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할머니, 돌잔치에 가다
지난 8월 15일 원주에서 유니의 첫돌잔치가 있었어요
시댁 친정 다 멀어서 직계가족끼리 조홀하게 치루었구요
2박 3일간 손님 치른다고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잘했다 싶어요
오늘 8월 24일이 원래 예정일이었었는데 ㅋ
이쁘고 건강하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엄마아빤 유니를 사랑하고 믿고 응원해줄께~♡
(유니는 연필-5만원권-청진기 순으로 돌잡이를 했답니다
유니의 첫돌후기를 보고 싶으신 분은 저기 위 먼댓글 트랙백을 클릭해주세요~ ^^)