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교육 -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인재를 만드는
김경희 지음, 손성화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을 대비하여 창의적인재를 양성해야함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해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런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한국영재교육학회가 추천하고 , 미국창의혁협회추천 인 도서라고해서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영재 및 창의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미국 창의력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창의성연구소 토런스센터 고문으로 있는 저자는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는 혁신을 낳는 3단계를 개발했습니다.

1단계 창의적풍토 조성하기

2단계 창의적 태도 기르기

3단계 창의적 사고 적용하기

이 책은 창의적 풍토 및 채도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많은 자원들을

통제할 수 있기때문에 주 독자층으로 학부모 와 교육자 라 할 수 있습니다.

창의인재를 만드는 ION사고력에서는 '사과나무 창의과정 ' 8단계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 내용에 대해 세세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드링 창의적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주위의 풍토때문에

그 잠재력이 억눌리거나 '분재'가 되고 나서 남는 그 나머지가

아이의 장래 혁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풍토에 의해서 학교풍토에 의해서 아이의 창의력발달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이노베이터가 되었지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떤 풍토에서 교육받고 성장했는지 보다 현실감있게 받아들일수가

있었어요

창의적 풍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문화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와 교육자들이

문화 속에서 그 문화가 중시하는 가치관과 규범에 따라

아이들을 키우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뚜렷한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보다 주변에서

바라보는 입장을 많이 따지는 편이더라구요

이 책은 유대인이 왜 창의적일 수 밖에 없는지 문화에 따른 창의력도

다루고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하브루타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세세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정확한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어떻게 노력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조금 알게 된 것

같아서 아이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시대에 뒤쳐지지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있는 아이로

만들기위해서 부모나 교육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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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 10 - 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이영탁.손병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인간보다 더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고, 보다 많은 생산이 가능하기때문에

제조업이나 생산업은 아마 거의 인력이 소모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4차산업시 사라지게될 직업군에 관련된 책도 본적이 있는데요

은행원이나 사무직과 같은 직업군도 30년 이내에 사라질 것이라고합니다

인간의 수명은 점차 늘어나서 100세 시대인데, 지금 당장 일자리를

잃게되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함이 들더라구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태어나는 인구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의 수는 급등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젊은 세대에게 노인의 감당하라고 떠밀 수는 없기때문에

우리의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1인가구,1인방송, 혼밥, 혼술이 급격하고 확산되고 있는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다가오는 미래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장악하고, 인간을 공격하는 영화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속에서 행복한 미래 설계가 과연 가능한것일까요?

지금 내가 하고있는 이 일이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이 책은 총 10가지 문제에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담론이 오갔으나 여전히 답이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말이죠

따라서 정답은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문제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도서라 할 수 있어요

1. 인간의 실체는 무엇인가?

2. 왜 과거나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

3. 파워의 이득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4. 뉴 노멀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있는가?

5. 지수함수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6. 기계에 무시당하는 인간을 상상해 본적이 있는가?

7.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불평등의 해법은 무엇일지?

8. 평소 집단 지성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나?

9. 인간의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10.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

라는 10가지 질문에 대한 세부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도서..

사실 저는 10가지 질문중에서 지수함수의 원리를 왜 이해해야하는지

질문조차 이해가 되질않았어요 ㅎㅎㅎ

답을 생각해본적이 있는 질문은 2번, 6번, 7번, 9번, 10 번 정도였어요

물론 이 마저도 정확한 답을 아직은 모르고 있지만,

한번쯤 생각은 해본적은 있어요

지나온 과거에 얽매여 현재에 지장을 주지 말아야함은

익히 알고들있을 겁니다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현재에 만족하는 일도

발전이 없는 삶인데, 하물며 이미 지나온 과거에 집착한다는 일은

더욱 시간 낭비가 아니겠어요?

저자 또한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더라구요

확대되고 있는 불평등의 해법,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많이 부과하고, 일반 서민들에게

공공기관에 대한 혜택을 더욱 많이 누릴 수 있게하고, 사립교육보다

공립교육에 대한 의존율을 높이는 것..

개인적으로 지금 고익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품위유지비라는

항목에 대한 개선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일주일 국회의원 자리에 있었다고해도 , 평생 지급된다는 품위유지비라니..

왜 우리가 임기만료한 국회의원들 품위유지비를 지급해야하는건가요?

이미 그 자리에서 많이들 가져갔을텐데..

이 나라에 넘쳐나는 국회의원의 수가 몇인데 그들이 죽을때까지

지급해야한다니..

차라리 말단공무원의 최저임금에 달하는 월급이나 올려주는게

올바른 정책일 것 같습니다.

국가가 보장하는 공무원 세계에서조차 빈익빈부익부가 나타나는데

일반사회에서는 얼마나 차이가 심할런지..

미래사회에 대한 나의 대처능력은 아직 미흡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일이 언젠가 사라지지모를 일이기때문에,

다른 일을 찾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그래도 노력하는 미래파라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물론 좋은 성과까지 나타나면 더욱 좋겠지만요 ..

이 책은 평소 생각하지않았던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내 지식이 어느정도 쌓여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도 알았구요..

그러기에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고 ,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가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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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 - 2만 건의 임상 경험으로 검증된 30초 만에 불안감을 없애는 법
다카무레 겐지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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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속이 답답해서 밤잠을 못이루고 눈뜬채로

아침을 맞이한 기억, 누군가에게 한번은 있지않나요?

하랑천사는 요즘들어 부쩍 그런 날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잠을 자는 시간도 아깝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들이 많아지니 낮에도 일의 능률이 낮아지고있어요

제대로 집중하지못하고, 자꾸 피로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밤이 되면 , 해야할 일을 모두 처리하지못했다는 생각에 또다시

근심걱정을 가지고 밤잠을 설치게 되더라구요

악순환의 반복을 끊는법, 너무 절실한 하루하루였어요..

보통 이런 도서를 읽으면 대부분이 나를 변화시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30년 넘게 가져온 성향이 하루아침에 바꾼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다들 알잖아요

3살짜리 아이 버릇고치는 일도 몇날몇일을 고생하며 시도해도

될까말까인데 하물며 30년동안 가져온 이 성향을 어떻게 바꾸라는건지..

이해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리는데다가 반드시 고쳐진다는

결과도 예정되어있지않아서 되려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 도서는 스스로를 바꾸라고 말하는대신

어떤 행동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리도록 하니까 훨씬 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이해가 쉽더라구요

저자는 20년 넘게 2만여건의 상담을 해온 심리상담가 입니다.

한 분야에서 10년을 일하면 , 그분야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

벌써 20년이라니 최고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사람이 알려주는 1단계부터 6단계에 이르는

' 퀵 마인드풀니스 테크닉 '

일상생활에서 실천함으로써 만성적인 불안감이나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 또는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올라오는

불안감에 흥분하게 될때가 있는데요

이럴때 퀵마인드풀니스 테크닉으로 마음진정에 효과를 볼수가 있어요

잠을 잘려고 누웠다가도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잠을 못자고

답답함을 호소할때 사용할 수 있는 작은동작도 알려주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큰 동작이 아니라, 대인관계를 맺는 동안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다가 효과가 빨리 나타나기때문에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랑천사도 따라해보았는데요.

별것아닌 동작같았는데도 흥분이 감소되는걸 직접 체험했답니다.

가끔씩 너무 화가나면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 분노표출을 통해서

흥분이 감소되기도하잖아요

그와 비슷한 논리가 아닌가싶어요~

작은 동작으로도 불안감이나 흥분을 해소할 수 있다보니

요즘처럼 별것아닌 행동에 쉽게 흥분하고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는

현대인들이 알아두면 좋은 동작이 아닐까싶었습니다.

이 책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동작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대처하는 방법, 연애에 미숙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결혼과 육아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처방전이라는 파트로 나누어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 맞게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쉬웠어요~~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밤잠 설치는 분들이라면

읽어보기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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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디어는 발견 이다
박영택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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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중시되는 시대이다보니 창의적인 생각, 아이디어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이 중요하다는걸 알고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이건 그냥 무조건 열심히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아픈 아이를 위해 고안한 꺾이는 빨대와 물을 마시면서 자꾸만

흘리는 아이때문에 발견한 뚜껑빨대 !!

이처럼 생활속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 실제 상품화시킨 그들은

하랑천사에게 존경의 대상입니다.

사실 한때 하랑천사도 아이디어상품을 판매하고싶어서 ,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 때로는 이건 핫템이다 생각하고 검색하면

이미 누군가가 발명품으로 내어놓아 허탈함을 느끼기도했는데요

그만큼 창의적인 생각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천재들의 기발상 발상에도 패턴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저자는

누구나 천재들의 발상법을 배우고,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누구나 할 수 있게하기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하는데요

저자의 깨달음의 요지는 ' 생각을 바꾸면 창의성이 보인다 '

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누구나 알고있을겁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꾼다는게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이지않아서

어려운 부분인데요

이 책은 생각을 바꾸어 창의성을 돋보이게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창의적 발상의 보편적 사고의 패턴들을 제거, 복제,

속성변경, 역전, 용도통합, 연결의 6가지로 정리하고

기억하기쉽도록 '스마트 커넥션' 이라는 별칭을 붙였습니다.

제거 : 시스템 구성요소 중 일부를 제거한다

복제 : 시스템 구성요소 중 하나를 시스템에 추가한다

속성변경 : 외부조건이나 경과 시간에 따라 시스템 내부속성 변경

역전 : 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요소의 위치, 순서, 관계 등을 반대로 바꾼다

용도통합 : 구성요소 중 하나가 다른 역할까지 수행

연결 : 서로 관련없어 보이는 두 개의 요소를 연관시켜 새로운 시스템 고안

으로 창의적 생각을 도출할 수 있게 하는데요

제거의 예로는 줄없는 줄넘기, 본체기능을 모니터에 담은 애플의 컴퓨터

, 날개없는 선풍기 등이 있습니다.

복제의 예로는 이중 삼중 면도날, 듀얼뷰 카메라 가 있는데요

문제점을 해결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창의적발상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흔히 복제란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 단순하게 보고 모방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창의적 발상의 한 부분이라는게 의미있더라구요

속성변경에서는 스웨덴의 과속하면 살짝 내려앉는 길바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지턱의 경우에는 그냥 무시하고 달리는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소음을

발생시키기도하고, 갑작스레 멈추기위해 급브레이크를 밟아 배기가스가

증가하기도 하는데 , 빨리 달리는 차들에게만 반응하는 길바닥이라 환경에도

영향을 덜미칠 것 같아서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속성변경은 우리나라에도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 처럼 각각의 단계에서 어떠한 제품들이 발명이 되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있으니 이해도가 쉽더라구요~~

우연한 행운으로 아이디어상품이 발명되기도 하는데요

3M 일화는 아주 유명한 우연한 행운의 하나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도 우연한 행운은 올 수 있지않을까요?

행운이 왔을때 잡는 사람과 잡지못하는 사람으로 나뉘기때문에

누군가는 발명을 하고, 누군가는 발명품을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창의적 발상의 6가지 사고를 통해 우리는 우연한 행운이 나타날 확률을

높여 언제든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도서는 어느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우리 모두 발명가가 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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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
강지연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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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상대방의 무례한 언행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는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가족사이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상대방의 공격적인 말투에 상처받지않고 슬기롭게 공존하는

말센스를 알려주는 도서라기에 궁금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상대가 무례한 언행을 했을때는 결코 좋은 말이 나가지않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내갸 약자인 경우에는, 참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정중하면서도 당당하게 불편한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는

말센스라니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 책은 세대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자 출간되었다고

하랑천사는 생각되었어요

7가지 유형의 꼰대의 특징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는데요

꼰대가 프랑스어로 백작인 ' 콩테' 를 일본식으로 부르다가

되었다는 설과 영남사투리인 '꼰데기'에서 유래되어 번데기처럼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로 부르다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결국 어찌되었던 나이가 많고 높은 지위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는 내포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꼰대는

1. 마이웨이형

2. 말투 테러형

3. 일장연설형

4.갑분싸

5.프로불편러형

6.분노조절장애형

7.넘치는 자기사랑형 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꼰대의 마음을 알아보고 맞는 대처법을 참고할 수 있는 도서라

사회생활할때 상사와의 대화에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마이웨이형은 내말이 맞다니까. 내일 아침까지 꼭 해놔, 까라면 까

무조건 ' 네 '라는 답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뒷일은 뒤에 생각하고 긍정적인 답변 던지기를 권한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듣고,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방법 추천!

이때는 이 사람의 말을 잘 메모하고, 니가 시킨대로 한다고

어필하는게 중요합니다.

막내니까 청소해야지..라는 상사에게는 솔직히 말합니다.

난 청소하러 입사한게 아니다. 각자 알아서 합시다라고..

저라면 개인용 휴지통을 하나씩 구입해주고 알아서 치우자 라고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말투테러형은 내가 그것까지 알려줘야하나? 식의 꼰대입니다.

비폭력대화의 프로세스인 관찰-느낌-욕구-부탁 순서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 극산 상황에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방법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일장연설형은 옛날에는 말이야~ 라는 아버지들이 주로 하시는

말씀인데요.. 힘들게 살아온 인생을 인정하고, 느꼈을 감정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 덕분에 이제

변화할수 있었음을 인정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너네 나이때 우리는 안그랬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답답해보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매번 듣다보면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때는 그 시대를 겪어보지 못해 모두 이해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존경스럽다고 이야기드리고,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말하면 대부분 흡족해하시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굳이 그렇게 내가 비위를 맞추어야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 나보다 경력이 많고 나이가 많은 사람앞에서

약자일 수 밖에 없는지라, 불편한 속마음을 숨기고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나와 100%맞는 사람을 찾기란 힘든데요

불편한 상사와 현명한 대화를 통해 상처받지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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