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방콕 : 파타야·깐짜나부리·아유타야 - 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프렌즈 Friends 5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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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 서 있는 나 자신을 상상했다. 대한항공 편으로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BKK)으로 가는 나 자신, 수화물을 넣고, 비행기 시간을 기다린다. 태국의 수도 방콕, 대한민국에 비해 물가가 싼 곳, 치앙마이,코사무이,푸켓, 태국 방콕에서 갈 수 있는 여행지는 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다르다. 방콕에 간다면, 짜뚜짝 주말시장을 들리며, 한국과 다른 태국 방콕 특유의 시장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태국에 있는 대형 쇼핑몰 싸얌 파라곤을 들리게 되면, 태국 젊은이들의 소비 패턴을 보고, 한국에 올 때, 선물로 가져갈 물건을 고르게 돤다.

여행의 목적은 휴식이다. 태국에 가게 되면, 인피니티 스파에 들려서, 방콕의 스파 문화를 접하고자 한다, 이제 , 쑤와나폼 공항에서, 파타야로 직행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저렴하고, 안전한 대중 교통을 찾아 나서게 된다. 정확하고, 돌아가지 않느 교통편을 찾는 게 급선무다. 한국에 BTS 가 있다면, 태국 방콕에는 빠르고 쾌적하고, 도심을 연결하는 BTS가 있으며, BTS 탑승 노하우를 찾아서, 편리한 여행을 찾을 수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들리는 곳이 인사동 거리라면, 태국 방콕에는 카오산 로드가 있다. 이곳은 400m에 불과한 작은 길이이며, 가난한 유럽인 여행자들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외국인에게, 숙소, 여행사, 여행자 카페가 있기 때문에, 기승전결 여행자 거리라고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태국에는 두씻이 있다. 19세기와 20세기르 거쳐 살았던 라마 5세가 새롭게 건립한 신도시이며, 두씻 공원 궁전은 눈도 즐겁고, 태국 속의 유럽풍 건축양식을 느낄 수 있다.한국의 이순신 만킁 위대한 라마 5세 동상이 있으며, 두씻의 레스토랑 인 러브에서 한 끼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티브 카페에서, 태국에서 나는 해산물 요리를 즐기게 된다.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이 필요하다. 특히 물건을 분실할 위험이 항상 나타나고 있어서, 각별히 주요한 물건은 꼭 챙겨야 한다. 태국이 가지고 있으면서,한국에는 없는 그들만의 문화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한다면, 한국인과 태국인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여행의 목적은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하게 보고,느끼고, 경험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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