라인 구독경제가 만들어지게 된다. 과거 집에서 운동을 하는 홈트레이닝, 이소라의 헬스 비디오가 다시 등장하게 된 것도 이런 상황과 맞물려 있었다. 관광업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항공업걔는 전략을 바꿔서 새로운 자구책을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대형 항공업계는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여객 전용 항공기를 개조해 화물 전용항공기로 탈바꿈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사회는 배달 문화, 택배 문화가 정착하였고, 공유경제가 울 사회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대면 문화의 문제점을 짚어 볼 수 있으며, 2019년의 익숙한 모습이 이제 과거의 추억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었다.외식에 익숙했던 가정 주부들이 다시 집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집에서 재미를 찾는 문화로 바뀌게 된 것은 그런 이유였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앱경제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유는 펜데믹이 불러오는 변화의 물결 속에 있었으며, 변화속에서 틈새전략을 찾는 이들은 펜데믹을 이겨낼 수 있는 생존 필승전략을 완성시켜, 생존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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